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칩니다.
오늘부터는 햇살을 받고 조금씩 힘을 더 내어
살아가야겠습니다.
또다시 하루 글 써먹는 걸 까먹었지만,
다음부터는 잊어버리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