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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존 F. 케네디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 한 명의 힘은 관심만 가지고 있는 사
람 아흔아홉 명의 힘과 같다 - 존 스튜어트 밀
찾아 나서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 혼신을 다해 일하고 있다
. - 빈센트 반 고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것을 해낼 수 없다고 말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에 그것
을 시도해 보았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진정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자신이 최초로 시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 월리 아모스
사람들은 현재 보이는 것에 대해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묻지만, 나는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를 보고
그것을 못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고 말한다 - 로버트 F. 케네디
365일동안 하루에 한바닥씩 읽어나가는 글을 최대한 사색을 하면서 3일간 보았다. 일부러 아침과 저녁, 틈날 때마다 몇 장씩 보았는데 유명했던 사람들이 한 말 밑에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말과 그 밑에 내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다짐구 같은 말이 재미있었다.
월별로 1월부터 12월까지 나누어져 있지만 딱히 다른 소재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냥 1월동안 한문장씩 읽고 2월동안 또 한문장씩 그렇게 읽으면 된다~하는 여유와 방법의 의미가 있는 듯하다.
책이 딱 손바닥만해 휴대하기가 용이하고 손에 잡히는 느낌이라든가 겉모습이 제법 귀엽다. 빨간 리본띠로 둘러쳐진 표지화면속 모습을 보면 그냥 왠지 끌리는 느낌이 든다.
마음이 어수선하거나 뭔가 의지를 굳히고자 할 때 이 책을 펼치고 한문장씩 천천히 읽으면서 사색에 빠져보자. 다 읽었다해도 해도 문장이 다 기억나는 건 아니므로 구미에 맞는 좋은 문장은 읽고 또 읽어도 상관없으니 실컷 읽고 내키면 맘속에다 인생의 멘토문장으로 새겨넣자.
이런 크기의 책이 세트로 몇권 더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용은 다른 것으로. 앞서서 현명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남긴 글이 절대 이게 다는 아닐 테니까.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느때고 상관없이 이 책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난다면 마음의 닻을 이 책 위에 내려놓고 차분히 펼쳐보자. 거대한 바다에 떠다니는 지혜의 문장들을 만날 수 있을 테니.
인생을 살면서 여러 장애와 만나게 되고 때로는 좌절을 하고 때로는 성공의 정상에 서서 감사의 마음을 잊게 되어 진정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죽기전에서야 깨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늦어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죽기전에라도 깨닫고 평온을 얻고 죽는다면 그로써 가치라는 진정한 의미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죽을때까지도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한 꺼플씩 까면 눈물이 나는 양파처럼 인생이 그와 같더라도 그 가치와 함께 묻을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할 것이다.
누군가가 내게 그놈의 가치가 도댜체 뭐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감사하고 행운을 즐기며 사랑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 말 의미대로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살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던 꿈을 이루고 난 뒤에는 내 뒤에 따라오는 꿈인을 뒷바침해줄 것. 이게 내 인생의 전부가 되게 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