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어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씻고 자야 하나 결심한 게 있어 이렇게 글을 써본다.

1.책의 서문 인쇄
급하게 어제 써놓은 책의 서문을 인쇄한다.
(글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냥 인쇄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2.오늘 지인에게 받은 표 사진을 올린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소설로도 읽은, '식인' 느낌의 제목을 가진(^^;;) 로맨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표를 지인에게 받고 사진을 올려본다. 12시가 넘으니 영화가 어떨지에 대한 생각은 없어지   고 표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해진다.

3.어제 녹음을 끝낸 내 개인방송 <악의 해부 2부>를 체크해본다.
https://m.podty.me/pod/SO2251


이것이 끝이 아니다.
다시 내일 인쇄할 글을 하나 더 써야 한다.
결심하고 다짐했으니 하긴 하는데 벌써부터 힘들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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