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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24 1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표현주의 화가 프란츠 마르크가 이렇게 순등 순등한 강쥐 그림을 그렸었네요

마지막 사진은 구조견! 세인트 버나드의 지친 표정이 ㅎㅎㅎ

이책 찜!👆

mini74 2021-09-24 17:30   좋아요 1 | URL
뭉크가 가장 아끼는 밤스라네요. 밤스랑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데, 밤스가 중간에 짖으면 재미없는 걸로 간주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ㅎㅎ

페크pek0501 2021-09-25 1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 옛날에도 견공이 대접 받던 때가 있었네요. ^^

서니데이 2021-09-25 17: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강아지들은 어디든 귀여운 거군요.
mini74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