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소리 없는 질서>를 읽다가 다시 한번 실감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교육환경이 너무 좋다는 것을...

나도 저기서 태어나서 교육받았으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우울증에 가까운 성향이나 강박적인 자학을 없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ㅎㅎㅎㅎ 그래도 살아가고 있으니 살아갈 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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