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굴착기(굴삭기) 운전기능사 필기 - NCS학습모듈기반의 최신 출제기준 적용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시험직전 쪽집게182선 2022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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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 굴삭기 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 운전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이다.

굴삭기는 주로 건설업체, 건실기계 대여업체 등으로 진출하며,  광산, 항만, 시/도 건설사업소 등 그 사용 범위가 광범위 하다.

건설 및 토목사업이 대형화될수록 굴삭기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굴삭기 운전 기능사의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보고 있다.

굴삭기운전기능사의 직무는 건설 현장의 토목 공사 등을 위하여 장비를 조종하여 터파기, 깍기, 상차, 쌓기, 메우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직무이다.

필기과목은 굴삭기 조종과 점검 및 안전관리로 전과목 혼합하여 60문항이다.

1시간동안 진행하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필기응시절차

1. 티큐넷 홈페이지(www.t.q-net.or.kr) 에서 로그인을 클릭 후 접수를 하면된다.

2. 응시종목을 선택 후, 응시유형에서 장애여부를 체크후 다음으로 넘어가 장소선택을 한다.


응시료

필기: 14500원

실기: 27800원


필기시험 당일 유의사항

1. 신분증 반드시 지참

2. 필기구 지참(선택)

3. 시험시간 20분전부터 입실이 가능(지각 시 시험응시 불가)

3. CBT 방식(컴퓨터 시험 - 마우스로 정답 클릭)

4. 문제풀이용 연습지는 해당 시험장에서 제공한다, 다만 연습지는 종료후 가지고 나갈 수 없다.


​합격자 발표

합격자발표는 필기시험 후 바로 알 수 있으며 큐넷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실기시험 접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실기시험을 큐넷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책의 구성

실기 코스/작업 요령: 필기에 합격한 사람을 위해서 실기 코스, 작업 요령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시험의 순서 및 각 코스/작업에서의 방법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여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풍부한 이미지: 이론내용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킨 가독성을 극대화한 이미지 및 다이어그램을 수록해놓았다.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보기 좋도록 해놓았다.

핵심이론요약: 10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가 거의없는 이론은 삭제하여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으로 정리하여 필요 이상의 책 분량을 줄였다.

기출문제: 15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유형을 파악하여, 출제빈도 및 중요도를 별로 표시하였다.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각 단원마다 최근 CBT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위주로 엄선하여 수록

상시대비 모의고사: 최근 CBT 복원문제를 토대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따로 엄선하여 모의고사를 7회분으로 수록.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82선: 시험 직전 한번 더 체크해야 할 이론 내용 중 따로 엄선하여 요점 정리를 하여, 짜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굴삭기 운전기능사 필기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굴삭기의 구조와 기능사

2. 전/후진 주행장치

3. 굴삭기 주행, 작업 및 점검

4. 안전관리

5. 엔진 구조

6. 전기장치

7. 유압 일반

8. 건설기계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9. 상시대비 모의고사


굴삭기는 공사현장에서 많이 보지만, 내가 직접 해본다는 생각보다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굴삭기 자격증을 따기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사실 처음부터 쉽게 딸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책을 보면서 굴삭기에 대해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미래에 더 많이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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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은행을 떠나지 않는 이유 - 1천만 원 종잣돈의 비밀
레간자 지음 / 치읓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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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돈에 대해서 생각한다.

주식은 무섭고, 펀드도 무섭고.

그렇다고 은행만 믿고 있기엔 너무 어려운 세상.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경매, 부동산 등등 너무 많고..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은행원!

단순히 은행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긴 고객과의 관계에서는 누구보다 대범한 베테랑 자산관리사라고 한다.

필명인 레간자는 소리 없이 강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은행 내에서 불리는 저자의 실제 별명이라고 한다.

지금은 보유 자산 억 단위 이상의 고객들의 프라이빗 뱅커로 맞춤형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부제는 1천만 원 종잣돈의 비밀이라고 나와 있었다.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1천만 원의 종잣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행히 나는 1천만원은 모아놓은게 있지!

이책을 읽으면서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다!!ㅎ


책에서는 1천만원 모으는 방법부터 나온다.

1. 지출 금액 체크하기

2. 가계부 작성하기

3. 체크카드 생활화하기

4. 나를 위한 시간 가지기

5. 강제 저축하기

6. 재미있는 상품에 가입하기


정기적금의 특징

1. 원금 보장되고 중도해지를 해도 손실이 없다.

2. 정기적금의 이자는 정기예금 이자보다 적다.

3. 매월 같은 금액을 같은 날짜에 입금하는 것이 기본이다.

4. 가입한 달에는 자동이체가 두 번 빠져나갈 수 있다.


자유적금의 특징

1.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2. 금리는 보통 정기적금보다 낮다.

3. 계약 기간은 처음에 설정해야 한다.

4. 자동이체 등록하고 추가로 입금할 수 있다.


자 1천만원 모으기에 대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제는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부지런히 은행에 가서 은행원이 줄 수 있는 혜택을 최대한 받고,

자신의 주거래 은행을 만들고, 

은행마다 다른 서비스를 체크하고,

스마트뱅킹을 적극 활둉해야 한다.


또한 은행에서의 상품인 펀드, ISA통장, 청약통장 등 다양한 종류의 은행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나의 투자 성향을 알아보면 그것에 맞는 은행 상품들을 알 수 있고, 투자방식도 달라진다.

단순히 저축만이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안정정인 방식의 투자방식인 펀드도 있어서 나와 맞는 것이 아닌가 했다.

단순히 모으는것이 끝이 아니라 그 돈을 자신에 성향에 맞게 잘 굴려보는 것도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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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피아노가 좋아서 - 문아람이 사랑한 모든 순간 그저 좋아서 시리즈
문아람 지음 / 별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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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곡가이자 공연 기획자, 진행자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문아람씨가 쓴 책이다.

문아람씨는 무대를 찾다가 거리로 나서서 신촌 거리에서 첫 연주를 하고, 이제는 피아노가 있고 자신의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연주하는 연주가 이다.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거리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펼친 영상을 유튜브에서 큰 조회수로 주목 받았다.

2015년에는 음원 벚꽃때문에 를 발매하며 작곡가로 데뷔하고, 매년 단독 콘서트 피아노 아람과 음악 한잔을 열어서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피아노 교수학 석사 과정 중에 있다고 한다.

그 동안 교보문고 보라쇼, 청춘마이크 아트&북 콘서트 등에서 피아노 연주 외에도 따스한 말로 청중에게 위로를 전했지만,

무대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라는 에세이 책에서 써내려 갔다.


그녀가 태어날떄는 자궁에 머리가 걸려서 기계로 꺼내고,

또 큰 병원으로 가서 인큐베이터 안에 있다가 나오고,

어려울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보다 부모님의 정성으로 더 잘 자란 아이.

그리고 밀양의 작은 동네에서 가족들과 함꼐 자라며 아빠가 사다주신 책으로 먼저 만난 베토벤과 모짜르트.

피아노는 동네 작은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아름다운 소리와 코드를 보고서는,

부모님께 졸라서 다니게 된 피아노 학원.

그리고 진로도 장래희망도 모두 피아노를 향해 있었다.

진로를 결정하고 나서도 사실 학교에서 함께 친구들과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 20대 친구들이 하는 고민을 저자도 하면서 지나갔던것 같다.

사실 피아노를 잘 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대단하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과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책을 보면서 더 느껴졌다.


그리고 책에서는 저자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악 소개 그리고 이야기도 함께 써놓았다.

나는 음악을 듣기만 했지,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저자의 써놓은 글귀는 나에게도 음악을 듣는 습관과 생각을 바꿀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우리는 흔히 힘들어서 못해, 내 환경이 이래서 못해라는 말을 많이 하고 탓을 많이 한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또 느낀것은 어떻게 오롯히 한가지만 보고서 걸었는지 너무 신기할 정도다.

힘든 시간이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것도 대단한것 같고,

자신만의 길을 찾은 것도 말이다.

피아니스트만이 아니라 공연을 하면서 대화와 소통을 한다는 것.

이것을 자심만의 방식으로 찾는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고 또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이제 커가는 청소년, 그리고 아직 진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이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고민과 풀어나가는 과정을 이책을 통해서 한번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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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제작진 지음 / 이지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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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개인적으로 EBS프로그램을 참 좋아한다.

교육적이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그것보다 프로그램 자체도 재미도 있고, 깨달음도 함께 주기도 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라는 책이다.

이 책은 EBS 프로그램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에 나오는 10대들의 목소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우리가 보는 TED의 청소년판이다.

이 책을 엮은 PD님은 말한다.

10대의 이야기는 하나하나 소중하고 새롭고, 특별한 편집 없이도 출연자의 색으로만도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나도 사실 10대는 어떤 생각을 트랜드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MZ세대는 다르다고, 그래서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지금 우리 세대와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보고 싶었다.


책에서는 코딩 개발자 친구, 앱 개발자 친구 이야기.

이 친구들은 단순히 자기 생활이나 능력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른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편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가 코로나 초기에 우왕좌왕할때, 만들어진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도 10대 친구가 있었다.

생활하면서 물편한 것을 개선하는 발명가 친구이야기,

제주 해녀를 연구하고 유전자를 공부하고 알리는 친구들 이야기,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자율방법대로 활동하던 아버지를 따라서 방범대원으로 9년째 활동하는 친구이야기.

팟캐스트로 독서법을 알려주는 친구,

제주 이야기를 그리는 웹툰 작가 친구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구들은 활동하고 있었다.

사실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컸지만,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친구들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도 공유를 하고 서로 답을 찾고 있었다.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찾아보고,

도움이 되는 사이트나 행동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이것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요즘 10대 친구들, 내가 생각했던 MZ에 대한 생각을 깨주었다.

자기주의, 자기 생활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 좀 컸었는데,

이 친구들은 더 나은 사회와 생활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이 더 다르게 느껴졌다.

물론 일부이겠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10대친구들에 대해서 너무 어리게만 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히려 어쩌면 우리같이 점점 나이가 들어서, 틀에 갇혀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시작해봐야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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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 핵심포인트 및 주기율표 수록 2022 기분파 시리즈
장윤영.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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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위험물 산업기사 필기


위험물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이다.

산업기사는 기능사와는 다르게 자격기준이 있다.

관련 학과 전문대졸 이상, 실무 경력 2년 이상, 학점은행 41학점 이수, 산업기사 수준의 훈련과정 이수자 이 넷중 하나를 충족하면 산업기사에 응시 가능하다.

위험물산업기사는 소방법시행령에 규정된 위험물의 저장/제조/취급조에서 위험물을 안전하도록 취급하고 일반작업자를 지시/감독하며 각 설비 및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재해발생시 응급조치 실시 등 위험물에 대한 보안/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으로 전과목 혼합하여 60문항을 1시간 30분내에 풀어야 하며, 

필기 과목은 일반 화학, 화재 예방과 소화 방법,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에 대한 내용이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실기검정은 필답형 1시간 30분동안 진행하며, 

실기역시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필기응시절차

1. 티큐넷 홈페이지(www.t.q-net.or.kr) 에서 로그인을 클릭 후 접수를 하면된다.

2. 응시종목을 선택 후, 응시유형에서 장애여부를 체크후 다음으로 넘어가 장소선택을 한다.


응시료

필기:19400원


필기시험 당일 유의사항

1. 신분증 반드시 지참

2. 필기구 지참(선택)

3. 시험시간 20분전부터 입실이 가능(지각 시 시험응시 불가)

3. CBT 방식(컴퓨터 시험 - 마우스로 정답 클릭)

4. 문제풀이용 연습지는 해당 시험장에서 제공한다, 다만 연습지는 종료후 가지고 나갈 수 없다.


​합격자 발표

합격자발표는 필기시험 후 바로 알 수 있으며 큐넷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실기시험 접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실기시험을 큐넷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책의 구성

출제포인트: 포인트를 정리하여 각 센션별로 출제문항수를 수록, 기출문제를 분선하여 수험생들이 학습의 강약 조절을 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핵심이론요약: 변경된 문제와 함께 10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쓸데없는 이론은 삭제하고,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정리해놓았다.

기출문제: 섹션 마지막에 이론과 연계된 10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출제유형 및 빈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기출문제: 최근 3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자세한 해설도 첨부하였고, 2016년 출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시복원 모의고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뽑아 모의고사 4회분으로 수록하였다.


위험물 산업기사 필기 출제율은 아래 3가지 분야에서 33%.

1. 화재 예방및 소화방법

2. 소화약제 및 소화기

3. 소방시설의 설치 및 운영

아래 문야에서 34%

4. 위험물의 종류 및 성질

그 다음 분야에서 33%

5. 위험물안전관리 기준

6. 기술기준

7. 위험물안전관리법상 행정사항


출제비율 자체는 위험물기능사와 위험물산업기사와 차이는 없지만 과목에서 차이가 있다.

기능사에는 없던 기초 화학과 유무기 화합물이 있고, 위험물안전 관리법 규제의 구도등 기능사 시험보다 더 세세히 공부를 해야한다.

기능사보다 당연히 더 까다로운 시험이 확실하다.

하지만 산업기사, 기사로 가게되면 더 어려운 공부이니 당연한것 같다.

어려운 시험이긴하지만, 쉽게 딸 수 없으니 더 흥미로운 것 같다.

어릴 때 배웠던 화확을 다시 한번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된거 같기도 하고,

다양한 자격증과 분야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위험물기능사를 땄다면, 최소 자격을 충족하여 산업기사를 따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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