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잘 들리세요?
정든 커뮤니티를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2003년 1월 1일 부터 시작되었던 그곳과의 인연을 이제는 조금씩 정리하려 합니다.
제가 이곳에 완전 정착을 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오늘은 ,
오늘은 그냥 복덕방에 할머니와 함께
방 구경 하러 왔다고 해두죠.
이 동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