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2> 이후로 서평 이어쓰기를 시도하려고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서글프기도 하지만 익숙해서 별다른 감정은 없다.

어찌보면 좌절감과 실패감을 느껴야 하는 것도 맞으나,

자기합리화의 일환으로 좌절감과 실패감 따위는 멀리 날려보냈다.

다시금 생각해본다.

어떻게 서평을 계속 이어쓸 수 있을까?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봐야 할 듯.

언젠가는 그 해답을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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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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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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