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다이어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파자마 다이어트 - 슈퍼모델 에이미의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ㅣ 파자마 시리즈
에이미 지음, 김태준.이현지 감수 / 비타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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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파자마 다이어트>
가볍게 따라하기에 참 쉽고 간단한 스트레칭이 잔뜩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몸이 많이? ^^; 완전히~  굳었나보다. 겨우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대로 유연성을 테스트 했을 뿐인데 이건 뭐 ?  ^^;; 완전 뻣뻣한 내 몸이 정말 절망스럽다. 양쪽 어깨와 전신을 벽에 딱 붙인 채 유연성을 테스트해보라는 조언에 "  이번에는 정말로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을거야~ 살도 빼고, 유연성도 기르고, 건강한 내몸을 가꾸고 말거야~!! " 라고 외치며 성실한 자세로 온가족이 거실에 둘러앉아 두어개쯤 실행해봤는데 나혼자 뻣뻣함을 갑옷처럼 두르고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웃기기도 했고 제대로 반듯하게 들려지지도, 돌아가지도 않는 팔다리의 기묘한 자세 때문에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음..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또 든다. 

언제나 운동의 좋은점을 잘 알고있지만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 이틀이 고작이었던 우리가족~ 어쩐담...  한 일년전쯤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만 삼년동안 운동을 한다고 했던 아이들에게는 조금 심한 구부림을 권해봤는데 으악~~  이건 아닌데 싶다. 발을 앞으로 모으고 상체를 최대한 다리 가까이 붙여야 하는데 양쪽 다리는 거의 하늘을 향해 치솟고 당기는 근육때문에 얼굴은 벌겋다못해 찡그려지는데 어이할꼬~ 정말 잠자기 전 10분씩 투자하면 저 스트레칭 코치의 몸처럼 유연하게 변할까?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챙겨서 한단계씩 강도를 높여가야겠다~ 이번에는 기필코 작심이틀을 벗어나 한달은 해봐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해본다. 

-잠들기 전 스트레칭은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밤에는 혈압이 낮기 때문에 혈압상승도 적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스트레칭은 잠잘 때 뇌에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한다. 청소년들의 경우 키를 크게 하고성인의 경우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은 하루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자율신경을 달래줌으로써 소화불량과 두통,변비와 설사, 불면증과 같은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 추천하는 글 중 김하진  365mc비만 클리닉 수석원장의 글 )- 

여기에 나와있는 가벼운 스트레칭은 모두 간단한 동작으로 이루어졌기에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기 쉬워보인다. 맨손체조를 하듯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앉은 자세, 선 자세, 구부린 자세, 누운 자세 등 언제 어디서나 있는 그 상태를 운동으로 연결시켜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또한 뒷편에 앙증맞은 크기로 접혀져있는 커다란 브로마이드는 눈에 띄는 벽에 붙여두면 자주 보고 잊지 않을 수 있게 도와줄듯하다. 월화수목금토일~ 각 요일별 운동법과 식이음료, 가벼운 식사, 두통이나 각 신체별 불편한 곳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운동법이 소개되어있으므로 요일별로 꼭 실행하지 않더라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찾아 뭉치고 지친 근육을 풀어주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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