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18년 첫 책으로 읽고 있던 책은 서경식의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였다.
2017년 말부터 꾸준히 읽고 있었고 상황에 따라 2018년 초에 다 읽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도서관에 <만국의 알바여,정치하라>를 갖다줄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다급히 <다시,일본을 생각한다>를 제치고 <만국의 알바여,정치하라>를 급히 읽었다.
2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책에 내용도 얼마 안되어
2018년 첫 책으로 빠른 시간안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역시 무엇이든 다급함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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