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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 텍스타일 디자이너의 코스튬 컬러링북
박환철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다사다산하고 복잡한 일들이 많을 때는 색칠공부처럼 좋은 게 없죠. 어떤 색을 칠하면 어울리까 고민하고, 색칠하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정리되고, 차분해집니다. 참고로 책을 읽기 전에 컬러링북 좀 하고 나면 집중도도 높아지는 기이한 현상이! 특히 묘덕 저격 컬러링북이라 고양이 좋아아시는 분들에게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