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세스 고딘의 저작 중 하나인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 나온 한 문장을 소개한다. 안전을 추구하며 욕먹는 걸 싫어하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 어떤 커다란 성공보다는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삶을 살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문장의 핵심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과거 자신도 앞서 언급했던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에 따라 살아왔음을 고백하지만, 독서를 통해 안전한 길 외에도 얼마든지 다양한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존의 길이 아닌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물들은 저자가 현재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듯하다.


안전한 길은 위험하다. 우리는 비판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숨어버리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회피한다. 이리하여 성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_《보랏빛 소가 온다》 - P139

방향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적당히, 애매하지만 욕먹지 않을 정도에서 남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달렸다. 하지만 독서를 시작하고부터 달리는 건 똑같은 힘으로 달리되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살짝 방향을 틀었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방향만 바꿔도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 P140

‘한 번도 비판을 받지 않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 P142

지금처럼 그대로 살면 돼. 방향만 살짝 바꾸자. 그동안 우리가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 그 길!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그 방향으로 첫발만 내딛으면 돼. 두려울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책이 도와줄 수 있어. 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어느새 네가 가지 않았던 어떤 길로 가고 있는 너를 발견할 거야. 내가 그랬어. - P143

아는 것과 운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대개 알고 있는 것을 자신이 운용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P145

"한 번쯤 남의 글을 읽고 매료되지 못한 작가는 자기 글로 남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 _스티븐 킹 - P146

단문을 자주 써보면 저절로 은유와 비유, 상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은유를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단문 연습은 은유 연습이다. - P147

서두르지 말라는 말이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조급해 하지 말라는 말이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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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불안을 멈추고 나답게 사랑하기 위한 관계 솔루션
김달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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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주로 연애와 관련된 저자의 다양한 조언들이 담겨있지만, 단지 연애라는 분야에만 국한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적용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상대방과 건강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게 독자인 내가 느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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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고백이라는 것이 단순히 결과를 위한 행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발전시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말한다. 이를 독자인 나만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 라고나 할까. 쉽게 말해 계속 이어진다는 말이다. 진정 건강한 관계라면 계속 이어지고 발전해야하는 것이지, 이제 사귀기로 했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사귀기 전보다 서로에게 소홀해져도 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지난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잠시 언급했듯이 고백이라는 것은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기에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되면 좋고 아님 말고‘ 같은 식의 쿨한(?) 태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그리고 고백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은 여유에서,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할 때, 고백은 자연스럽게 성공으로 이어지고, 관계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발전한다. - P-1

상대의 속마음을 지나치게 고민하면 오히려 관계는 균형을 잃고, 내 본연의 매력은 사라진다. - P-1

상대방과 깊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락을 잘 하지 않게 되고, 다른 한쪽은 답답함에 마음의 여유를 잃고 화를 내게 되는 것이다. - P-1

‘연인 사이의 연락은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 P-1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자신의 삶에 목표가 없거나, 몰두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고민하지 않기에, 상대방의 사소한 일상에만 관심을 쏟게 되는 것이다. - P-1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삶에 몰두하라. 바쁘게 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자연스레 연락 문제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질 것이다. - P-1

성숙한 연애는 나의 삶에 집중하며 내가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 - P-1

당신의 연인에게 이성이 꼬이는 이유는 그가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을 단칼에 끊을 만큼 매몰차게 행동하지 않거나,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 - P-1

‘혹시 이 사람과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는데, 굳이 나쁘게 대할 필요가 있나?‘ 이런 마음이 결국 여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P-1

계속 받아주기 때문에 이성들이 끊임없이 꼬이는 것이다. - P-1

‘우리 관계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는 것 - P-1

타인의 의견에는 귀를 틀어막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을 때, 문제가 생긴다. - P-1

결국 연애는 주변의 시선과 조언을 참고하며,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균형이 필요하다. - P-1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지 않을수록 상대는 오히려 내게 관심을 기울인다. 무엇이든 뒤쫓을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법이다. - P-1

사람은 어떤 계기가 생겼을 때 자극받고 목표를 세우며 더 노력하게 된다. - P-1

"나한톄만 이러면 호감, 나한테도 이러면 호의"다. - P-1

남성이 생각하는 정과 여성의 정은 그 개념이 다르다. 남성은 정을 사랑의 연장선으로 여기며, 사랑을 내포한 더욱 깊은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여성은 정을 친구 사이에서 나누는 다정한 마음이나 신뢰감 또는 유대감으로 여긴다. - P-1

"나는 지금 내가 편안한 연애를 하고 있는가?" - P-1

행복한 연애란 결국 내가 편안한 연애다. 연애하면서 행복하지 않거나,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일 때가 많다. - P-1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끊지 못했다는 것은 내 선택에 따른 결과다. 만약 문제가 있는 관계를 과감히 정리했다면, 더 이상 그 관계로 인해 힘들 필요도 신경 쓸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 P-1

나 자신에게 더 상처주기 싫어서 불행의 이유와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 P-1

편안하게 연애하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르다. 만약 상대방이 나와 맞지 않는다면 어떤 아쉬움이나 미련도 없이 가차 없이 떠난다. 헤어질 때도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거나 남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문제를 책임지려 한다. - P-1

자기 행복을 중요시하는 사람일수록 문제 해결의 몫을 타인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단호하게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을 진다. - P-1

힘든 연애나 이별을 경험했다면, 그 과정에서 나 역시 잘못한 부분이 있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앞으로는 관계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지 말고, 항상 내가 지금 행복한지 되짚으며 직접 선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P-1

내가 편안해야 상대방과도 편안한 연애를 할 수 있다. 행복한 연애는 상대가 아닌, 스스로에게서 비롯된다. - P-1

연애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 P-1

상대방에게 사랑을 강요하거나 갈구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

어떤 선택을 하든, 그 뒤의 결과는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 P-1

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면, 결국 누구와도 행복할 수 없다 - P-1

중요한 건 감정의 공을 상대에게 넘기는 자세다. - P-1

여성의 이별 통보를 단순하게 해석해서는 안된다. 남성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가 얽혀 있다. 그렇기에,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표면적인 행동이나 말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속에 담긴 더 깊은 신호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 P-1

카톡 이별이나 잠수 이별을 당했다면, 그건 상대방이 당신을 그 정도로만 여겼다는 뜻이다. - P-1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거나 연락을 두절하는 방식은 상대방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아니면 그 사람이 애초에 인성이 나쁘거나. - P-1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절제력이 없기 때문이다. - P-1

바람 안 피워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외도한 사람은 없다. - P-1

바람을 피운 사람은 미련 없이 끊어내야 한다. 그 사람을 용서하는 건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는 것이고, 결국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다. 소중한 감정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절제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 P-1

헤어지자고 했을 때, 상대방이 고민조차 하지 않고 붙잡지도 매달리지도 않을 것 같다면, 이 관계는 이미 기울어진 상태다. - P-1

자꾸만 예민해지고, 슬프고,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 관계는 이미 행복하지 못한 상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충족해 주지 못한다면, 그런 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 - P-1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그에 따르는 것이다. 이별은 언제나 아프지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회복될 수 있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라.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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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잘해주는데도 자꾸 상대방이 떠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글이 나온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자는 여기서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어차피 자신의 노력을 알아봐줄 사람들은 알아봐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날 알아봐 주지 않고 지나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노력을 알아봐주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굳이 매달려서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오늘 나온 부분도 그렇고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읽다보면 결국 타인의 행동에 이리저리 휘둘리기보다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중심을 딱 잡고 관계를 주도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타인의 눈치를 너무 안보는 것도 문제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 것 또한 문제일 수 있기에 내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어느 적정한 선에서 상황에 맞게 잘 처신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마음을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지나친 노력을 강요하지 않는다. - P-1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좋은 관계는 상대를 향한 이런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된다. - P-1

연애 초반에는 감정을 천천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왜 표현을 안 하지?" 하고 궁금해할 정도로 애정 표현을 아끼는 것이 효과적이다. - P-1

관계를 정확하게 규정하지 않는 것은 아직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다는 뜻이다. 본인의 마음이 확실하게 정해진 사람은 상대를 헷갈리게 만들거나 관계를 애매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 P-1

애매한 관계를 끌어가봤자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따라서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고, 상대의 진심을 직접 확인하려는 용기를 가져라. 애매한 관계는 정리하고, 더 나은 인연을 기다리는 편이 더 현명하다. - P-1

권태기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나서 상대방의 숨 쉬는 모습조차 보기 싫어지는 시기를 말한다. 이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인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P-1

결혼 생활은 사랑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의리로 이어가는 것이다. - P-1

권태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관계를 지키려는 책임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결국 권태기를 넘어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P-1

거짓말은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문제다. - P-1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해줘야 상대의 화도 풀리고, 관계도 회복할 수 있다. - P-1

사람들이 거짓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한 번의 잘못 때문이 아니다. ‘이 사람이 다음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남아 싹을 틔운다. 그 결과, 사소한 말투와 태도까지 이전처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로 인해 관계 회복이 점차 어려워지는 것이다. 서로 기분만 상한 채 불신이 깊어지게 된다. - P-1

거짓말은 연인 관계에서 단 한 번도 하지 말아야 한다.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가장 빠른 길이며, 그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점차 불가능해진다. - P-1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있다. 바로 두 사람의 관계에 권태기가 찾아왔음을 빠르게 깨닫고,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를 갖는 것이다. 이 마음가짐이 변화의 시작점이다. - P-1

만약 내가 의심하는 바로 그것이 휴대폰 안에 들어있다면, 그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 P-1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이 신뢰를 저버렸다면, 그 즉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다. - P-1

종교는 단순한 취향이나 의견 차이를 넘어서서,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깊이 뿌리내린 문제 - P-1

신앙심은 사랑과 별개의 문제다. 신앙은 개인의 신념과 깊이 연결된 부분이기에, 사랑으로 단순히 해결되거나 바뀌기 어렵다. - P-1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이 자주 연락하고 얼굴을 보는 것만은 아니다. 진정 더 오래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때로는 덜 보고 덜 연락하며 각자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 이런 과정을 통해 관계는 더 깊어질 수 있다. - P-1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기 어렵다면, 그 이유는 상대방이 그만큼 소중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일 수 있다.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에 이입하거나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말뿐인 사랑이거나, 깊이가 부족한 풋내기 사랑에 불과하다. - P-1

사랑은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통해 완성된다. - P-1

상대방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굳이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 흥분하고 화를 내며 하는 말은 오히려 상대의 변화를 끌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도 적반하장으로 같이 화를 내거나, 나 자신 또한 화를 내는 동안 점차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 P-1

화를 내기 전에,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끔 ‘미안해지게끔‘ 유도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디. - P-1

상대방에게 제대로 말도 하지않거나 일부러 화가 난 티만 내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 이 경우 상대방은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고 상황은 더 악화할 수 있다. - P-1

재회보다 더 중요한 건 "왜 그 사람이 나를 떠났을까?"를 깊이 고민하고 그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P-1

재회에 집착하기보다는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돌아보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라. 떠난 사람을 붙잡지 말고, 당신의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라. 그것이 이별 후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 P-1

이별 후에 많은 사람이 재회에 실패하는 이유는, 매달리기에 급급하여 상대방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 P-1

깨진 관계는 깨진 항아리와 같다. 다시 붙일 수는 있지만, 작은 충격만 받아도 쉽게 깨지고 만다. - P-1

구속과 집착은 자신의 행동에 견주어 상대방을 판단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P-1

연애에 정답은 없다. 다양한 연애를 경험하며 그 사이에서 나에게 맞는 적정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P-1

조금만 고집을 내려놓으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경험할 수 있다. - P-1

시간이 약이 되려면 무언가를 채워 넣어야 한다. - P-1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걸 해야 한다. - P-1

시간은 약이 되기 위한 도구이자 재료일 뿐이다. 무언가를 채우고 움직이려는 노력이 없다면, 시간은 그저 지나가 버릴 뿐이다. - P-1

가질 수 없음을 알았다면, 미련을 버리고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P-1

진심을 이해하려면 문장을 화려하게 포장하기보다 문장의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 - P-1

기나긴 좌절은 삶을 좀먹는다. 이 생각을 반복적으로 세뇌하듯 되새겨라. "나는 언제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다." - P-1

관계는 혼자서 맞추는 퍼즐이 아니다. - P-1

좋은 연애는 상대방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할 때 시작된다. 먼저 나를 사랑하려면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P-1

"이 사람도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이 만남에도 끝이 있겠지?" 라는 불안감을 품는 순간, 당신은 힘든 사랑을 할 수밖에 없다. - P-1

헤어짐을 두려워하면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맞추려하고,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사과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반복된다. 결국, 내가 더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늘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연애를 하게 된다. - P-1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이별의 슬픔보다 자기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긴다. 누군가 곁에 있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기에 이별로 인한 고통이 오래 가지는 않는다. - P-1

누군가에게 미련이 남았다면 그 사람과 평생 행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 - P-1

헤어진 직후에는 자신의 감정을 소화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P-1

이별 후에는 슬픔을 충분히 겪고, 돌아보며 스스로 잘못한 부분도 깨달아야 한다. - P-1

자신의 발전 없이 새로운 사람을 찾는다면, 결국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연애를 반복하게 되고 같은 이유로 또다시 헤어지게 될 것이다. - P-1

연애와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지 말라 - P-1

똑같은 이유와 실수로 또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직전의 이별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다음 연애를 더 성숙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P-1

"내가 할 만큼 했는데도 안 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잖아. 정리하는 게 답이지." - P-1

서로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이별의 아픔을 덜어내는 첫걸음이다. - P-1

제대로 복습하지 않고 틀린 문제를 풀면 또 틀리는 것처럼, 성급하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시도는 좋지 않다. 이별 후에는 슬픔을 충분히 느끼고, 스스로 돌아보며 내가 잘못한 부분도 깨달아야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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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성 간의 관계에서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고백하는 사람의 감정이 어느정도 무르익었을 때 오히려 고백하는 것을 권하는 쪽에 가깝다. 이는 만약 고백을 받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할 것이기에 좋은 것이고, 설령 상대방이 고백한 사람에게 호감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까일지라도 그 시점 이후부터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자유롭게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고백이 또다른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괜히 자신에게 관심도 없는 이성에게 푹 빠져있다가 별 의미없이 시간만 흘러가게 하는 것보다는 까일때 시원하게 까이더라도 내 인생의 시간을 또다른 의미있는 것들로 채워가는 게 낫다는 말이다. 결국 연애를 하든 아니면 다른 무엇을 하든 간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내가 나를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고백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진심과 매력을 알아줄 상대를 만나면, 그 사랑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 P-1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잘 보여야 한다‘라는 부담을 버리는 것이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이 사람과 안되면 다음 소개팅을 하면 된다. - P-1

언제 나와 맞는 상대가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다. 이번 버스가 지나가도 다음 차는 또 오고, 막차가 끊겨도 내일 다시 온다. - P-1

소개팅에서 사람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게임처럼 즐겨야 한다. - P-1

결국, 사람은 딱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 - P-1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1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된다. 내가 가진 생각과 수준만큼만 상대방을 보고, 판단하고, 만나게 된다는 것을. 결국 내가 완벽하다고 느끼는 수준만큼의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 P-1

미성숙한 사람은 계속 미성숙한 사람을 만난다. 혹여 진짜 괜찮고 성숙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해도, 내 부족함이 상대에게 금방 드러나기에 결국 관계는 금방 깨지게 된다. 이것이 연애의 냉혹한 현실이다. - P-1

성숙한 사람은 자신에게 걸맞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고, 관계를 쉽게 저버리지 않는다. 내가 가진 가치관, 생각, 철학, 연애의 기준, 결국 이 모든 것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한다. - P-1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던지는 질문이 그 관계를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 P-1

가치관이나 신념에 관한 질문을 던져볼 것을 권한다. - P-1

상대의 실질적인 가치관과 꿈, 그리고 삶의 방향을 알 수 있는 대화이면 충분하다. - P-1

상대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상대의 태도가 애매모호할 때 그때가 바로 냉정해져야 할 순간이다. 진짜 좋은 사람은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답은 이렇게나 명확하다. - P-1

사랑에는 감성만큼이나 이성도 필요하다. 이성적인 판단없이 감정만 맹목적으로 좇다가는, 결국 상처와 스트레스가 가득할 수밖에 없다. - P-1

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면 나를 힘들게 할 것 같다는 직감, 그 느낌이 올 때 과감히 "여기까지다"라고 결정해야 한다. 그게 안목 있는 사람의 자세다. - P-1

사랑보다 중요한 것이 ‘나‘와 ‘내 인생‘ - P-1

사실 중요한 건 상대방의 반응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이다. - P-1

시작부터 부담스러운 관계의 결말은 뻔하다. - P-1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질수록 고백의 성공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스스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 믿음은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 - P-1

만약 고백이 실패한다면? 그것 또한 괜찮다. 그 사람이 내 매력을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다. - P-1

세상에는 나의 매력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저 사람 아니면 안 돼" 라는 생각은 버리자. 사랑은 당연하게도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는다. - P-1

당신의 매력을 알아보고 소중히 여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고백은 내 진심을 표현하는 용기일 뿐, 설사 실패한다고 해서 내 가치가 변하지는 않는다. - P-1

관계가 올바르고 건강한 방향으로 오래 지속되려면, 누가 더 많이 좋아하는지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쌓여야 한다. 사랑의 감정은 관계의 시작을 열어주는 열쇠일뿐, 그것만으로 관계를 지속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얼마나 알고, 존중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지다. - P-1

연애에서 남녀의 감정 크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누가 더 좋아하느냐를 따지기보다는 서로가 얼마나 성숙하게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P-1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관계는 오래 지속되고 더 깊어질 수 있다. - P-1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필요할 때만 당신을 찾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는 어장 관리다. - P-1

잊지 마라. 대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기꺼이 쓰지만, 어장 관리 대상에게는 자신의 돈을 쉽게 쓰지 않는다. - P-1

즉흥적인 연락으로 만남을 시도하면서 당신의 계획에는 잘 맞춰주지 않는다면, 이는 어장 관리의 신호다. - P-1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킨십 이전에 감정적인 유대와 관계의 명확성을 우선시한다. - P-1

자신의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 확신이 있다면, 만남의 방식이 랜선이든 우연이든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 P-1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어디서 만났는지에 집착하기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더 집중해야 한다. - P-1

관계의 깊이는 결국 두 사람의 진심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P-1

"나의 집착이 상대를 쓰레기로 만든다." - P-1

사람의 심리는 참으로 신기하다. 상대방이 나를 신경쓰지 않을수록, 상대방의 관심을 갈구하게 되고, 그의 모든 행동이 궁금해진다. 하지만 연애 초반에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 - P-1

집착은 관계를 망친다. 간섭과 집착은 상대방을 눈치 보게 만들고,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이때 상대방의 거짓말이 몇 번 들키면 둘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고 불화가 시작된다. - P-1

연애 초반에는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네가 하는 거 봐서 내 마음을 열지 말지 결정할 거야."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헤어질 각오가 돼 있어." 이런 태도로 상대방을 대할 때, 비로소 제대로 만날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다. - P-1

숨겨진 본모습은 둘 사이가 많이 가까워지고, 신뢰가 쌓인 후에야 서서히 드러난다. - P-1

오랫동안 알아본다고 해서 그 사람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귀기 전에는 항상 조심스러운 모습만 보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교제를 시작한 뒤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사귀고 나서 이 사람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그때는 과감히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 P-1

너무 긴 탐색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만큼, 중요한 부분을 놓칠 확률도 높아진다. 그리고 만약 사귀었다가 잘 맞지 않는다면,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 때문에 더 끊기 어려워지고 실망도 커진다. - P-1

"거절당해도 밑져야 본전" - P-1

자신감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 P-1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일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가벼운 인사말에서 시작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 P-1

모든 관계는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어려워진다. 상대방에 대한 큰 부담감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때 오히려 자연스럽게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 P-1

좋은 연애는 두 사람이 동등한 위치에서 맺어질 때 가능하다. - P-1

연애는 마치 종착역에 도달하기 전 여러 정거장을 지나는 기차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어느 정거장에서 타고 내릴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 P-1

모든 과정이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자신을 위한 경험 - P-1

상대도 이미 내게 마음이 있음을 확인하고 여유를 가지면 그 편안함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 P-1

상대를 위해 애쓰는 대신,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 상대에게 배신당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 P-1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런 노력은 그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다. 자기 복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헌신해 봤자, 상처받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 P-1

차라리 내 뜻대로 살자고 결심했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애쓰지 않을수록,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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