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아니라 과거의 나가 되어서 과거에 읽은 책들을 한번 훝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 중입니다.

과거의 내가 되어보니 지금의 저와 너무 달라서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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