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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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다 되는 일은 없고,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내 안에 잠재 되어 있던 의식이 영화처럼 흘러가는 반응을 느꼈다. 잠들어 있던 의식을 깨워 무한한 가능성을 헤아리고자 한다.

우뇌는 더 심층적인 현실, 즉 정신적인 차원을 보는데 특화되었다. 한편 좌뇌는 현실의 물질적이고 표면적인 차원을 바라본다.

p 69

익숙한 루틴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너무나 간단했다. 자신을 믿고 과거의 한계에서 벗어나 현재를 살며 미래를 바라보는 일이다. 쉽지만 어려운 이일은 이 책은 명확하고 현명하게 바라보도록 도와준다. 특히 뇌와 신체의 특정 영역뿐 아니라 우주와의 관계에서 이 모든 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되었다.

좌뇌가 뚜렷하게 발달한 사람은 대화에서 목표나 행동, 성과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우뇌가 더 우세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개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p 69

자기 계발서라도 다 똑같은 말만 하는 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의식을 확장하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아직 깨닫지 못한 것, 우뇌와 좌뇌를 깨우도록 해야 한다. 특히 <매트릭스>의 네오가 빨간약을 먹고 거짓 현실에 안주할 것인지, 파란 약을 먹고 세상을 깨칠 것인지 고민하는 것과 비슷하다. 낯선 불안과 고통을 맞이하더라도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때 인간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거라 생각 들었다.

잠재력을 깨운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이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 책 속에 답이 있다. 익숙한 안정, 습관을 넘어서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알을 깨고 나오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일이든 이룰 도리가 없다. AI 시대에 인간의 상상력이 로봇을 뛰어넘을 수 있으려면 세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의 무의식을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분명 어제와는 다른 내일에 조금은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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