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의 글을 따라서 세상을 바라본다. 흥미롭고 색다르다. 기본적으로 나는 전형적인 것이 아니라 색다르게 세상을 보는 게 좋은가 보다. 이 좋은 것 때문에 계속 독서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