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행복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8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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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이야기할 때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역시나 열여덟 번째로 출간 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에서도 행복한 왕자를 처음으로 내세우면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 복된 좋은 운수>, <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이라고 나와 있다. 아마도 나는 행복을 이야기 할 때는 전자보다는 후자를 이야기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내가 건강하고 아무일 없고 아이들이 별다른 탈 없이 잘자라주고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부를 쫓고, 복된 좋은 운수를 쫓아 다니면 그 자체가 불행하고 삶이 행복이 아니라 답답하고 힘들어 질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복한 왕자님 역시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라서 많이 접해 보았지만 몇번을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은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려서가 아닐까? 

 

 전 학년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왕자의 행복이야기』는 단순히 행복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가지고 사회, 문화,상식, 미술 ,과학영역 등 다양한 측면에서 <행복>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아이들이나 우리 어른들도 한번 쯤 읽어 보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면 아이들에게는 한번쯤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곁들이고, 다양한 삽화를 같이 볼 수 있게 하고 있어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오늘 행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간을 안겨 준 『왕자의 행복이야기』방학이 되면 아이와 함께 다시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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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한국사 4 -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통통 한국사 시리즈 4
안길정 기획.글, 최수복 글, 이동승.유남영 그림 / 휴이넘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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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 5학년 아이들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른다. 내년 6학년 올라가면 사회과에 수록 되어있던 우리나라의 역사 교과내용이 개편되면서 5학년으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일본의 독도망언, 역사왜곡 등 다양한 역사관련 내용이 터져 나오지만 우리가 먼저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잘 모르게 될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학교 교과내용을 떠나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역사 관련 책을 많이 보여 주고 있는 내게 이번에 만난 책은 휴이넘의 『통통 한국사』시리즈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역사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를 시키고 암기를 시키려 한다면 아마도 아이는 힘들고 지겨워 할 수 밖에 없는데 역사를 읽을때 외우지 않고 흐름을 이해시키기에 아주 안성맞춤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접근할 수 있다.

 

 농업 생산량이 높아지고 상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서민 문화가 꽃피었던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통통한국사 4』는 다루고 있다. 영조와 정조임금의 훌륭했던 탕평책과 같은 정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마음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서학, 동학에 의지하게 되면서 점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 외국 세력들은 호시탐탐 조선을 주시하면서 침략 야욕을 드러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이 나라의 주역이 되었을때 그들이 우리의 것을 바로 알지 못하는 불행한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지금부터 우리 어른들이 나서서 책을 읽고 우리의 것을 바르게 알고 있도록 지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어렵지않게 우리의 역사에 접근 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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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티라노 주식회사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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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얼핏보면 공룡이야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공룡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쉽게 지나쳐 버리는 일, < 환경 >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무려 주기 위하여 잠시 빌려서 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길을 가다보면 청소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하여 포장 된 껍질을 그냥 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티라노 주식회사>는 육식,초식공룡, 익룡,수영을 잘하는 수장룡들이 푸른 나무와 깨끗한 자연이 자랑이었던 에우로파라는 아름다운 별에서 살았던 이야기다. 


 그러던 어느 날, 육식공룡인 티라노는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환경을 파괴하며 돈을 벌어 들이는 일에만 급급하게 된다. 우선 당장은 ' 곶감이 먹기에 달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환경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공룡까지 가세하여 자연이 주었던 그 소중함을 망각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며 물질의 풍요로움에 눈이 멀어 정말 소중한 자연의 가치를 잊고 삶의 터전이 병들어 없어지는 것도 모르게 된다. 

 대머리가 되고, 믈고기를 먹으면 오리 입으로 변하고, 꼬리에 커다란 혹이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사납게 소리 지르는 티라노 때문에 아무도 나서서 에우로파를 파괴하는 일을 막지 못하고 티라노는 기고만장하여 점점 오염 물질을 많이 내보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결국에 에우로파는 얼음별이 되고 마는 지경까지 다다르게 된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 아니 우리 어른들에게 환경에 관하여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다, 우리 어른들이 ' 나 하나만이라도 ' 이런 생각을 갖고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일께워 주고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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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른 꼬부기,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
스터디맵 지음 / 조선앤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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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작은 아이가 7월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가수준성취도 평가 시험 그리고 기말시험도 코 앞에 다가왔기에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된다.공부하라고......ㅠㅠ
 

 나 역시도 공부하라는 제일 싫어하는 잔소리를 듣고 자랐기에,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현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는데 언제까지나 엄마의 잔소리에 힘입어서 공부를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정말 너무나 반갑고 내가 처한 현실과 비교하여 내게 많은 생각할 시간을 줄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인 스터디맵이 오랜 기간 연구한 자기주도학습 노하우와 학생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고 하는 이 책의 구조를  살펴보자면, 우리 아이들이 제일 싫어 하는것의 하나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공부 방법과 함께 신체, 감정, 정신 영역까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신이 스스로 즐기며 하는 일은 어렵지않고 능률이 오를것은 보지 않아도 뻔한 이야기이기에 이 책에서는 '뇌의 비밀'을 이야기하며 공부를 즐기며 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그외에도 공부법에 있어서는 가장 근본이 되어주는 개념학습에 대한 설명 그리고 노트를 정리하는 방법, 우리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험준비를 위한 학습계획 방법, 시험대비전략 세우는 방법과 예시자료 등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4단계 피라미드 뇌학습방법에 맞추어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재미와 흥미에 이끌려 혼자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학습할뿐만 아니라 스스로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고 점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는데 우리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노력한다면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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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이인혜 지음 / 살림Friends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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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간을 쪼개서 ***하면 안될까?"

" 아니, 나하고 싶은 것 부터 먼저 할거야"

" **아, 학원숙제는 공부가 아닌데...."

" 어째서...."

" 숙제하다보면 배우게 되는것이 있는데...."

" 공부는 스스로 해야지..."


 이렇게 요즈음 6학년 딸아이와 자주 말다툼을 하게 된다. 
 아마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어서 엄마의 마음이 조급해진 탓도 있지만, 아이가 친구와 자주 외출을 하고 놀려는 마음이 앞서기에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찰나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학교공부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야 하는 요즈음 아이들의 일상이 안타깝기는 하다. 어떤 것을 해야할 때는 알맞은 시기가 있기에 자꾸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속에는 조금 달랐다. 공부를 하라는 잔소리보다는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해주신 저자의 어머니때문이다. 아이의 성향 파악을 잘하신 어머니는 대회를 나가는 것 조차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이끌어가는 모습속에서 나 스스로에게 자꾸 반문을 하게 되었다. 한 번쯤은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았는지......


 이 책의 저자 이인혜 또한 그런 어머니가 계셨기에, '엄친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물론 본인 자신의 노력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딸아이는 이제 공부를 해야 하는 출발선에 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등학교 성적은 엄마의 간섭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중학생부터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본인도 덜 힘들고, 옆에서 지켜 보는 엄마의 잔소리도 줄어들테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 나 만의 스타일링 찾기','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노하우 만들어가기', 그렇게 하다보면 '멋진 미래를 향한 멋진 도약'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노하우를 배워여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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