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어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씻고 자야 하나 결심한 게 있어 이렇게 글을 써본다.
1.책의 서문 인쇄
급하게 어제 써놓은 책의 서문을 인쇄한다.
(글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냥 인쇄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소설로도 읽은, '식인' 느낌의 제목을 가진(^^;;) 로맨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표를 지인에게 받고 사진을 올려본다. 12시가 넘으니 영화가 어떨지에 대한 생각은 없어지 고 표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