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을 선택하겠습니다. 몇번이고 곱씹어 읽어보아도 늘 새로운 시점과 두려움,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단 한권뿐이겠지만 몇번이고 읽어도 또다른 재미가 술술 ~ `7년의 밤 `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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