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서라도 다 똑같은 말만 하는 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의식을 확장하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아직 깨닫지 못한 것, 우뇌와 좌뇌를 깨우도록 해야 한다. 특히 <매트릭스>의 네오가 빨간약을 먹고 거짓 현실에 안주할 것인지, 파란 약을 먹고 세상을 깨칠 것인지 고민하는 것과 비슷하다. 낯선 불안과 고통을 맞이하더라도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때 인간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거라 생각 들었다.
잠재력을 깨운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이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 책 속에 답이 있다. 익숙한 안정, 습관을 넘어서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알을 깨고 나오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일이든 이룰 도리가 없다. AI 시대에 인간의 상상력이 로봇을 뛰어넘을 수 있으려면 세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의 무의식을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분명 어제와는 다른 내일에 조금은 가까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