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나 같은 경우에도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기에, 구원이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라는 걸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구원을 받았을 때의 감사함도 더욱 크게 느껴졌던 것 같다. - P213
하나님은 회색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생명이 있는 교회에 가면 자신이 정확히 흑인지 백인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정확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 있는 교회의 특징이다. - P214
물론 구원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회개의 기도가 필요하다. 하지만 구원은 복음이 마음에서 완전히 사실로 믿어지는 것이기에, 회개와 동시에 바로 올 수도 있지만 나처럼 믿어지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 P214
구원은 행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행위를 잘못한다고 취소되는 것도 아니다. - P21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_마태복음 23장 13, 15절 - P217
생명이 있는 교회들은 모두 성숙한 교회, 훌륭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무리 생명이 있는 교회라 해도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으면 그 생명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 P218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_디도서 2장 7~8절 - P218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하게 함이라.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_베드로전서 2장 12~14절 - P219
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 초대 안디옥교회를 이끌어가던 바울과 그의 제자들도 철저히 법을 준수했기에 복음을 더 힘차게 전파할 수 있었다. 바울은 한 번도 법을 회피해 도망가지 않았고, 매번 당당히 법정에 서서 법을 어긴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들음으로써 계속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다.(사도행전 18, 19, 23, 24, 25, 26장) 만일 어떤 교회가 법을 어기거나 법을 회피하고 있다면 훌륭한 교회의 모습과는 많이 멀어졌다는 이야기이다. - P219
나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대가를 받지 않는 이유는 사도 바울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천막 제조업자라는 직업으로 자신의 생활비를 충당했으며, 헌금에서는 자신이 쓸 것을 받아가지 않았다고 기록되어있다. 받아가도 되지만, 그게 누군가의 마음에 문제를 일으킬까봐 안 받아갔다고 쓰여 있다. 우리는 바울의 이런 뜻을 좇으려고 한다. - P220
바울이 속해 있던 안디옥교회를 보면 가르치는 사람이 여러 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바나바 혼자 가르치다가, 후에는 바울과 둘이, 나중에는 여러 명이 함께 가르쳤다고 되어 있다(사도행전 11,13장). - P220
아무리 대단한 성도도 특정 인간 이상으로 여김을 받아서는 안 된다. 성경 66권 중에 13권을 기록한 사도 바울도 자신이 버려질 수 있다고 했는데 감히 어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완전할 수 있겠는가? - P221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_고린도전서 9장 27절 - P221
‘없다주의‘(구원과 행위가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가 죄를 막 지어도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죄를 지어도 구원이 취소되지는 않지만, 대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는 ‘징계‘라는 것이 있기에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 P2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_히브리서 12장 5~6절 - P225
성경에서 죄인의 개념은 ‘죄를 지은 사람‘이 아니라 죄인의 ‘혈통‘을 타고난 사람이다. 다시 말하자면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혈통을 타고나서 할 수 없이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이다. - P226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_시편 51장 5절 - P226
우리 조상 아담의 죄가 우리 모두를 죄인으로 만들었듯이, 예수님의 의로운 행위가 우리 모두를 의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것이다. 잘못한 게 없이 죄인이 되었듯이, 잘한 게 없이 의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을 ‘공짜 선물‘이라고 한다. - P226
(......) 한 사람(아담)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free gift)‘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_로마서 5장 15, 18절 - P226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_야고보서 2장 24절 - P228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_야고보서 2장 21절 - P228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_히브리서 4장 1절 - P228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_히브리서 10장 26-27절 - P228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_갈라디아서 2장 16절 - P228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_로마서 4장 2절 - P228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_로마서 8장 33-34절 - P22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_로마서 8장 38-39절 - P228
성경은 인간을 두 부류로 나눈다. 할례자라고 부르는 유대인들과, 이방인이라고 부르는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 - P229
신약성경의 대부분은 편지들인데, 대조해놓은 구절들 중 왼쪽에 있는 구절들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썼거나, 유대인을 수신자로 쓴 편지 속에 들어 있고, 오른쪽에 있는 구절들은 바울이라는 저자가 이방인을 수신자로 쓴 편지들 속에 들어 있다. - P229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바울)‘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앎으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_갈라디아서 2장 8~9절 - P230
이방인인 우리가 바울이 쓴 편지들 외의 편지들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구절들끼리 논리적으로 충돌이 생기는 것 같아 혼란스러울 경우, 성경이 ‘이방인의 스승‘이라고 명명한 바울의 편지들을 기준으로 삼으면 좋다는 것이다. - P230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_갈라디아서 5장 19~21절 - P230
갈라디아서 5장 19~21절 우리의 육체 속에 있는 죄성들을 설명하면서 이런 죄성을 가지고 죄를 저지르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고린도전서 15장 50절부터 나오는 내용과 연결해서 봐야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이런 죄성을 지닌 육체가 다른 종류의 육체로 바뀌어야 하고, 또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이지, 죄를 지으면 하나님 나라에 못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 P231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_고린도전서 6장 9~11절 - P231
9절에 구원을 받지 못한 불의한 자들, ‘Unrighteous‘한 사람들의 얘기를 하면서, 그들이 짓는 각종 죄들에 대해 얘기를 한다. 그러다가 11절에 가서, ‘But‘ 너희는 구원을 받은 ‘justified‘된 사람들이니 그 사람들처럼 살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Unrighteous‘한 사람으로 신분이 바뀐다는 얘기가 아니다. 결론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구원 못 받은 사람들처럼 살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죄를 지으면 신분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거지였다가 왕실에 입양이 되어 왕족이 된 아이에게 "이제 왕족이니 거지들이 하는 행동을 하면 안 돼" 라고 말하는 것이지, "거지짓 하면 다시 거지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 P232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하는 자가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_에베소서 5장 3~8절 - P233
‘구원‘이라는 말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빌립보서 2장 12절, 고린도전서 15장 2절, 디모데전서 4장 16절은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많은데, 야구에서 ‘구원투수‘라는 말이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는 투수라는 뜻은 아니듯이, ‘구원‘ (Salvation, save)이라는 말이 언제나 천국에 가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영어 단어 save라는 말이 원래 그렇듯이, 어떤 안 좋은 일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경우에는 그냥 구원이란 말을 사용한다. 위의 성경 3구절 모두 앞뒤 문맥의 내용을 읽어보면 생활 속에서 짓는 죄들로부터 자기를 지키는 구원을 말하고 있다. - P234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파했던 사람들 중에 세상이 좋아서 세상 속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디모데후서 4장), 그럼 이 사람들은 구원을 안 받았다는 말인가? 그럼 바울이 구원도 안 받은 사람들과 복음을 전하고 다녔단 말인가? - P234
결론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구원은 행위를 잘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행위를 잘못해서 취소되는 것도 아니요, 행위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P235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_야고보서 2장 10절 - P240
전도는 내가 하는 말에 달려 있지 않고, 내 진심, 내가 속해 있는 교회 사람들의 진심, 그리고 듣는 사람의 진심을 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실패할 때마다 나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않으려고 한다. - P242
천국에 가게 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지옥에 가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모든 크리스천의 삶은 사실 응급실 의사와도 같은 것이다. 매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도에 성공해서 소중한 생명 하나를 천국에 가도록 만들었을 때의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 P242
이건 내가 잘나거나 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은 개인을 보고 일을 맡기시지 않고, 교회를 보고 맡기시기 때문이다. 나는 앞에서 성경을 설명했지만, 장소를 준비하고, 식사를 준비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강의를 모니터해주고, 찬송을 불러주고, 기도해주는 형제들이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 P245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_사도행전 2장 44~47절 - P245
죽기 전까지 한 명이라도 더 천국에 보내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나같이 못되고 위선적인 인간이 예수님 덕분에 값없이 천국에 가게 된 것이 너무 민망하고 염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다. 그걸 바울은 ‘빚진 마음‘이라고 했고, 이 빚은 다른 사람들에게 갚는 것이라고 했다. - P245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_로마서 1장 14절 - P246
사람들은 ‘버킷리스트‘라는 것을 만들곤 한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나열해놓은 리스트인데, 다음 세상이 진짜 세상이라는 사실을 참으로 믿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굳이 꼭 해야 할 이유가 없다. 다음 세상에 진정한 쾌락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버킷리스트를 만든다면 그것은 다음 세상에서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 즉, 한 명이라도 더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나에게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나는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등 내가 전도해야 할 각 나라, 각 민족의 이름들만 쓸 것이다. - P246
내 인생은 이 책을 내기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주어진 것이라면, 앞으로의 내 인생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도록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 P247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힘이 있다. 그 힘은 내가 죽는 날까지 나의 약한 부분만을 골라 집요하게 유혹할 것이다. 내가 대중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이면 이 책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삶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 P247
언젠가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나의 삶의 자취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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