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읽고 읽는 책이나 읽은 책은 바로바로 공개하고 어떤 식으로든 글을 쓸 예정.
그 첫단계로서 올해 읽고 있는 첫 책을 공개한다.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지만, 이 책은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통합 권수로 따지만 이 책은 내 독서노트에 기록된 7900번째 책이다.
아마 이 추세대로라면 2020년 안에 8000권을 찍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