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궁금하게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송편집장 완전 좋아하더군요. ^^
요번주도 역시 재밌게 보았습니다. 유채영씨도 넘 재밌게 나오고.. 피바다.. ㅎㅎ
울집 TV가 수명이 다 되서 그런지 화면이 넘 좋지 않아 캠카로 찍었더니, 저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글자가 거의 깨져서 알아보기 힘들어.. 노트북으로 다시 보기해서 찍었습니다.
그래도 딱히 화질이 안 깨끗한 걸 보면, 캠카 탓인가 봅니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