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잘 들리세요?  

정든 커뮤니티를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2003년 1월 1일 부터 시작되었던 그곳과의 인연을 이제는 조금씩 정리하려 합니다. 

제가 이곳에 완전 정착을 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오늘은 , 

오늘은 그냥 복덕방에 할머니와 함께 

방 구경 하러 왔다고 해두죠. 

 

이 동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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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2-2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햋빛은 잘 들어유~~

푸른신기루 2008-12-27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도 잘 나와요~ㅋㅋ

kyung 2008-12-28 21:25   좋아요 0 | URL
뜨신물 잘 나와요? ㅋㅋ

Joule 2008-12-28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부녀회 반상회가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