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질서 - 노르웨이·핀란드 교육에서 배우다
안애경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스스로 갖는 물음표 뒤엔 분명 소통하는 골목길로 접어드는 행복을 만나게 될 것으로 믿는다.(5)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법칙을 깨달은 사람들에게서 대물림은 자연뿐이란 생각의 의미를 들여다보게 된다. 조상이 물려준 자연을 그대로 대물림하면서 그 안에서 극복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터득해 나가는 것. 지금까지 북유럽 사람들이 사회복지를 이룬 근간이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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