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저도 모르는 새에 이틀이 증발해버렸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글을 쓰고 있네요.

하루하루 글쓰기, 노력은 하고 있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이틀을 까 먹는 거 크긴 합니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는 부디 이런 일기 없기를 바라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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