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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진 EIGHT GENES - 미래를 바꾸는 유전자 지도의 비밀 ㅣ ASIARO 시리즈 3
임동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인간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가지로 분류하는 사상체질을 설명한 책이다. 완벽주의 카리스마 태양인, 책임감 있고 순한 태음인, 재치있고 감각적인 소양인, 논리적이고 치밀한 소음인. 당신은 어느 체질에 속하는가?
책은 사상 체질로 건강,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 생애 주기를 맞춤형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임동구 저자는 사상체질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신 유전자 지도라고 말한다. 즉,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기질, MBTI나 에니어그램, 다중 지능 같은 인류 분유의 하나라고 말이다.
임동구 저자는 사상체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8Genes라고 하고 이론을 유전자의 표현 형질로 정의하였다. 사상체질은 미래학이다. 4차 산업혁명이 발족한 지금은 더욱 그 체계를 세분화해 완성할 수 있다. 흔히 '꼴값'떤다고 할 때의 꼴값은 생긴 대로 사람은 다르다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의 꼴(체질)을 올바로 알고 적용하면 병을 이기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바뀌지 않는 오장 육부의 크고 작음, 강약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차이는 신체 구조와 외관에 영향을 주고 체질별로 독특한 외모를 만든다. 따라서 체질에 따른 생리, 병리 현상은 물론 성격과 행동 기질도 다르게 나타난다. 질병에 따른 약물 치료도 체질에 따라 달리해야 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정신적 반응도 각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먹는 음식, 생활 습관도 다르게 해야 아프지 않고 장수할 수 있다.
책은 그밖에 사상체질로 공부, 주식투자, 연애와 결혼, 대인관계, 직업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알려준다. 자신의 특징을 잘 살펴보고 이에 적용할 수 있다면 상처와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림과 그래프가 많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맹목적으로 덤벼서는 안 된다. 참고 영역일 뿐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본 도서는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