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컬러링 다이어리북
최윤영 옮김, 토베 얀손 원작 / 온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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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무민과 컬러링이 만났다. 국내 최초 무민컬러링 다이어리북이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어리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무민덕후라면 하나 더 들여놔야 할 목록이 늘어난 반가운 소식이다.

 

무민, 무민파파, 무민마마, 스노크메이든, 스너프킨까지. 캐릭터 하나하나 내 손끝에서 완성되는 컬러감이 소장 욕구를 부른다. 마치 토베 얀손이 그린 그림에 색칠 파트를 맡은 것 같아 고무되는 순간이다. 무민의 토베 얀손이 그리고 내가 색칠한다? 협업한 느낌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세상은 멋지고 대단한 것들로 가득하지만 오직 노력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어.

《무민파파와 바다》 중 무민파파의 말

 

 

행복한 날, 지친 일상도 기록으로 남겨보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무민은 하루 끝 당신의 소소한 일상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 내년 다이어리를 고르고 있다면 무민 컬러링 다이어리북으로 특별함을 더해보자.

 

내가 직접 꾸미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다이어리북은 물론, 캐릭터별 명대사사 곳곳에 숨어 있다. 무민 원화에 내가 완성하는 뿌듯함을 느껴보기에 더할 나위 없다. 어디에도 없는 희소성과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는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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