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일 하던대로 말을 해봅니다.

너무 덥다라는.^^;;

덥지만 책읽기는 계속 됩니다.

아니 에르노, 아니 에르노, 에마뉘엘 카레르...

어쩌자고 계속 프랑스 작가들 책만 읽는지...

어떤 큰 의도를 가지고 그런 건 아니고

읽다보니 그렇게 됐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아니 어쩌면 내 무의식의 큰 그림인가?^^;;

다음에는 더 다양하게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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