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칩니다.

오늘부터는 햇살을 받고 조금씩 힘을 더 내어

살아가야겠습니다.

또다시 하루 글 써먹는 걸 까먹었지만,

다음부터는 잊어버리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그럼 이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