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이 친근하면서도 낯선 외국어의 이름만 들어도 울렁증이 자동으로 생기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정규교육에서 영어를 배워왔지만, 외국 나가면 말 한마디 못하고 보디랭귀지로 춤을 추는 1인입니다. 점점 국제화되고 있고 나라의 경졔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만 영어를 못해요. 아니 안 해요. 왜?! 해도 늘지 않고 다 까먹어버리니까요.
하지만, 하루에 하나씩! 30일만 꾸준히(여기서 꼭 꾸준히란 단어가 강조!) 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논리로 1편 《3030 Enghlish 듣기》 중학교 교과서 편과 2편 《3030 Enghlish 듣기》 고등학교 교과서 편이 나왔답니다. 대한민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았던 무수한 인재들은 길들여진 주입식 영어 교육에 말 한마디 못하는 엄청난 재앙을 탑재하고 사회로 나왔으니, 우리가 바로 토익 점수만 높은 바보들이 되겠습니다.

영어, 이 친근하면서도 낯선 외국어의 이름만 들어도 울렁증이 자동으로 생기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정규교육에서 영어를 배워왔지만, 외국 나가면 말 한마디 못하고 보디랭귀지로 춤을 추는 1인입니다. 점점 국제화되고 있고 나라의 경졔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만 영어를 못해요. 아니 안 해요. 왜?! 해도 늘지 않고 다 까먹어버리니까요.
하지만, 하루에 하나씩! 30일만 꾸준히(여기서 꼭 꾸준히란 단어가 강조!) 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논리로 1편 《3030 Enghlish 듣기》 중학교 교과서 편과 2편 《3030 Enghlish 듣기》 고등학교 교과서 편이 나왔답니다. 대한민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았던 무수한 인재들은 길들여진 주입식 영어 교육에 말 한마디 못하는 엄청난 재앙을 탐재하고 사회로 나왔으니, 우리가 바로 토익 점수만 높은 바보들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대 놓고 영어 바보라고 놀리는 이유는 외국인을 만나거나 해외에 나가면 한 마디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입니다. 당연히 모국어를 자랑스러워하고,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은 맞는데요. 그래도 모국어 말고 언어 하나쯤을 대충 할 줄 알아야지 심지어 직구 설명서라도 읽을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의미도 차근차근 쉬운 영어부터 정복해 보자고요!
《3030 Enghlish 듣기》 시리즈는 어렵지 않은 중학교, 고등학교 급의 영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많이 들어야 들기 때문에 일단 귀부터 뚫어 보아요. 듣기 교재이기 때문에 mp3 파일을 다운로드해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어봅시다. 파일은 www.gimmyoung.com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요.
<3030 English> 듣기 1탄의 특징
“영어를 들어봐야 영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중학교 영어 교과서, 문제집, 참고서, 듣기•독해 교재 완전 분석.
- 왕초보 학습자가 꼭 알아야 하는 단어와 표현, 테마로 구성.
- 학습 단계, 난이도에 따라 단어, 문법, 표현, 성우의 말하기 속도 차별화.
- 흥미는 UP, 부담감과 지루함은 DOWN. 귀가 번쩍 열리는 단순명쾌한 구성.
-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재.
- 한국 교육 환경에 가장 적합한 영어 학습법.
- 쉽고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매우 놀랍다!
<3030 English> 듣기 시리즈 사용설명서
“하루 3문제, 30분, 30일, 영어 듣기의 세계로.”
- 청취 교재이므로 꼭 MP3 음원을 들으며 책을 봐야 한다.
- MP3 음원을 듣고 첫 페이지 “듣고 풀자!”의 듣기 문항 3개를 진지하게 풀어본다. 이때 절대 다음 페이지로 넘겨 지문을 커닝하지(?) 않는다.
- “듣고 풀자!”를 다 풀었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겨 정답을 확인한다.
- “다시 듣고 해석해보자!”의 지문을 눈으로 읽으며 MP3 음원을 다시 한 번 듣는다.
- “다시 듣고 해석해보자!”가 속한 좌측 페이지는 한 손으로 가린 채 “듣고 받아써보자!” MP3 음원을 듣고 빈칸을 채운다.
- 다 받아쓴 뒤 같은 페이지 하단의 정답을 확인한다.
- 다음 페이지로 넘겨 “바꿔 말해보자!”의 한글 문장들을 영어로 바꿔 말해본다. 잘 모르겠어도 포기하지 말고 일단 영어로 바꿔 말해본 후 하단의 정답을 확인한다.
우리 부디 영어 듣기 왕초보 30일 안에 해결 보고 말하기로 넘어가는 꿈을 이루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자! 지금부터 시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