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 스프링 부트로 시작하는 첫 실무 프로젝트 온보딩 가이드 2
박상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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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백엔드 개발은 주로 JVM 계열 언어로 개발을 합니다. 채용 공고의 절반 이상은 자바나 코틀린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그중 스프링 부트 프레임워크를 안 쓰는 회사를 찾기 힘듭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관련된 강의나 책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공식 문서 읽고 스택 오버플로우를 바탕으로 실력을 쌓았죠. 현재는 1티어 개발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온 오프라인 강의도 많고 책도 잘 나옵니다. 다만 책은 번역서를 보면 최신 버전이 아닐 수 있는데요. 이때는 국내 저자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박상현 CTO 님이 썼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운영방법을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증 기능

인증은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에 접근할 때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주로 3가지로 나뉩니다. 세션, 토큰 기반, Oauth 2.0입니다. 이 중 보안상 Oauth 2.0 기반인 네이버, 카카오, 구글 로그인을 표준처럼 사용합니다. ​ 그렇다고 Oauth2.0만 딱 쓰는 것은 아니며 세부 로직은 토큰과 세션을 합쳐서 쓰거나 2차 인증 등 보안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토큰 기반으로 JWT 토큰을 활용한 인증 기능을 만듭니다. JWT는 인증과 권한 부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무상태 방식 토큰입니다. 헤더는 알고리즘에 대한 정보와, 페이로드는 사용자 ID, 역할, 토큰 발행시간 등이 존재합니다. 이 책은 스프링 시큐리티를 바탕으로 구현한 내용이 있습니다.





2) GraphQL 

REST API와 달리 GraphQL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데이터 구조를 직접 정의할 수 있어 유연하고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데이터 형태를 선언적으로 정의해 서버가 그 구조에 맞게 정확히 일치하는 데이터를 반환한다고 볼 수 있죠. ​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게시글, 팔로우, 사용자 관련된 내용을 GraphQL로 만들었습니다. 기능 구현 한 부분은 GraphiQL/Swagger-ui 이용해 API 테스트할 수 있게끔 방법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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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 내 인생을 주도하는 시간 설계의 기술
릭 파스토르 지음, 김미정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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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청림출판에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날씨 속에서 연말이 실감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눈도 오고 더 추워야 현실감이 있을 텐데 말이죠. 올 한 해 큰 일정들은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 세우기 중 플랜 A ~ D까지 구상하느라 행복 회로 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침 시간관리 책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됐습니다. 바로 그립이란 책인데요. 이 책은 1주 -> 1년 -> 인생계획으로 큰 틀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백업 뇌 만들기

일을 집중하다면서 마무리하다가 불 쑥 찾아오는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선순위가 설정되지 않았거나 바로 처리하지 않을 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종이와 펜에 바로 옮겨 적은 후 일이 마무리되면 투투 앱으로 옮깁니다. 자주 사용하는 투두 앱은 구글 킵 todolist였는데요. 위젯 및 워치에서 원하는 기능이 없고 서드파티 앱들에 연동이 부족해 따로 자체 앱을 만들어 사용 중에 있습니다. 


자체 앱을 통해서 키보드 및 마우스 입력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립 책은 뇌는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한 다고 알려주는데요. 장을 보고 집에 갔는데 사 오지 못한 물건이 있거나 회의 중 물어보지 못한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머리를 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죠. 이 문제는 백업 뇌 역할을 하는 할 일 목록으로 옮겨 보완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한해 계획 세우기

그립 책은 하루 만에 새해 계획 세우기를 도와주는데요. 한 해 동안 찍은 사진, 일기 등을 통해서 돌아보는 것을 먼저 제안합니다.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신의 일, 파트너, 가족 등에 관련된 질문의 답을 포스트잇에 적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이룰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해당한 목표를 공유하고 이룰 수 있도록 상부 상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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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뇌를 만드는 결정적 습관
이인아 지음 / 오리지널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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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오리지널스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벌써 12월이 중순이네요.  올해 계획한 일들이 마무리하면서 회고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평은 작성하지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중 뇌과학 책 중 흥미롭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책 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 이인아 교수님이 썼는데요. 해마에 대한 뇌인지과학을 주로 하며 뇌를 계속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인과 회상

사람의 머리가 크면 기억을 잘 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사람의 머릿속 뇌의 크기가 마치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처럼 우걱우걱 저장한다는 단편적인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 하지만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책의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자들은 앞선 사례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기억은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재편된다고 알려줍니다. ​ 또한 기억은 2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재인과 회상인데요. 


재인은 길을 가자다 아는 사람의 얼굴이 보고 기억이 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재인 인출을 해야 할 단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회상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 회상은 장소, 시간, 행동을 바탕으로 기억을 합니다. 마치 동창과 만나서 수다를 떨 때를 기억하다 보면 술술 이야기를 나오는 것 역시 당시의 3가지를 바탕으로 퍼즐 조각이 맞혀지는 것이죠.





2) 나쁜습관 고치기

습관은 평생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이 평생 가면 더할 나위 없지만 나쁜 습관이 몸을 지배를 하게 된다면 아찔하죠. 뻔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구구절절하면서 거짓말이 몸에 밴  사람이 있습니다. ​ 자신의 입장에선 마케팅이라 치부하면서 사람 들을 기만합니다. 입에 달린 말은 돈만 주면해야 하는 거 아냐? 가족 팔이 신세한탄 참 구질구질하게 이어 갑니다. ​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남 탓 시전하고 뭐가 안 풀리면 변호사 불러 법대로 해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 법무사를 찾겠죠. 그리고 내가 멍청했구나 하면서 누군갈 원망할 타깃을 만듭니다. ​ 


이런 일들이 점점 더 쌓이다 보면 언젠간 학교에 갈지 모릅니다. 뭐 조만간 갈 듯싶습니다. 이러한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울대 이인아 교수는 나쁜 습관은 절차적 기억으로 분류돼 반대로 행동하면서 자신을 통제해야 고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 즉 자신의 의지로 나쁜 습관이라고 인식을 해야 하고 안 하려고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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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세무산책 스타트업 산책
노기팔.임방진.한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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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무는 전 우주에게 가장 복잡한 것들 가운데 하나다

-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개발한 아인슈타인도 세무를 가장 힘들어 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타트업들이 세무를 가볍게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고액의 수업료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도와 줄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스타트업 세무산책 책인데요. 3명의 회계사가 쓴 책으로 작년의 회계 책에 이어 세무 관점으로 선배가 알려주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법인에 빌려준 돈

A라는 앱 개발 법인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법인 설립 후 대표가 개인통장의 2천만원을 법인 통장에 이체합니다. 1년 뒤 세무대리인이 이를 확입합니다. 대표는 내 회사에 돈을 넣는 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 했지만 세무 대리인은 고개을 갸웃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돈의 성격이 불분명한 가수금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스타트업 세무산책 책은 세무조사를 받는 다면 조사관은 자본금인지 대표이사 대여금인지 묻는 다는 것입니다. 만약 대여금으로 바라본다면 법인은 대표에게 이자를 줘야 하고 대표는 이자소득세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 즉 법인은 인격체가 다르기 때문에 자본금이 아니면 차입금으로 가수금 상태여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정부지원금 세금처리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사관학교 등 지자체나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업하다가 바빠서 신고가 누락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국세청은 정부지원금에 대한 내역을 각 정부기관으로 부터 전달을 받는데요. 지원금을 받은 업체는 필히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즉 정부지원금 중 상황 의무가 없는 모든 것은 세법상 과세 대상 소득(익금)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법인세법 제 15조) 다만 그 성격과 사용 목적에 따라 회계와 세무처리 방식은 달라집니다. 인건비, 마케팅비, 운영비 등 수익관련 보조금 경우에는 법인의 이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예외 없이 과세소득으로 인식합니다. ​ 기계장치나, 시설 등은 과세이연으로 세금이 면제되지지 않지만 세금을 나중에 내도록 미워지는 것으로 현금의 흐름 관리에 용이합니다. 또한 R&D비용은 세액공재 대상에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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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 글이 책이 되기까지, 작가의 길로 안내하는 책 쓰기 수업
임승수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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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북하우스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은 크게 두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인데요. 주로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전자책 경우에는 기술서나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읽습니다. 최근에 AI가 발달하면서 눈쌀을 찌부르는 AI 출판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년에 몇천권씩 AI 뚜딱 만드는 책을 냅니다. 이 책은 내용이 신뢰 할 수 없을 뿐더러 서점에서 키워드 잡고 있어서 검색을 귀찮게 하는 암적인 존재들이 많습니다. 비단 검색엔진들의 검색 결과들도 AI가 쓴글로 도배가 되는데 최근에는 사람이 쓴 글이 반갑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책을 읽었습니다. 임승수 작가의 책은 처음 보게 되었는데 옆에서 말하듯 글이 술술 익히기는 합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간 방법

작가가 되는 방법은 책을 쓰는 일이 먼저 일 것입니다. 어느정도 관련 직종에서 상위 1%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올 것입니다. 역으로 출판사에 이러한 책을 쓰겠다며 투고를 하는 경우도 많죠. 출판사와 저자가 상호 합의 하게 출간계약 후에는 제작, 유통, 판매, 인세 정산까지 출판사에서 책임을 집니다. 이런 점 때문에 베스트 셀러 작가들이 엄청난 인세를 받는 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책은 18,000원 짜리 책의 10%인 1800원이 인세라고 알려줍니다. 책의 판매가에 10%인거죠. 또한 2천 부도 안팔리는 책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인세를 바라보기 보다는 부수입인 강의로 먹고 산다고 알려줍니다.





2) 책 쓰기 팁

임승수 작가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학사와 석사를 취득 했습니다. 남들 처럼 삼십대 초반까지 회사생활을 하다가 인문 사회 분야 전업 작가로 전향 합니다. 그가 쓴 책은 특이합니다. 자본론, 마르크스 철학, 와인, 피아노, 글스기 등 전기와 전혀 관련이 없죠. 이런 임 작가는 책의 깊이 보다는 사람들이 무엇을 읽을지 기존에 나온 책들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쉽게 글을 씁니다. 대표적으로 와인류 책들이 전문적으로 쓴 내용이 많습니다. 그가 쓴 책들은 각 분야의 입문 하는 사람을 타겟 하고 썼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반응해서 인세를 1000여만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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