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포로젝트 1권, 2권, 8권>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모두를 위한 인권 선언문 - 인권 ㅣ 똘레랑스 프로젝트 8
안드레이 우사체프 지음, 이경아 옮김, 타티야나 코르메르 그림 / 꼬마이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 - 모두를 위한 인권선언문>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사들 중 아주아주 작아 큰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이를 통해 인권이란 무엇인가를 알아볼 수 있었다. 자세히 바라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이는 어느날 인권 선언문을 알게되고 작은 사람도, 큰 사람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도 모두 동등한 권리를 지닌다는 선언문을 읽은 후 작은이는 사람들에게 인권선언문의 내용을 알리기로 결심한다. 

 -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가치와 권리가 있다. 누구나 지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서로 형제자매처럼 지내야 한다. 12p- 때론 힘으로, 때론 권력으로, 경제력으로,,자신이 가진 가치를 모두  동원해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 ,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해 크고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 마을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작은이의 노력이 시작되는데 누구나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인권 선언문의 내용이 작은이를 통해 차근차근 동화처럼 펼쳐진다.

 -아무도 남을 모욕하고 , 멸시하고, 심하게 벌을 줄 권리는 없다. 17p-  인권선언문의 내용은 이럴진대...우리가 사는 사회는, 세계는 종종 남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인간이 지닌 기본적인 권리를 서로가 서로에게 지켜주고 존중해 줄 때 비로소 서로를 향한 신뢰와 우정, 믿음이 싹틀텐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정원사 작은이의 행보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온갖 부조리와 부정부패,선량한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무도 볼 수 없으리만치 작디 작은 초록색 인간 작은이는 인권선언문을 바탕으로 겪어가며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과 착오, 과오를 꾸짖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 누구나 휴식을 취할 권리가 있다,, 죄가 없는 사람을 감옥에 가둘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누구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누구나 재산을 소유할 권리가 있다. 또한 아무도 다른 사람의 재산을 함부로 빼앗아서는 안 된다. ~~ 3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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