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 쓴 이름들>이라는 책을 읽다가 잊어버린 이름 하나가 눈에 박혔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
이탈리아 공산당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나가
무솔리니를 당당하게 꾸짖고 비판한 뒤에,
무솔리니에 의해 감옥에 갇혀서 생을 마감한 이론가이자 사상가.
감옥에서 쓴 <옥중수고>로
시민사회외 헤게모니, 진지전이라는 개념을 후대에 남긴 인물.
이 인물의 책을 읽는다 읽는다 외친지 어언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고,
나는 드디어 그람시의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과연 가능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