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글은 어떻게, 시대를 막론한 수많은 인물의 사고와 행위, 미묘한 감정을 그토록 세세히 담을 수 있을까? 하나의 서사를 말하면서도 처지와 성격이 상이한 별개의 인간들을 어쩌면 그리 생생히 표현할 수 있는 것일까? 뛰어난 글은 작가개인만의 정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벗의 마음과 영혼, 나아가 무수히 많은 타인의 마음과 영혼을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통합의 정신이며,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숨쉬고 있다. - P35

어떠한 사물도 처음부터 그 자체로서 가치를 지니지는 않는다. 누군가가 그것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순간, 적어도 그에게만큼은 가치가 발생한다. 그러나 요즈음은 생활의 편의를 얼마나 도모하느냐와 같은 실질적인 활용도보다 개인의 취미와 심미안에 들어맞는 것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한다. 말하자면 취향이나 감각과 같은 관념적이고 유동적인 것이 사물의 가치를 결정한다. - P37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에 대해, 모든 이가 깊이 사고한 후 지지나 동조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소외되길 염려할 때 동조한다. 혹은 대중 속에 섞여 눈에 띄고 싶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을 때 동조한다. 어떤 이유이든 그에는 두려움, 일종의 공포심이 내재되어 있다. - P45

정치가의 눈은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 우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그들은 손발과 도구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단순하고 둔감하며 충직한 데다, 쉽게 감동한다. 또한 이해타산이 밝고 손익에 따라 어떤 일에든 뛰어든다.
또 다른 부류의 사람은 바로 정치가의 적이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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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하는 연습을 해보자. 감사하는 느낌은 멋진 진동이다. 그 진동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근원과 연결될 것이다. - P193

월러스 워틀스가 말했듯이 감사는 ‘마음을 다스리는 모든과정‘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모든 - P194

문제는 마음에서 생겨나기 때문이다. 한 멘토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체가 당신이 겪을 유일한 문제예요, 밥. 그리고 유일한 해결책이죠."
그의 말이 옳다. 우리는 우리가 겪게 될 유일한 문제이며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 사실을 이해하면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우리 자신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차분히 앉아 감사하는 일의 가치를 깨달을 것이다. 감사는 경이로운태도이며 삶 전체를 바꿔놓는다. - P195

자유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신과 우리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 이해가 없다는 것은 자신을 감옥에 가두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만든 감옥에서 산다.
아치볼드 매클리시 Archibald MacLeish가 쓴 연극 <자유의 비밀>The Secret of Freedom에는 한 인물이 벌떡 일어나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오직 사람의 마음이다.
그 외에 모든 것은 돼지나 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더 많이 공부할수록 더 자유로워진다. 더 많이 깨우칠수록더 자유로워진다. - P197

우리는 창조적인 능력 덕분에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 세상을 마음속으로 보는 것이다. 사물을 보는 방식을 전환하라. - P206

우리 자신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꿀 때 세상은 우리를 위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 P207

올바른 주제를 공부하는 습관은 패러다임을 바꿔놓는다.
나는 인생에서 버림받았던 사람들이 유능한 시민이 되는 모습을 봤다. 패러다임이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인생의 성과는 패러다임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은 행동을 이끌고 행동은 반응을 이끌어낸다. 행동과 반응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우리의 조건과 상황, 환경이 바뀐다. - P233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있다. 관건은 조화를 이루느냐다. 대상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비로소 끌어당길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아주 명확하다. 당신은 오직 당신과 조화를 이루는 것만 끌어당길 수 있다. 가난의 이미지를 품고 있다면 절대로 부를 끌어당길 수 없다.
부유한 모습의 자신을 보라. 그토록 욕망하던 가치가 함께하는 자기 자신을 봐야 한다. 당신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그쯤에서 차분히 앉아 마음을 떠나보내고, 상상이라는 우리의 지적 능력에 일을 시켜야 한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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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을 많이 남기지 않아서 어디부터 말을 해야할지 애매하네요
제가 제주도에 3달정도 살다가 오면서 배타고 넘어오면서 가게 된 독서모임에서 4명이 주제에 맞게 에세이를 써서 각자 다른 책을 독립출판으로 책을 내게 되어서 알려드려요
6권만 찍어서 그런건지 검색은 해도 나오지는 않네요
11월에 다쓰고 12월에 마무리 되었는데 늦게나마 글을 남겨보네요

책은 제주도 한라산 갈 때 공항에서 찍은 것이고 백록담은 다녀왔는데 다리 부상이 조금 있어서 그건 차차 나아지겠죠
책을 읽는 것과 무언가 쓴다는건 좀 다른 느낌이네요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열심히 읽고 쓰는 2026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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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관계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내 속마음을 잘 전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관계에선 상대방의 감정을 잘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감정을 잘 알려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그 첫걸음은 내 슬픔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이유 때문에 슬픈지 스스로가 먼저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다. 같은문제가 반복되어 답답한 것인지,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지, 단순히 그날 기분이 안 좋은 것인지 말이다. 겉으론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의 다음 단계는 속으로 가까워지는 일이라 믿고 있다.

속마음은 수수께끼 퀴즈가 되어선 안 된다. - P102

적절한 순간에 적당한 말을 하는 것. 그게 매력이다.
말수가 적은 이유는 말을 잘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신중하게 선택하는 시간 때문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동안 상대방을 섬세하게 관찰하기에 정확한 순간에 꼭 필요한 말을 할 줄 안다. 생각과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기에 어쩌다 꺼낸 말 한마디가 더욱더 진중하고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 말을 적게 할 뿐이지 쓸모없는 말을 하진 않는 것이다. 이렇게 진솔하고 든든한 사람을 어찌 멀리할 수 있겠는가. - P110

마음 맞는 사람이 저절로 굴러들어오지 않는다면, 스스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될 줄도 알아야 한다. 인간관계가 부질없게 느껴질 땐 더욱이 그렇다. 모든 관계를 단절하기보다는 새로운 관계를 찾거나 기존의 관계를 개선하는 능력을 기르는 편이 낫다. 그러면서 전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피어날 수도 있다. 관심사를 관찰하는 일. 즐겁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건네는 일.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이런 한 걸음이 관계를 새롭게 정의한다고 믿는다.

담을 쌓는 것도 나지만,
허무는 것도 결국 나다. - P117

물론 다들 각자의 욕심이 있고, 그 욕심을 해결하기위해 다른 이의 손을 빌리는 게 사람이다. 어쩔 수 없는 삶의 일부인 것이다. 여기서 필요한 건 이해받고자 하는 욕심을 제거하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순서에 변화를 주는 일이 필요하다. 이해받은 후에 이해해 주기보다, 이해해 준 후에 이해받는 것으로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즉, 말하기 전에 듣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 순서 하나 바꾼 것뿐인데 대화할수록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제대로 들을 줄 안다. - P131

말을 들어주는 건 받는 일이다. 그리고 받음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흔히 배려라는 말은 아낌없이 주는 일처럼 여겨지곤 한다.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도와주고, 힘을 내도록 보살펴주는 일. 이런 배려가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받는 것으로 확대되는 게 바로 대화의 영역이다. 배려는 ‘짝 배‘와 ‘생각할 려‘라는 한자를 쓴다. 상대방을 나의 짝처럼 생각하며 말을 받는 것이 배려라는말이다. 배려가 동반되었을 때, 비로소 올바른 말다툼이시작된다.

현명한 사람은 말을 제대로 받을 줄 안다. - P147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독심술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말을 주고받기 전에, 생각이 단어로 정리되기 전에,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정을 포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조용한 감정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집중하자. 집중하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다.

좋은 관계는 서로의 침묵까지 듣는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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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무언가를 인정한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우선은 그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그것이 세상에서 너무도 흔한 일인 듯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이미 그 사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이 선악중 어느 쪽인가, 어떤 이해를 낳는가, 어떤 정당한 이유가 있는가 하는 것들은 인정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습이나 전통, 정치를 인정하고 있다. - P125

유능한 사람이나 유명인을 곁에 둠으로써 자신이 보다 돈보이고 주목받게끔 만들려는 음흉한 속내를 지닌 인간이 있다.
그런 인간을 경계하라. 그 전형적인 예가 정치가다. 정치가는 유능해 보이는 사람들,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린 지식인이나 유명인을 기꺼이 자신의 주변에 두려고 하며, 무슨 일이든 그들이 참여하도록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정책을 펼침에 있어 효율적이고 유용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허점, 공허함을 위장하기 위해서다. 결국 자신이 주인공이기위해 끊임없이 타인을 이용한다. - P138

타인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말 것. 타인을 평가하지도 말 것. 타인에 대한 소문도 입에 담지 말 것. 그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생각도 애당초 하지 말 것. 그 같은 상상이나 사고를 가급적 하지 말 것. 이 같은 것에 좋은 인간성의 상징이 있다. - P148

어떤 기발한 일을 벌려 대중의 이목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사람이 독창적인 인물은 아니다. 그는 단순히 주목받길 원하는 사람이다. 독창적인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이미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 있으나 아직 알아차리지 못해 이름조차 가지지 못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나아가 그것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름이 주어지고 비로소 그것이 실제로 존재함으로써 인간은 깨닫게 된다. 그렇게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탄생한다. - P152

인품은 중요하다. 사람은 때때로 그 사람의 의견이나 아이디어에 찬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람됨에 찬동하기 때문이다. 인품은 무슨 까닭에서인지 연출이 불가능한 것이기도하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인품인지를 아무리 떠벌려도 사람들은 신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중은 자신이 이룬 선행에 대해서 침묵하는 사람을 신용하고 함께하려 한다. - P162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문장의 기술을 아무리 배웠다고 해도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표현이나 문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배우기 이전에 자신의 머릿속을 개선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말 그대로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진실은 영원히 모른 채 언제까지고 눈앞의 기술에만 사로잡혀있게 된다. - P172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의 고귀함을 보도록 하라. 그 사람의 비열한 면이나 표면상 드러나는 것만 본다면, 그렇게 보는이 스스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증거다. 그것은 누군가의 저급한 면만을 봄으로써, 어리석고 노력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자신은 저런 인간들보다 고귀하다고 생각하려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고귀함을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하지 마라. 자신 또한 그와 똑같은 저급한 인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 P176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 P204

광천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물의 양으로 그 풍요로움을 판단한다. 그러나 광천의 효과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물의 양이 아닌 함유 성분으로 광천의 좋고 나쁨과 질을 판단한다. 후자의 사람은 다른 일에 관해서도 겉으로 보이는 양의 크기나 압도적인 박력에 현혹되지 않는다. 무엇이 인간에게 의미와 가치가 있는 근본인가?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P216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읽기 전과 읽은 후 세상이 완전히 달리 보이는 책. 우리들을 이 세상의 저편으로 데려다 주는 책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이 맑게 정화되는 듯 느껴지는 책.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선사하는 책.
사랑과 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 새로운 관점을 안겨주는 책. - P222

모네가 그린 점묘화는 가까이서 보면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멀찌감치 물러서서 감상한 후에야 비로소 거기에 그려진 대상의 윤곽을 알 수 있다. 어떤 일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사람도 이와 같다. 가까이에 있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일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또렷이 보인다. 소용돌이를 구성하는 축이 무엇인지 확연히 부각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시킨다. 사상가라 불리는 사람은 우선 이 방법을 사용하여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일에서 굵직한 틀이 되는 것을 끄집어내어 단순화하고, 어느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 - P235

인생을 잘 살아 보려고 하는 사람의 정신은 각각의 발달단계에 있어 지향하는 가치목표가 다르다. 결국 자신이 가장 고귀한 덕이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단계가 결정된다. 정신의 제1단계에서는 덕 가운데 ‘용기‘가 가장 고귀하게 여겨진다. 정신의 제2단계에서는 덕 가운데 ‘정의‘가 가장 고귀하게 여겨진다. 정신의 제3단계에서는 ‘절제‘가 가장 고귀하다고 여겨지며, 마지막 제4단계가 되면 ‘지혜‘를 최고의 덕으로 인식하는 정신 수준에 이른다. 이 가운데 지금 당신의 정신은 어느 단계에 도달해 있는가? 차분히 자문해 보기 바란다. - P237

현명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어느 결에 그 사람의 얼굴은 슬기로움의 빛으로 채워진다. 표정뿐 아니라 겉모습에서도 현명함이 묻어난다. 예컨대 타인의 눈에는 그의 동작이나 자세에서 섬세함이 엿보인다. 이렇듯 어떤 정신을 가지는가에 의해 인간의 행동 또한 달라진다. 건강한 사람이 활기차게 걷듯이, 슬픔과 실의를 간직한 사람이 터덜터덜 걷듯이. - P244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우리는 가지고 있는 언어로 표현한다. 가진 언어의 양과 깊이가 빈약하면 우리 사고의 폭과 깊이도 빈약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언어를 아는 것은 많은 사고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고를 가지면 보다 넓게 생각할수 있고, 훨씬 폭넓은 가능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것은 살아가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언어를 많이 아는 것은 인생의 길을 수월히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 P246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 다음의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사람과 교제할 것, 책을 읽을 것, 정열을 가질 것. 이들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없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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