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아침 - 3191마일 떨어져서
마리아 알렉산드라 베티스.스테파니 콩던 반스 지음, 김영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1년의 아침》 특별한 프로젝트 '3191마일 떨어져서'의 사진을 엮을 책인데요.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일상의 아침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게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 오직 사계절의 아침을 담을 책이라는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1년의 아침》 특별한 프로젝트 '3191마일 떨어져서'의 사진을 엮을 책인데요.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일상의 아침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게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 오직 사계절의 아침을 담을 책이라는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은데요. 저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좋아하는 터라 넋을 놓고 사진들을 들여다보았네요. 마리아는 메인 주의 포틀랜드에서, 스테파니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서 소박한 마음가짐과 고요한, 혹은 분주한 아침은 상쾌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아침형 인간만이 누릴 수 있다는 상쾌한 공기와 수증기를 머금은 새벽안개, 지저귀는 새들의 웃음소리와 따사로운 햇살의 그을림까지.. 혼자 깨어있는 아침을 즐기는 저에게는 많은 부분 공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었어요. 매일 같은 시간 나만의 아침을 포커스에 담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다사다난 했던 어젯밤을 이겨낸 오늘의 태양이 아름답고 또, 귀중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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