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스스로만의 방식을 찾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 P796
록스타처럼 행동하던 그는 결국 록스타가 되어버렸다. - P792
왜 이토록 아낌없이 곡을 내주었냐는 질문에 모비는 이렇게 답했다. 이것이 자기 음악을 대중의 귀에 들어가게 할 유일한 경로처럼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P783
"Fuck it all / Fuck this world / Fuck everything that you stand for / Don‘t belong / Don‘t exist/Don‘t give a shit / Don‘t ever judge me (다 뒈져라 / 세상도 뒈져 / 네가 믿고 지지하는 모든 걸 버려 / 소속되지 마 / 존재하지 마 / 될 대로 되라고 해 / 날 판단하려 들지 마)." - P779
"항상 끝도 없이 뭔가를 경멸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더라고요." - P769
"신약 성서에 보면 거기에는 용서의 메시지가 있어요. 전 제가 사는 방식이 이제 거기 나타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 P769
사랑이 신의 선물이 아니며, 사랑으로부터 나타나는 것이 바로 신 - P769
"만일 당신이 정말 잘하고 싶고, 진정 위대한 음악에 개입하고 싶다면, 진정한 대가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 P758
"제일 먼저 정리해야 하는 건 바로 가사죠." 그가 ‘더소스‘에 말했다. "그 후 전체적 구상, 태도를 정하고, 그 다음 자기가 쓰는 것에 걸맞은 음악을 지어내는 거죠...제가 무대에 올라오자 완전 또 다른 차원의 강렬함과 에너지가 느껴지고 고함과 발광이 시작됐죠. 그건 다른 모든 것들이 이미 정리가 되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거고요." - P753
"자기 행동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이 모든 걸 즐기고 있는 그런 심리 말이에요." - P750
("It‘s not your fault that you‘re always wrong/The weak ones are there to justify the strong(네가 항상 틀린 것이 네 잘못은 아니야 / 약한 자들은 강한 자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존재하지)"). - P748
"이 곡은 진솔한 노래예요... 모두들 제일 강한 척하려고 들죠. 여자들을 창녀니 뭐니 그렇게 부르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당신이 만약 그런 류의 여자와 함께하기를 바라는 인간이라면, 탓할 사람은 당신 스스로뿐이죠. 그러나 모두에게는 진솔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만 합니다." - P748
"Everywhere I look there‘s a dead end waiting (내가 눈을 돌리는 곳마다 막다른 길이 날 기다려)" - P747
"그는 무대에서 춤을 추며 자신을 표현하죠." - P745
"미리 저에게 물어봐 주었더라면. 기분이 참 좋을 뻔했죠." - P743
("So while you imitatin‘ Al Capone / I be Nina Simone and defecating on your microphone(네가 알카포에를 흉내 낼 동안 나는 니나 시몬이 되어 네 마이크에 똥이나 쌀 거야)"). - P743
It‘s time to separate the pros from the cons / The platinum from the bronze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릴 때가 왔어 / 별것 아닌 것과 우수한 것을 가려낼 시간이야).‘ - P741
최고의 팝송들은 가장 단순하기 마련 - P735
"복수하려는 의도로 노래를 쓴 건 아니에요." 모리셋이 단호히 말한다. "해소용 분출구를 찾다가 쓴 것뿐이죠." - P735
"제가 들어올 타이밍을 놓쳤고, 그래서 그저 같은 구절을 계속 반복해 불렀던 거예요." - P733
‘긴장과 해소가 음악의 모든 것이다.‘ - P732
"전 항상 3분간의 마법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_팀 윌러 - P728
"각자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거예요." - P727
"아마도 그런 날이 오겠죠. 현재 힘을 쥐고 있는 그 모든 권력자들이 깨닫게 될 날이요. 한 인간이 맺을 수 있는 결실의 양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만큼까지로 제한하려 하는 것보다,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이끌어내도록 내버려두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닫는 날 말입니다. ‘우리 자료 통계로 보아서는 현재 너무 많은 음악이 존재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과연 그런가요? 제 정보원들인 여러분 모두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를 끌어내보라 말해주는데요. 그런 점에서, 전 늘 영원히 감사합니다." - P723
이 신격 존재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그 속이 다르다." 인정 많아 보이는 겉모습 속에는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복수심 강한 신이 눈을 부라리고 있다. - P720
"Only my faith can undo / The many chances I blew (내 믿음만이 돌이킬 수 있어 / 내가 놓쳐버린 그 수많은 기회를)" - P718
"Times are gone / For honest men(그 시대는 갔어 / 진실한 사람들의 시대는)" - P716
"사람에게서, 자신의 삶과 스스로의 자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중략)...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 그로 인해 환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이고, 그들은 정직하지 못하게 행동하거나 분노하게 될 거예요." - P716
"노래는 누군가가 사야 비로소 의의를 가지게 되지." - P713
"왜 노래를 항상 꼭 우세언어로 불러야 하는 거죠?" - P711
‘I fake it so real, I am beyond fake(난 너무 현실감있게 가장할 줄 알아서, 가장의 경지를 넘어섰다 할 수 있지)‘. - P711
마치 영화 카메라가 항상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며 삶을 살라 - P711
"이대로 있든지 틀든지, 선택은 너의 것이야 (Stick or twist, the choice is yours)." - P708
도저히 몸을 흔들지 않고는 못 배길, - P707
("We all say, Don‘t want to be alone‘ / We wear the same clothes cause we feel the same / Kiss with dry lips, when we say good night / End of a century, oh it‘s nothing special(우리 모두 혼자 있고 싶지 않다 말하지 / 우린 서로 비슷하게 느끼니까 옷도 똑같이 입지 / 밤에 작별할 때 마른 입술로 키스하지/ 한 세기의 끝,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야)"). - P706
"And the mind gets dirty, as you get closer to thirty (나이가 30에 가까워질수록 정신이 지저분해지지)" - P706
"And the mind gets filthy, as you get closer to fifty (나이가 50에 가까워질수록 정신이 불결해지지)". - P706
"Ching soortukchulerining yryzy" (캐러번을 끄는 자들의 노래)는 말을 타고 노래하는 데에서 유래한 리듬을 사용하고 있다. - P704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C.R.E.A.M. get the money Dollar, dollar bill y‘all (내 주변에선 돈이 왕이지/C.R.E.A.M. 돈을 챙겨 / 지폐로 말이야)" - P703
"그저 최선을 다해 일하고, 그것이 청중으로부터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랄 뿐입니다. 그 결과물의 일부는 우리 현실로 쏟아나오고, 다시 사람들의 일상 생활로 쏟아져 들어가게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두려움을 삭이고,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과 그것이 드리우는 장막을 넘어 서로를 인정하도록 허락해줍니다." - P698
삶의 터무니없는 부조리 앞에서도 소극적인 한숨과 움츠린 어깨로 체념하지는 말라 - P695
"버티고 싸워서 얻어낼 가치가 있는 것들이 아직 존재한다고 봐요." - P695
"I‘m gone sent into outer space / To find another race (난 대기권 밖으로 보내져 / 새로운 종족을 찾기 위해)" - P690
"I‘ll take your brain to another dimension / Pay close attention(네 뇌를 또 다른 차원으로 데려갈래 / 귀 기울여봐)" - P690
"전 성공하려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아시겠어요? 전 이 정도 받을만해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매리 제이 블라이지, 1995 - P689
("You can‘t be something you‘re not / Be yourself, by yourself (넌 너 아닌 다른 것이 될 수 없어 / 그냥 너답게 살아, 혼자서)") - P688
("Run your mouth when I‘m not around(내가 없을 때 내 뒷담화를 해)...") - P688
"그 언어를 혹시 이해못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곡의 율동감이 좋아 자꾸 듣게 되죠." - P684
"Soade"는 이보라Evora의 가장 유명한, 그리고 가장 사적인 곡이다. 그녀는 모르나에 담긴 블루스적 영혼의 원천인 소다드(sodade)를 살려 노래한다. ‘소다드‘는 어쩔 수 없이 망명을 떠난 수많은 카페 보르데인들과 그들이 남겨두고 떠난 이들의 애수를 투영하는 말이다. - P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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