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ㅣ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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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읽은 고전에서 느꼈던 점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들을 실제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각 소챕터의 끝부분에 자유롭게 완성할 수 있는 문장들을 삽입해놓은 것이 좋았다. 부록에는 ‘부자들의 언어‘라고 해서 경제나 재테크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쪽 분야가 낯선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함께 수록된 QR코드에 접속하면 이 용어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 영상도 만나볼 수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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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역모기지론 (逆Mortgage Loan)이라는 것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었다. 이것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주택을 담보로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아서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주거 및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한다.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이 역모기지론 정책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주택연금 압류방지 통장‘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러한 정책을 만드는 분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데, 결국 핵심은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안전장치를 두어 적어도 국민들이 굶어죽도록 내버려두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주택연금 압류방지 통장‘이라고 최저 생계비 얼마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압류해가지 못하는 장치도 있다. 이전에는 주택만 가능했는데 2021년부터 주거 목적 오피스텔도 역모기지론이 가능하다. - P271

역모기지론의 월 수령액은 주택 가격과 대출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다음과 같다.
65세: 약 80만원 /75세: 약 130만원 / 85세: 약 180만원 - P271

‘뮤추얼 펀드(Mutual Fund)‘의 뮤추얼은 ‘둘 이상‘이라는 뜻이다. ‘나 혼자 하기 힘드니까 같이 투자하자‘ 라는 개념에서 만들어졌다. 개인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회사를 만들어서 나는 그 회사에 투자하고 운영은 전문 펀드 매니저가 한다.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적금 느낌으로 장기 투자를 많이 한다. - P273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는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할 종목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평소에 자투리 돈을 만들어 꾸준하게 투자하고 10년 동안 절대 그 돈을 꺼내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P273

지금 눈에 보이는 명품보다 보이지 않는 인덱스 펀드 한 주가 나를 더 당당하게 만든다. - P274

중앙은행에서 돈을 찍어낼 때 들어간 실제 비용즉 종이값, 인쇄값, 인건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치를 ‘시뇨리지(Seigniorage)‘라 한다. - P274

시뇨리지의 어원은 시뇨르(Seineur, 귀족, 영주라는 뜻)다. 금화를 만들 때 100% 금으로 만들어 금화의 가치와 실제 금의 가치가 같도록 만들었는데, 불순한 마음의 시뇨르가 금화에 금과 함께 불순물을 넣어 제작하고 그 차익을 몰래 챙겼다는 데서 시뇨리지라는 말이 생겨났다. - P275

우리가 돈을 찍어낼 수는 없지만 가치는 만들어낼 수 있다. 가치를 만들 때 발행하는 시뇨리지는 바로 당신 것이다. - P275

우리가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할 때 ‘자기자본비율을 얼마로 가져가느냐‘를 반드시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빚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기자본비율을 100%로 해서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좋은 빛을 이용하라. 내 자본과 좋은 빚을 활용해서 빠른 타이밍에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모든 걸 다 갖추고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버려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빚의 한도를 계산해보라. 내가 얼마를 빌려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얼마 만에 갚을 수 있을까?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얼마짜리인가?‘를 끊임없이 물어야하는 이유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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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를 잘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던 남이 시키는 것만 하며 살아가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이 주도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기 위한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좀 더 일반화하자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내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으며 일하지 않아도 된다. 끌려다니며 살지 않을 수 있다. - P210

읽고 상상하라. 그 순간 당신은 거인이 된다. - P212

비밀은 곧 실력이다. 진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실력을 숨긴다. 가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허풍을 떤다. 그럴 수밖에 없다.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이 무섭다. 세상이 자신을 해칠 것 같다. 그래서 허풍을 떤다. 모든 동물은 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몸집을 크게 부풀려 과장한다. - P223

"진정한 부는 역량 있는 사람의 손에 들려진 가치" _영국의 사상가 존 러스킨《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P224

진정한 부란 내 안에 몰래 가지고 있는 비밀이다. 그 비밀은 언제 어디서나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비밀을 쌓아가야 한다. - P224

실력을 비밀스럽게 가진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실력은 숨길수록 매력 있기 때문이다. - P224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내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_『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P224

실력이 곧 비밀이고 비밀이 곧 돈이다. 진정한 부는 내 안에 쌓인다. 세계 어디를 빈손으로 가더라도 그곳에서 부를 쌓을 수 있다. - P224

"뇌는 과거의 기억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사용하는 메커니즘이다." _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P226

돈에도 궤도가 있다. 길이 있다. 돈도 자기가 좋아하는 길로 다닌다. - P227

경기가 좋다는 것은 돈이 넓게 분포돼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지만, 많이 벌 수 있는 확률은 낮다. 불경기라는 것은 돈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돈을 벌 수 없지만, 돈이 있는 곳을 알아낸 사람들은 큰돈을 번다. - P227

돈은 무턱대고 번다고 벌리는 게 아니다.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예측하고 미리 그곳에 가서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행운은 기회가 준비를 만나는 것이다.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준비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P227

책은 마법의 양탄자다. 내가 어디로 가려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책을 꾸준히 읽으면 나도 몰랐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준다. 그곳이 바로 내가 돈도 잘 벌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 P229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책과 경험을 통해 뇌에게 좋은 기억을 쌓아주면 돈은 저절로 벌린다. 돈을 좇지 않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든 사람들은 모두 독서를 통해서 이 구조를 만든 사람들이다. - P229

부자들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스스로 알아낸다. - P235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일단 규모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스피는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이고 코스닥은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코스피는 상장주식이 100만 주 이상이고 코스닥은 소액주주 500명 이상, 코스피는 3년 평균 매출이 700억 원 이상이고 코스닥은 50~100억 원 이상이다. - P240

다양한 지수를 읽을 수 있는 건 세계 경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뜻이다. - P241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중국 내 정치·경제 상황과 중국-미국의 관계, 중국-유럽의 관계를 읽을 수 있어야 부자들의 언어를 읽을 수 있다. - P248

돈을 벌려고 접근하지 말고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내가 타인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만들수 있는 가치가 뭐가 있을까?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 그 가치를 찾으면 된다. 그래서 모든 철학의 끝이 ‘나는 누구인가?‘로 귀결되는 것이다. - P250

연방준비제도에서 1년에 8번 정책발표를 하는데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라 한다. - P253

보이지 않는, 발표되지 않은 정보를 읽는 힘이 부자들의 내공이다. - P254

‘콜금리(Call)‘는 하루짜리 거래라고 보면 된다. 아침에 빌려서 저녁에 갚는다. 증권사나 기업들 간 거래 시 주로 발생하는데, 콜금리가 얼마냐에 따라 실물경제에 영향을 준다. - P255

양도성예금증서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계약 기간은 30일 이상에서 3년 미만이 보통이다. 가입 금액은 천만 원짜리 이상이 대부분이다. - P256

단기 금융 상품의 금리는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조정할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기준금리의 변화에 따라 투자시장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 P256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 P257

상장지수펀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수수료가 일반 주식거래보다 훨씬 싸다는 것이다. - P257

투자가 복잡해지는 까닭은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하기에 그렇다. - P258

우리가 모르게 빠져나가는 수수료에 대해서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 P258

해외 ETF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등을 반드시 고려하고 공부해야 한다. ETF와 관련된 책을 한 권 이상 꼭 읽어보기 바란다. - P258

‘어음관리계좌(CMA, Cash Management Account)‘는 내 현금을 계좌를 통해서 관리해주겠다는 뜻이다. 내 현금을 넣어두면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늘려주는 단기 투자 상품이다. 예금이 아니고 투자 상품이다. 종류에는 RP, MMF 등이 있는데 RP는 채권이고, MMF는 펀드다. - P258

CMA의 평균수익률은 1% 정도 된다. 주로 180일 이내의 가입 기간을 가진 단기 투자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상금 통장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결제 및 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며 체크카드와 연동도 가능하다. 단점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주로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P259

상장지수펀드를 알기 위해서 ‘인덱스 펀드(Index Fund)‘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인덱스(index)의 뜻은 지수, 색인이다. 그야말로 투자 설정을 해놓은 종목들의 지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인덱스 펀드는 펀드이기 때문에 만기 날짜가 되어야 수익이 결정되는데 이 인덱스 펀드를 사고 팔아서 바로 수익이 결정될 수 있도록 상장시켜놓은 것이 상장지수펀드다. 상장지수펀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수수료가 일반 주식거래보다 훨씬 싸다는 것이다. - P257

레버리지(Leverage)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lever는 지렛대, 즉 지렛대의 힘이다. 한마디로 빚을 이용한 투자를 말한다. - P259

"레버리지를 이용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타인의 돈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내 돈을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 P259

빚을 두려워하지 마라. 공부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반드시 공부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 공부가 선행되지 않으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해도 결과는 비참할 뿐이다. 부자들의 언어를 계속 익히고 몸이 저절로 반응할 때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하자. - P260

‘금본위제(本制)‘는 화폐를 찍어낼 때 똑같은 가치의 금을 저장해두는 것이다. - P260

금본위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금(金)‘에 대한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나면 부자들은 자기 재산을 금으로 바꾼다. 그만큼 최악의 상황에서도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금이다. 그래서 금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휴지 조각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261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금을 사서 모아도 되고 금에 투자하는 ETF에 투자해도 된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스스로 공부하고 작은 금이라도 반드시 구입해보라. 구입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차이는 이제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다. - P261

대외의존도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의 대외의존도를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회사가 취급하는 원재료의 대외의존도가 높다면 그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투자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262

‘주가수익률(PER, Price Earning Ratio)‘이란 1주당(price) 얼마를 버는가(earning)에 대한 비율(ratio)이다. - P262

PER만 보고 기업을 단순하게 평가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업종별로 성장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 P263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 P264

금액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돈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P265

"아무도 자기 돈을 나눠주려 하지 않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인생을 나눠주고 있는가요? 사람들은 재산을 지킬 때에는 인색하면서도 시간을 낭비하는 일에는 너그럽지요." _세네카 - P265

어떤 불경기 시절이 와도 극과 극의 시장은 항상 구매력이 높다. 가장 비싼 고급 상품과 가장 싸면서 가성비 좋은 시장은 늘 호황이다. 당신이 직접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이 시장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267

사람들의 성향이 다양하고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공통되게 움직이는 행동 양식이 반드시 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공부함으로써 앞으로 인간이 그려갈 무늬를 알아내고자 함이다. 어떤 상품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미리 안다면 세상의 돈은 모두 당신 것이 된다. - P267

부자들은 빚을 아주 잘 활용한다. 딱 빌릴 만큼 빌려 투자해서 수익을 얻고 이자는 비용처리가 되니까 세금 혜택을 받아서 또 수익을 얻는다. - P268

돈을 시중에 푸는 이유는 소비를 촉진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이끌고, 생산성이 높아지면 기업이 투자를 더 많이 하게 되고, 일자리도 늘어나 다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함이다. - P269

‘모기지론(Mortgage Loan)‘은 집이 없는 사람이 집을 구매할 때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갚아나가는 상품이다. 반대로 ‘역모기지론(逆Mortgage Loan)‘은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주택을 담보로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아서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주거할 집도 해결하고 생활비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다. 본인이 사망하면 배우자 또는 가족에게 승계가 된다. 우리나라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발행하는 주택연금이 바로 역모기지론이다. - P270

역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이렇다.

1.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만 55세 이상일 것

2. 주택 공시가격 총합이 12억 원 이하일 것

3. 담보가 주택법에 따른 주택일 것

4. 신청인 또는 배우자가 실제 전입하고 있을 것

5. 의사능력이 있을 것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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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벽돌공 이야기가 나온다. 독자인 내가 느낀 이 이야기의 핵심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정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저자는 자신이 과거 교통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을 떠올리며 언젠가 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 죽더라도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주도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이는 어떤 행위(일)는 똑같아보여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아닌 능동적인 마음가짐이 나의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이야기는 느끼게 해준다.

나는 2005년에 죽음 바로 앞까지 가봤다. 그때 깨달았다. 인간은 결국 무언가를 하다가 죽는데 그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 때 남이 시켜서 하는 일, 끌려다니면서 하는 일을 하다가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을. - P141

우리는 일(work)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니 돈을 벌기 전에, ‘일은 왜 하는가‘라는 물음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답을 찾아야 돈 버는 과정이, 지금 이 순간이,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다. - P141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짓는 모든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용기를 품어라. 긍정적인 생각은 그자체가 창조력을 가지고 있다. 세상 모든 일은 소망에서 비롯되며, 그것이 진지하고 바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된다. _《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P142

스파르타 군대는 적군이 몇 명이나 있는지 묻지 않았다. 어디 있는지만 물었다. 어차피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기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_《브레이브》 - P143

일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이 정할 수 있다. 쉬운 일, 돈 되는 일만 찾지 말고 어려운 일, 올바른 일을 찾아라. 이런 일을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따라온다. 이 선순환이 우주의 방향이고 돈이 흐르는 길이다. - P143

그들의 엄청난 성공의 주된 원인으로 끈기 외에는 다른 어떤 자질도 찾아볼 수 없다. _나폴레온 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P144

끈기의 ‘끈‘자에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 P145

끈기란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는 게 아니다. 미래를 예측하며 즐겁게 행하는 것, 그게 끈기다. - P148

최소 10년 동안 찾지 않을 돈만 투자하라. - P154

내 몸에서 코스피 지수, 다우존스 지수, S&P 500 지수가 살아서 움직이게 하라. - P155

남들이 두려워할 때 투자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려면 공부해야 한다. 알아야 용기가 생긴다. - P156

경제·금융과 관련된 책 100권만 읽어보라. 내 몸에서 모든 그래프가 살아 꿈틀대는 걸 느낄 수 있다. 금융 고수가 되면 결국 당신은 시간의 자유가 생긴다. - P156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 P156

쌍두마차의 원리다. 말 한 마리보다 두 마리가 훨씬 효율적이다. 노동으로 버는 돈 말고 당신의 돈이 알아서 돈을 벌어주어야 빠듯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157

고정적으로 계좌에 돈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동이체 등의 방법으로 무조건 일정하게 돈이 들어가게 하라. 그래야 복리의 마법을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다. - P158

단기 투자할 때와 장기 투자할 때, 직접 투자할 때와 간접 투자할 때, 국내에 투자할 때와 해외에 투자할 때 등 모든 수수료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따져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P159

플러스로 버는 것보다 마이너스로 나가는 것을 먼저 챙겨야 한다. - P159

공부하면 일단 자기 스타일을 알게 된다. - P165

세상을 잘 읽으면 돈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세상을 가장 잘 읽을수 있는 방법이다. - P166

부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내가 행복해야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 P168

최선을 다하되 목표에 얽매이지 말라 - P169

금메달을 따야만 행복하다고 믿으면 당장 오늘 하루가 행복하지 않다. 오늘이 행복하지 않다는 건 그 하루 동안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이다. - P169

"성공의 비결은 당신의 직업(vocation)을 휴가(vacation)로 만드는 것." _제임스 아서 레이『조화로운 부』 - P170

"천재는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이다" _19세기 미국 속담 - P176

천재는 ‘의심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무한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 P176

우리는 결과물이 없는 노력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천재는 그렇지 않다. 천재는 결과물을 신경 쓰지 않는다. 천재는 결과가 당연히 좋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무한히 노력하다보면 위대한 결과물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다. - P176

조급해할수록 돈이 도망간다 - P177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무한히 걷고 또 걷는다. 이런 존재를 천재라고 한다. - P177

시간과 순서를 이해하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재의 시간이 지루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시간인 게 아니다. 이들의 속도가 정상이다. 천재가 아닌 사람들의 시간이 너무 빠른 것이다. 우주의 속도를 위반하는 것이다. 천재란 자신에게 주어진 속도와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다. - P177

서두르면 작은 부를 가지게 된다. - P178

천재는 자신의 꽃을 언제 피워야 할지를 아는 사람이다. 너무 일찍 꽃을 피우면 꽃샘추위에 얼어 죽는다. - P178

"내가 어떤 단어로도 무조건 웃길 수 있다고 믿고 시작하는 거야." _개그맨 최양락 - P180

어떤 ‘생각‘을 되풀이하는 게 아니라 어떤 ‘행위‘를 되풀이해야 습관이 생긴다. - P181

핑계는 왜 생기는가?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차고 나갈 에너지가 부족하면 핑계부터 생각한다. 우리 뇌의 구조가 그렇다. - P183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현실이 된다. 그 어떤 방법보다 실패가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P186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_스티브 잡스 - P187

유는 이로움을 내주고, 무는 기능을 하게 한다.
_『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 P189

돈을 벌려면 이 ‘텅 빈 공간‘을 이해해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담을 수 있는 빈 곳을 많이 가져야 한다. 이는 곧 ‘돈 그릇을 키운다‘는 말이다. - P190

돈을 좇는 사람의 그릇은 바닥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호리병처럼 생긴 그릇이다. 좁아지다 좁아지다 욕심이 과해지면 그 좁은 호리병 구멍에 뚜껑마저 생긴 형국이다. 구멍을 뚜껑으로 막아버렸으니 더 이상 돈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 - P190

돈을 제대로 버는 사람의 그릇에는 텅 빈 공간이 있다. 바닥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주둥이가 넓어지는 그릇의 모양이다. 위로 갈수록 주둥이가 넓어지니 품을 수 있는 공간도 점점 커지는 것이다. 돈을 제대로 버는 방법이다. - P190

시장이 큰 가치를 부여하는 기능을 길러야 한다. - P198

은퇴하는 것은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가 없어졌다는 뜻이다. 그래서 은퇴한 이들은 다시 자격증을 딴다. 자격증을 획득하면 어느 정도 가치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 P198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_백범 김구 - P202

행하면 반드시 알게 되지만, 앎은 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_《건너가는 자》 - P203

반복은 리듬이고 리듬에는 감동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반복하고 반복하면 감동이 일어나고, 감동이 일어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_《건너가는 자》 - P203

반복은 차이를 만들고, 지속은 수월성을 만들어냅니다.
_『건너가는 자』 - P204

반복한다는 것은 행동한다는 것이다. _『차이와 반복』 - P204

뻔하게 살아야 한다. 뻔하게 돈 버는 방법은 땀 흘리고 노력하는 것이다. 뻔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다. 뻔하게 승리하는 방법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P206

진리는 배울 수 없지만 깨달을 수 있다.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방법으로 말이다. 양자역학의 원리와 같다. - P207

모든 순환하는 사물들은 자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것들의 운동은 바깥에서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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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은 이 책의 제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의 첫 챕터인 ‘1달러를 벌어보자‘ 라는 소제목을 가진 글이다. 독자인 나는 처음에 ‘왜 갑자기 1달러가 나오지?‘ 라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다가 본문을 읽어나가며 이내 곧 저자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챕터의 시작에서 저자는 외화를 벌려고 해본 적이 있느냐고 독자들에게 물어본다. 독자인 내가 느끼기에 이 질문의 의도는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 산다고 해서 그 영토에 국한되어 원화만 벌려고 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굳어져버린 것을 깨부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는 이와 관련된 명언이 하나 등장한다.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_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자는 이 명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해서 이런 문장을 만든다.

˝내가 벌어들이는 돈의 종류가 내 부의 한계다˝

만약 내가 쓸 수 있는 언어가 모국어인 한국어 뿐이라면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한국 영토 내로 국한되어 버리지만, 한국어 외에 영어나 중국어, 스페인어 등과 같은 다른 언어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나의 활동 무대는 모국인 한국 땅을 넘어 영어권, 중국, 남미 등 전 세계로 훨씬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원화만이 아닌 달러나 유로화, 엔, 위안화, 페소 등 다양한 종류의 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위에 적어놓은 문장처럼 내 부의 한계도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 별도로 밑줄치진 않았지만 저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다보니 어느순간 구글로부터 수익을 입금할 수 있는 계좌를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다. (아마도 거기서 달러화로 수입이 입금되는 듯하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저자는 독자들에게도 유튜브같은 도구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외화를 벌어볼 것을 권한다.

뒤이어 외화벌이라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몇 가지 노하우들을 본문에서 소개한다. 물론 실제로 이런 것들을 실행하는 과정이 호락호락하지야 않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금액이 크든 작든 관계없이 외화벌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책 읽기는 돈(외화)을 벌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드라마를 한 편 보더라도 ‘외화를 벌어보자‘라는 목표로 시청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예전에는 연기자 위주로 사극을 보았다면, 목표가 생긴 지금은 연기자 주변에 있는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 P91

목표가 바뀌면 바라보는 세상도 달라진다. 화면에 나오는 모든 물건이 외화를 벌 수 있는 후보가 된다. 그중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분야의 물건을 찾아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들어보자.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외국인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찾아보자. 그러기 위해서 책 읽기를 선행해야 한다. 무작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찾기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찾는다면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 P91

세스 고딘이 말한 ‘린치핀‘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을 고정하는 작은 핀‘ 아주 작은 핀이지만 커다란 바퀴를 굴리는 핵심적인 존재이자 대체 불가능한 존재라는 뜻이다. - P94

독점의 기술을 가지려면 꾸준한 반복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능력 중에 세상을 독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면 최소 10년은 걸린다. 10년은 길다. 하지만 해내기만 하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언제나 마음껏 꺼내 쓸 수 있는 은행을 하나 가지는 것과 같다.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 P94

꾸준히 반복하면 나만의 스타일이 생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그 스타일은 내 안에서 솟아났기 때문이다. 설령 나를 모방하는 사람이 똑같이 반복한다 해도 그 사람은 내가 될 수 없다.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 P95

워런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 투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에서 친구의 조언에 의지하는 것은 맹인이 맹인에게 의지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들이 조언을 해주는 것은 엉터리이기 때문에 공짜로 퍼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 P95

남들을 따라가지 말고, 나를 찾는 데 집중하자. 많은 사람이 경쟁하는 곳에서 아무리 속도를 내봐야 성과는 미미하고 돈도 벌 수 없다. - P95

오로지 나만의 방향으로 나아갔으니, 그 길 위에는 온통 황금이 널려있었던 것이다. - P95

어느 자리를 독점하면 돈을 많이 버는 점도 좋지만,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그야말로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 P96

성공한 많은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 위에 놓여 있는 커다란 황금이 보인다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사유하는 시선이 높아져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가 먼저 보이는 것이다. - P96

이제 당신이 독점할 수 있는 세상을 찾아보자. 당신 눈에만 보이는 눈부신 황금의 길을 찾아라. 세상엔 각자의 길이 있다. 반드시 있다.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라. 책이 알려주는 길을 꾸준히 따라가라. 의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곧 당신의 눈에도 커다란 황금이 보일 것이다. - P96

지금은 다들 힘들고 더럽고 어렵고 창피하다고 여기는 곳에 돈이 널려 있다. 그 방면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일이 험하고 힘들다는 인식을 가진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경쟁하지 않고 독점할 수 있는 곳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야 돈을 벌 수 있다. - P100

목표가 명확해져야 열정이 생기고 열정이 생겨야 움직일 수 있다. - P105

목표가 희미하면 결과도 애매하다. 목표가 명확하면 결과도 정확하다. - P106

당신은 왜 돈을 벌고 싶어하는가? 그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 P107

돈은 소비가 아닌 ‘생산‘을 위해서 써야 한다. 소비를 목표로 하면 동력이 약하다. 인간은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할 때보다 남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 할 때 강력한 동력이 생긴다. - P107

돈은 ‘남을 위해 쓴다‘라는 목표를 가질 때 더 크게 벌린다. 남을 위해 돈을 쓴다는 것은 바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 P108

한국 문명의 목표는 ‘내가 산다‘에서 ‘함께 산다‘로, ‘함께 산다‘에서 ‘남을 살린다‘로 진화했다. _『한국인의 탄생』 - P108

‘생산‘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만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은 ‘소비‘다. 생산하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하는 이타심이다. - P109

나→ 함께 → 남→ 결국은 다시 나. 이런 선순환의 구조다. 나를 위해 함께하고 나를 위해 남을 살린다. - P109

오로지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수입의 10퍼센트면 충분하다. 나머지 90퍼센트는 남을 위해 재투자하자. - P109

부는 양보다는 질이다. - P110

돈은 혼자 쓰려고 버는 게 아니라 생산하기 위해 버는 것이다! 생산의 개념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때 비로소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 P110

돈은 남을 위해 돌고 도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방향으로 함께 가면 된다. - P110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라는 책에서 눈 깜짝할 시간에 결정한 일들이 오랜 기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보다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P113

결단을 내리는 게 어렵다면 일단 실행하면 된다. - P113

내 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능력은 실행하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게 마련이다. 반드시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라. 결단력보다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 - P114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돈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다. 빠른 결단력과 실행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P114

단어 하나만 잘 찾으면 양자역학적으로 나를 ‘관찰‘해서 내 안에 ‘중첩‘되어 있던 능력을 현실 세계에 등장시킬 수 있다. - P118

압축할 수 있으면, 거꾸로 압축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 P120

책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책 속에 끼적거려라. - P120

찰리 멍거는 스스로 성공의 요인을 ‘합리성‘이라고 말했다. 합리성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론이나 이치에 합당한 성질‘이라고 나온다. - P123

合理性. 合은 ‘합하다‘, ‘모으다‘이고, 理는 ‘다스리다‘이며, 性은 ‘성품‘, ‘성질‘이다. 뭔가를 합하고 모아서 다스릴 수 있는 성품을 가진다는 말이다. - P123

멍거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계와 경제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으로 촘촘하게 짜여진 정신적 격자모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_『부의 인문학』 - P123

"인생을 살면서 ‘문사철 600‘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문사철 600은 문학 책 300권, 역사 책 200권, 철학 책 100권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_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 P124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맞거나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오직 분석과 판단의 정확성이다. 대중을 흉내 내는 것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일이다. _『가난한 찰리의 연감』 - P125

독립성이란 사회나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능력이다. - P125

내 욕심으로 시작하면 발휘될 수 있는 창의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남을 위해 시작하면 내 안에서 발휘되는 창의는 ‘무(無)한계‘다. 이기적인 유전자가 도와주기 때문이다. - P130

인생은 계획한 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많기 때문이다. - P132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서, 나도 몰랐던 내 능력을 발견하게 해준 것이 고전이다. - P132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 - P133

인생의 모든 방면에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난 절대 관심도 없고 잘하지도 못해‘라고 생각하는 분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경험해봐야 한다. 나의 계획에는 없던 곳, 새롭게 걸음한 그곳에 새로운 ‘거듭남‘이 있다. - P134

계속 무언가를 시도해야만 우연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P134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이 왜 생겼을까? 너무 싫어하는 것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 되는 일이 세상 사람들에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 P134

아인슈타인은 가장 뿌리 깊은 믿음조차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백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 아닐 수 있고, 명백해 보이는 가정을 버리면 더 나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오직 우리가 보는 것에만 의존하라고 가르쳤습니다. _카를로 로벨리《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P136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면 더 나은 뭔가를 얻을 수 있다. - P137

"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해보라." - P137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글을 써야 한다‘보다 ‘할 수 있는 게 글쓰기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다. - P138

진짜 당연한 것은 자기 안에서 솟아난다. - P139

‘당연‘의 한자를 살펴보자. 當(당)이라는 글자에는 ‘밑바탕, 바닥‘이라는 뜻이 있다. 然(연)이라는 글자에는 ‘불타다‘라는 뜻이 있다. 고로 당연의 뜻은 ‘밑바닥에서 불타오르는 생각‘이다.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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