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NCS학습모듈 기반으로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반영 - 엄선한1270개문제의분류정리및상세해설 + 내용이해를돕는조리전문용어설명 + 핵심요약족집게190선수록 2022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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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름 요리 자격증도 은근히 많이들 갖고 있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요리는 잘하지 못하지만 요리 자격증은 또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은 종종 하곤 했어요.  

 

실제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실기 시험에서는 어떤 것들을 보고 뭘 주의해야하고 이런 이야기들은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필기 시험은 뭘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필기 시험 이야기는 별로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식 조리 기능사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필기 공부를 위한 책은 필수이겠죠. 



 

이런 수험서에는 개정에 맞춘 내용들을 찾아 보는 것이 다른 책보다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예전 책을 계속 갖고 공부를 하다보면 최신 출제 경향을 잘 모를 수도 있고, 달라진 것들이 뭐가 있는지를 놓치기 쉽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2022에 새롭게 내용을 또 추가해서 나왔더라고요. 완전 최신판인거죠. 개정된 내용에 맞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조리 기능사 필기 시험을 볼 때 어떤 것들이 중요한 영역인지 잘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식 조리 기능사라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이 범위안에 들어 있네요. 위생이나 안전과 같은 부분에서도 잊지 말고 알아야 될 내용들이 들어 있고요.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보기 좋게 잘 정리되고 요약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내용이 나와 있는 부분들을 잘 숙지해두면 시험에 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수험서이니만큼 기출 문제를 비롯한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각 주제별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반복적으로 문제들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문제 유형들을 익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최신형이니 만큼 수험생들에게는 책을 선택할 때 또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출 문제들을 잘 분석하고 수록해 놓아서 이 책으로 든든하게 시험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요리 자격증 하나 갖출 수 있도록 도전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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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 노 프라블럼 이까짓 5
대멀 지음 / 봄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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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거와는 그래도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탈모라는 것에 대해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분위기가 조금은 되었다라고 생각해요. 얼마전 한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아예 탈모인 연예인들이 그런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머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을 본 것이 기억에 납니다. 

 

저는 탈모 고민은 크게 해본 적은 없었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젊었을 때는 늘 머리숱이 너무나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머리 묶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었을 때 머리숱이 많아서 이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머리숱이 더 많이 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탈모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저자는 스물 한 살이라는 정말 꽃다운 나이에 탈모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풋풋하고 아름다울 나이인데 이 시기에 탈모를 경험했다면 얼마나 예상치 못한 힘든 일들도 많았을까 싶은 마음에 처음에는 안타까웠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젊은 사람들도 탈모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잘 예방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겠지만 탈모가 진행되고 시작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도 중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책을 보면서 들었습니다. 

 

저자는 가발을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 이중의 모습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쓰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쓰지 않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쓰는 일보다는 자신의 선택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남들보다 오히려 가발에 있어서는 전문가 못지 않게 되었다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뭐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당당하게 대머리로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더 좋겠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그렇지 않다면 나 스스로가 당당함을 갖출 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빠져서 사실 탈모에 대한 걱정도 조금 들고 해서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탈모로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여러모로 크고 작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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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맛 사탕 - 자꾸만 신경 쓰이는 맛 사탕의 맛
이네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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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풋풋했던 저의 추억들도 이 책으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며 추억에 잠겨 책을 읽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순정만화를 읽는 듯한 기분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새학기 짝꿍이 준 연두맛 사탕은 주인공 현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아마도 저라면 관심이 생겼을 것 같아요. 현수에게는 물론 지우가 더 큰 의미로 다가왔지만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구나 싶은 생각을 책을 보는 내내 했던 것 같아요. 지우랑 현수가 티격태격 함께 하는 모습들도 어른인 제 눈에는 무척이나 귀엽고 알콩달콩해 보이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의 친구를 좋아한다면 그 기분을 과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저라면 어떤 기분이었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더라고요. 나랑 티격태격하고 늘 알콩달콩했던 사람이 나의 친구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내 친구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이 사람을 좋아한다면… 이런 상황에서 현수의 감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현수에게 감정 이입도 되더라고요.

 

돌아보면 그 순간은 무척이나 설레고 행복했었을 순간들인데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고 세상 모두를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그 감정이 소중한 것이니까 현수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들여다보고 그대로 느끼고 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현수도 초원이도 서로에 대한 우정이 더 컸을수도 있는데 다행히 당시의 감정으로 인해 서로를 잃지 않아 좋았어요. 오해나 질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인생의 전부를 차지할 것만 같았던 지우라는 존재가 작아지면서 다시 내 삶에 중요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순간 순간의 감정에 충실했던 현수가 저에게는 누구나 유년시절에 존재할 것 같은 모습이라 예쁘게 느껴지고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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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 인생의 기반을 만드는 시기에 습득해야 할 삶과 일에 대한 태도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박지운 옮김 / 길위의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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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 제목에 나이가 들어가면 저의 나이대에 맞는 책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저의 나이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미 저에게는 지나간 20대이긴 하지만 그 당시를 어떻게 살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에 책을 들었는데 지금의 저에게도 해당하는 말 같아서 저는 좋았답니다. 

 

20대를 좀 더 찬란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의 20대는 그냥 너무 무난하게 지나간 것 같은 마음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이 무난하게 20대를 살아버린 저에게 있어서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20대에는 어떤 특정한 기술을 익히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자신의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그 어느 나이대이든지 간에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일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20대의 배움이나 습관, 인간관계, 사고방식, 일 등을 중심으로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부분들은 결국 어느 세대에서나 통용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에 저에게는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직 20대를 지나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도 제가 잘 읽고 이 책을 직접 보여줘야 겠어요. 저도 우리 아이가 무난하게 20대를 지나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무난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려 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기 보다는 자신만의 중심을 잡고 이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 역시도 저만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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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 사용설명서 3.0 - 목적에 맞게 돈이 차오르는 대한민국 필수 통장 7 완벽 활용법, 전면 개정판
이천 지음 / 세이지(世利知)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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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한참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통장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임이 틀림없나 봅니다. 사실 요즘에는 은행에 돈을 넣어 놓아도 이자도 별로 없기 때문에 통장 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투자에 가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 열풍이 불면서 왠지 모르겠지만 나만 안 하고 있으면 가만히 앉아서 돈 벌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문득 들고 주변에서 많은 이익을 봤다는 사람들을 접할 때면 나도 해야지라는 생각도 들어 저도 조금씩 공부하고 투자를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거품이라는 것은 언제나 꺼질 수 있어서 그에 대한 대비 역시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통장 관리도 관리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뭔가 체계적이지 못해서 이 책을 보면서 내 통장을 목적에 맞게 잘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같은 월급쟁이들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재테크 가이드라인 책이라는 글도 눈에 띄어 더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평소 통장 관리나 가계부 관리가 안 되는 저로서는 가계부를 쉽게 쓸 수 있는 법이나 신용카드에 대한 인식을 좀 더 갖게 해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신용카드를 쓸 때에도 내가 가진 예산 안에서 쓰려고 하는데 정말 사고 싶은 고가의 물건들이 있을 때면 마치 당장 돈이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다음 달에 낼 돈이라고 생각이 들어 구매를 하게 될 때도 종종 있거든요.

 

요즘처럼 금리가 낮은 시대에도 여전히 예금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많이 강조를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금리가 너무 낮아져서 예금이나 적금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어진지 좀 됐는데 책을 보니까 그래도 왜 예금이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중요한지 잘 설명되어 있어 저의 재테크 방식을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다고 주식 투자나 대출과 같은 이야기들은 책 속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요즘처럼 과열된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장기적으로 보고 꾸준히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오히려 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이야기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어서 재테크 방법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통장 관리부터 신경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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