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불러 모으려면 당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이밍을 하고,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도 정해야 한다.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을 정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서다. 고객들에게 내 브랜드가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다. - P105
70대 25대 5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기본 색상 70, 보조 색상 25, 주제 색상 5로 구성할 때 사람들은 5퍼센트의 주제 색상을 가장 잘 기억한다는 것이다. - P106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과 모호한 상태에서 그냥 감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 중 누가 성공하겠는가? - P106
가장 많이 회전했을 때 매출이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당신이 벌 수 있는 최고의 매출이다. 최고의 매출을 계산한 결과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적자인 경우가 있다. 그러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 P110
"중간에서 소개하는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상인은 본전의 3분의 1을 이익으로 챙기고,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상인은 5분의 1을 이익으로 얻는다." _사마천의《사기 열전》2권 - P114
적당하다는 것은 상인도 좋고, 소비자도 행복하다는 말이다. 상인이 더 남기면 소비자는 불편하다. 불편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 P115
"모든 이익은 원가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 _《도요타의 원가》 - P115
장사를 하려면 원가 기획을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원가 기획을 하기 위해선 모든 걸 알아야 한다. 단순히 ‘원재료가 1,000원인데 3,000원에 파니까 2,000원이 남네‘가 절대 아니다. 인건비, 4대 보협, 각종 공과금, 세금, 퇴직금, 보험료, 감가상각비 등 모든 걸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 P116
수익이 높아지면 그만큼 고객에게 돌려줘야 한다. 수익이 생기는 족족 주머니에 챙기면 오래가지 못한다. 반드시 정확한 수익만 남기고 나머지는 재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100년 기업을 만들 수 있다. - P116
오마카세는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다. 오마카세라는 말 자체가 주인에게 맡긴다는 뜻이다. 주인 마음대로 그날그날 메뉴를 구성하면 된다. - P116
당신은 원재료비를 계산할 줄 아는가? 한 그릇 팔면 얼마가 남는지 계산할 수 있는가? 도요타는 샤프심이 얼마나 닳았나를 측정해서 원가 조사 때 반영한다. 5분의 1 정도 닳았으면 마이너스 0.0001엔이라는 식으로, 잔인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해야 살아남는다. 이 정도로 철저하고 섬세하게 원가 기획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P117
요리에 자신이 없을수록 뭔가를 더 넣으려 한다 - P118
뭔가를 더 가질수록 삶은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버릴수록 행복하다는 정리의 마법이다. - P119
장사가 안 되면 메뉴부터 늘릴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메뉴를 줄여야 한다. 요식업에서 더하기는 결론적으로 빼기다. - P120
내가 나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은 사장이다. 대표다. 부자다. 고수다. - P123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당신 삶의 목표를 한 단어로 말해보라. 할 수 없다면 지금 만들라. - P124
내가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한 번에 올라갈 수는 없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본인이 속해있는 피라미드를 그려보라. - P129
갈 곳을 정하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위치는 어디인지,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어디인지 알아내야 한다.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게 먼저다. - P130
서두르지 않는다. 답이 찾아질 때까지 읽으면 된다. 결국 알게 된다. - P131
책을 한 권 쓰려면 최소 300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 - P131
책을 읽다 보면 돈을 벌어야 할 사람은 돈을 벌게 되고, 돈이 아닌 다른 이유를 위해 태어난 사람은 그 이유를 따라 살게 된다. 결론은 두 사람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고 그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 사람들이다. - P132
얼굴에는 수백 개의 근육이 있다. 이 근육들 중에서 잘 쓰는 근육은 발달하고, 그렇지 않은 근육은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자주 스트레칭을 하듯이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을 만들려면 자주 웃어야 한다. - P134
인간은 점프를 하면 웃게 된다. 사진작가인 ‘필립 할스만‘을 검색해서 점프하는 사진을 보라. 자연스러운 웃음이란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 - P136
책을 읽을 때마다 우리가 느끼는 게 다르다. 그래서 여러 번 읽어야 한다. 그러니 일단 한 줄만 챙기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 된다. - P144
책 한 권을 한 번에 모두 흡수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생각해보라.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백 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이걸 한 번에 모두 흡수할 순 없다. - P144
지금 본인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라. 집중력이 훨씬 강해진다. 책 한 권에서 한 줄만 가지면 된다. 책이 알려주는 수많은 지침을 모두 따를 순 없다. 책이 알려주는 한 줄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면 된다. - P145
내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세뇌당하지 않은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다. - P146
보거나 듣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직관이다. - P147
용기는 스스로 내리는 판단에 확신이 설 때 생긴다. 용기가 없으면 끌려갈 수밖에 없다. 남이 시키는 일만 하기 위해 늘어서 있는 줄에서 용기 있게 뛰쳐나가야 내 삶을 찾을 수 있는데 그럴 용기가 없다. - P148
세뇌당한 뇌는 스스로 생각할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은 용기도 없다. - P147
세뇌당한 뇌는 겁쟁이를 만든다. 결국 죽음 앞에서야 알게 된다. 죽음이라는 송곳은 세뇌당한 뇌를 찔러 정신을 차리게 하는 유일한 생각이다. - P148
고전은 이미 죽음 앞에 가본 자들의 생각이다. 그중에서도 수천 년동안 가려내고 가려내진 날카로운 생각이다. 고전을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 P148
길게 생각해야 깊게 생각하게 되고, 깊게 생각해야 임계점을 빨리 뚫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길게 생각한다. - P151
생각의 차이가 곧 수입의 차이인 것이다. - P152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독서다. 왜 그럴까? 책은 계속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뇌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각이 날카로워지고 예리해진다. 이렇게 단련된 날카로운 생각으로 임계점을 뚫고 세상을 꿰뚫어 볼 수 있다. - P153
독서는 휘발유고 동영상 강의는 엔진오일이다. ‘나‘라는 자동차가 빨리 잘 달리게 하고 싶다면 휘발유가 가장 중요하다. 엔진오일은 가끔 보충해주면 된다. - P153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_마크 트웨인 - P153
엉망진창에서 나오는 창의력이 대단하다 - P159
고인 물은 휘저어서 흙탕물을 만들어준 후 가라앉히면 더욱 맑은 물이 된다. 딱딱해진 나의 뇌를 여러 권의 책으로 휘저어야 한다. 당신의 뇌를 깨어나게 하라. - P160
생각하지 않는 뇌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 P162
세상을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 P162
모든 변화는 느리게 일어나고 모든 성과는 나중에 온다. 우리의 급한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어줄 뭔가가 필요하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P163
책을 읽는 속도는 우리가 산책하는 속도다. 이 속도를 내 삶에 반드시 섞어줘야 한다. - P163
세상은 비록 시속 300킬로미터로 빠르게 흘러가지만 생각의 눈은 산책할 때의 속도에서만 기회를 잡아낼 수 있다. - P163
독서를 통해 생각의 느린 근육을 키워야 한다. 느리게 일어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꾸준하게 뭔가를 지속하다가 마침내 결과물을 얻었을 때의 쾌감을 느껴봐야 한다. 이 쾌감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다. 어쩌면 독서는 이런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밤새워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63
내 삶의 속도를 찾아야 한다. 각자의 속도가 있다. 1년이면 모든 걸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은 투자해야 진정한 실력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짧다고 좋은 게 아니다. 나에게 맞는 시간과 속도가 가장 좋은 것이다. - P164
오직 책을 읽을 때 우리 뇌는 생각다운 생각을 한다. 책의 호흡을 뇌에 입력해야 한다. 느리고 진지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끝까지 마무리 짓는 뇌를 만드는 방법은 단언컨대 독서밖에 없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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