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정치인 범죄자 등 악랄한 사람들도 자기 가족들과 자식들은 이뻐하겠지.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나름의 정의를 가지고 세상을 살고있다. 

단지 그 정의란게 다른 사람이 도저히 못 봐줄만한 개똥같은 정의라서 문젠거지.

결국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 삶의 안정권을 확장하고 지키고자 그렇게 치열하게 때로는 지독하게 사는지도 모르겠다

요구되는 것은 흩어진 각각의 개똥같은 마음을 잘 추스릴 수 있는 능력자의 등장이다.

예전 누군가는 아마도 이런 생각을 했겠기에 법이라는 것도 만들었겠지만. 과연 지금 그렇게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제 구실을 하고 있는가 의문이 든다.

사람들이 웃고있는가.
증거는 의외로 명백하다.

난 더 어른이 된다면 내가 가진 것 이외의 것도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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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지음 / 이레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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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할만한 표현들은 많았지만 솔직히 나는 별로더라. 적어도 지금의 나는 소소한 일상을 통해 깨달은 생각들이 조금은 가식스럽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생각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어라. 

내 깜냥이 이거밖에 안 되어서 그렇지. 뭐.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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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인간 이야기
강병융 지음, 김수진 그림 / 이가서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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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두고 중간까지 읽다가 군대에 가버려서 안 읽고 냅뒀던 책을 오늘 너무 할 일이 없어서 꺼내 읽었다. 읽는데 걸린 시간은 두 시간 정도? 그냥 페이지를 훑는 느낌으로 읽어 내려갔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뭐야 이건? 

왠지 흥미로운 소재들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샀던게 기억이 났다. 자극적인 표현들과 상상들이 넘쳐나지만 솔직히 내 스타일의 유머는 아니더라.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낄낄거리며 읽어내려갈 수 있곘지만, 난 단지 시간때우기에 불과했다네.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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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스펙트럼 한국영화 할인전)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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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상이란 것은 A급 인생들을 위한 무대일지는 모른다. 그들을 위한 무대에 좌절하여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고는 있지만 삐짜인생에게도 막판뒤집기는 있다. 

그 힘이 삐짜인생으로 하여금 A급 인생을 위한 무대를 향한 익살을 만들어내게 하는 것이다.

낄낄 웃다가 어느샌가 꺽꺽 울 수 있는 것은 어쩌면 B급 인생만의 특권일지도. 

웃음 잃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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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싸우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하나는 내 영역을 견고하게 지키기 위해서 싸우며, 또 하나는 내 영역을 조금이나마 넓히기 위해서 싸운다. 

그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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