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는 선정했던 '이 달의 책'을 2,3,4월달에 하지 않아서 오늘 한 번 정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의 책

오기,전국시대 신화가 된 군신 이야기-임건순

<손자병법>의 그늘에 가려진 천재 전략가이자, <손자병법>에 비해서 덜 알려졌지만,

중국 제가백가 중 하나인 병가의 책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책인 <오자병법>의 주인공인

오기의 삶,철학,병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젊은 동양철학자 임건순의 책.

3월의 책

비탄의 문-미야베 미유키

현대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과 모순점들을 미야베 미유키의 판타지적인 상상력으로

엮어낸 소설. 즐겁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환상적이다.

4월의 책

메리 수를 죽이고-오쓰 이치

내가 사랑하는 오쓰 이치의 밝고,어둡고,환상적인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단편집. 뒤편의 소름끼치는 어두운 단편들과 앞부분의 밝지만 슬픈면이 있는

이야기들의 독특한 조화 속에서 '역시 오쓰 이치다!'라는 말을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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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0권

80.이중톈 중국사4:청춘지-이중톈

81.이중톈 중국사5:춘추에서 전국까지-이중톈

82.이중톈 중국사6:백가쟁명-이중톈

83.신이 된 시장-하비 콕스

85.종교의 자연사-데이비드 흄

86.동물들의 침묵-존 그레이

87.칸트 이성철학 9서 5제-백종현

88.울트라 소셜-장대익

89.철학의 위안-보에티우스

90.중세의 재발견-박승찬

91.무너지기 쉬운 절대성-슬라보예 지젝

92.대학.중용-이세동

93.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테리 이글턴

94.세계와 역사의 몽타주,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권용선

95.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로버트 라이시(읽는 중)

96.진중권의 서양미술사:모더니즘과 포트스모더니즘편-진중권

97.다시,책은 도끼다-박웅현

98.종교의 미래-하비 콕스

99.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미야지마 히로시

100.삼귀-미야베 미유키

101.추억의 야상곡-나카야마 시치리

102.중종의 시대-계승범

103.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계승범

104.평행과 역설-에드워드 사이드,다니엘 바렌보임

105.후 항설백물어(하)-교코쿠 나쓰히코

106.메리수를 죽이고-오쓰 이치

107.청일전쟁, 국민의 탄생-오타니 다다시

108.중용-동양고전연구회(민음사)

109.러시아혁명 1917-1938-쉴라 피츠패트릭

110.대학-동양고전연구회(민음사)

111.이중톈,정치를 말하다-이중톈

112.헤겔 이후-프레더릭 바이저

113.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승효상

114.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칼 세이건

115.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하타케나카 메구미

116.영국 기행-니코스 카잔차키스

117.논어-공자(휴머니스트)

118.소년들-앙리 드 몽테를랑

119.부자들은 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가-대럴 M.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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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를 살펴보니 번호에 오류가 있었다.

여기 적은 글중에 독서노트 8003번이라고 했는데,

다시 꼼꼼히 살펴보니 번호가 틀렸다.

정확한 번호는 7603번이었다.

갑자기 400개의 번호가 뻥튀기되었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쨌든 오류가 있어 이렇게 오류수정을 알리는

글을 쓰고 번호를 수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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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필연적으로 어떤 생각들이 떠오른다.

책에 쓰여진 것들과 내 머릿속에 든 것이 만나서 일어난 화학작용 같은

이 생각들은, 글로 쓰여지지 않은 원초적 형태의 글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막상 그 생각들을 글로 쓰려고 하면

쉽지가 않다.

흩어지는 것들을 붙잡아 형체를 만드는 것의 어려움이라고 할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과 실제 글쓰기의 괴리때문에

나에게 글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생각들을 붙잡아서 계속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있다.

왜냐하면 흩어지는 그 생각들이 아까우니까.

분명히 내것이지만, 내 것이 아닌 것들을 글로 쓰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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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중톈 중국사4:청춘지-이중톈

 

81.이중톈 중국사5:춘추에서 전국까지-이중톈

 

82.이중톈 중국사6:백가쟁명-이중톈

 

83.신이 된 시장-하비 콕스

 

 

85.종교의 자연사-데이비드 흄

 

86.동물들의 침묵-존 그레이

 

 

87.칸트 이성철학 9서 5제-백종현

 

88.울트라 소셜-장대익

 

89.철학의 위안-보에티우스

 

90.중세의 재발견-박승찬

 

91.무너지기 쉬운 절대성-슬라보예 지젝

 

92.대학.중용-이세동

 

93.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테리 이글턴

 

94.세계와 역사의 몽타주,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권용선

 

 

95.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로버트 라이시(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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