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의 서문을 시작으로 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까지 과정을
담았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로 완벽 빙의 한 '라미 말릭'의 캐스팅 비화, 라이브 에이드 재현 과정의 우여곡절, 실제 퀸과 완벽 싱크로율을
이룬 배우들의 소감 그밖에 의상, 헤어, 메이크업, 세트.. 그리고.. 영화 속 퀸의 명곡들까지. 진짜 퀸과 프레디 머큐리, 메리 오스틴의
사진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프레디 머큐리가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쓴 탓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의상 디자이너
줄리언 데이는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독특한 프레디의 의상과 헤어, 특징의 뒷이야기와 배우들의 소감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