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야베 미유키
지금까지 읽은 미야베 미유키 책들 중에서 가장 힘겹게 읽은 책. 그러나 다 읽고 나서
다가오는 무게감과 공포감은 '역시 미야베 미유키'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유령이 실제로 지금 어디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