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예고) <자크 데리다를 읽는 시간>을 읽다가 드디어 <존재와 시간>을 읽을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중의 하나라는 이 책의 원저를 읽는 것은 아직 무리고, 책에 대한 해설서를 우선적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이 책을 읽고 기회가 되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읽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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