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기시 유스케
책을 덮고 나서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끝났다! 나는 공포에서 벗어났다!
귀신이나 초자연현상이 나오지도 않고 인간들만 나오는데 나를 이렇게 공포에 몰아넣다
니... 안도의 한숨은 다시 경이로 이어진다. 공포소설은 진짜 이런 공포를 줘야 공포소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