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까지 서평을 써야 한다는 제약 조건 때문에 너무 급하게 서평을 썼네요.^^;;
떠오르는 게 없어서 눈앞에 보이는 책을 읽고 글을 썼는데,
잘 모르는 영역의 책이기도 했고, 너무 빨리 읽어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는 조급하게 글을 쓰지 않도록 다짐합니다.
그리고 짧은 글이라도 제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서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