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6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동 청소년 부분 참여했던 낡은구두입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좋은 많은 책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신간이였기 때문에 기분또한 한층 업그레이드였지요^^ 아쉬운 6기의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페이퍼를 9일까지 작성해야 하는데.....메일확인이 늦었네요......) 

1.신간 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 

바로 <나는 개입니까> 입니다. 

주체는 개. 개는 지하세계에서 인간 세상이라 불리우는 맨홀 위 지상으로 올라오는데요. 개에서 인간으로 변한 뒤 이기적이고 소위 더러운 인간세상을 풍자합니다. 정말 느낀점이 많았던 책이고, 어른인 제가 부끄러웠고 또한 눈물이 흘렀던 책이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책 만났던거 같아요. 

2. 신간 평가단 중 만났던 도서 내마음대로 순위 5 

1. 나는 개입니까 

2. 마이크로틱 밥상 

3. 두발로 걷는 개 

4.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5. 물리가 뭐야? 

로 하겠습니다...순위 정하기 참 힘드네요....다 좋은 책들이였습니다. 

3. ' 산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야.' 

이 문구는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제가 읽었던 <나는 개입니까>의 주요 핵심이기도 하지요. 그저 사는것이 아름다운 것인데 우리는 속이기도 하고 거짓이 필요하고 규율이 필요하고 남의 눈 의식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개는 인간으로 변하면서 생명이 급감하는데요. 우리의 주인공이 인간세상으로 오기 전 그의 형이 인간세상에 와서 뜨겁게 살다가 가면서 남긴 말이랍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진한 감동이 있었던 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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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간 평가단 활동을 마치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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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트
이향정 지음 / 열음사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고등학교때까지 나의 1 혹은 2지망은 바로 스튜어디스였다. 나는 기억한다. 스튜어디스와 파일럿이 나오던 드라마 덕분에 나의 장래희망이 그렇게 정해졌었던 것을 말이다.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엔 스튜어디스가 꿈에 그리던 직종이였다. 심지어 어른들의 말씀엔 이런 말도 있다. " 미스코리아 될래 스튜어디스 될래? " 그만큼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스튜어디스다. 그런데 난 왜 간호사가 되었을까?

  스튜어디스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다. 게다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대학의 높은 문턱을 넘을 수 없다는 생각도 했다. 내가 졸업할 당시 전공이 달라도 스튜어디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덜컥 겁이 났다. 내가 전공해오던 것을 버리고 스튜어디스의 길을 선택할 순 없었다.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그런 모험은 내사전엔 없었던 것이다.

 

여전히 스튜어디스에 대한 로망은 있다. 게다가 친한 학교 선배언니가 간호사를 하다가 불현듯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워했었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나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언니였는데...성적을 많이 안 보는 건가? 영어는??? ' 정말 의문이 많았지만 언니는 되지 않는다는 생각보다 된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단아함과 우아함을 갖춘 언니여서 더욱 더 스튜어디스 이미지에 부합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주었다.

 

선배언니의 블로그에는 여행사진이 가득하다. 도착지인 외국에서 하루 이틀을 보낸 뒤 되돌아오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온다고 한다. 외국에 갔다 오면 세상을 보는 견문이 넓어진다고 한다는데...... 언니는 다른 나라에서 즐기기보다 이것저것 보고 담아오느라 바빴다고 말한다. 선배언니의 아름다운 비행 이야기는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 플라이트>를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

대한항공 비행 경력 18년, 승무원의 롤 모델이며 스튜어디스 최초 교수 이향정 님이 말하는 하늘을 나는 특별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놓았다. 그녀들이 지나가면 부러운 듯 바라보게 된다. 연예인을 보는 듯한 시선은 자연스러운 것이였다. 그들은 당당한 걸음걸음을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였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천지에 많다. 그중에서도 하늘에서, 어찌 보면 좁은 공간인 비행기 안에서 늘 웃는 표정, 생기있는 몸짓 그리고 우아하면서 지적인 스튜어디스여야 하기에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기내에서의 승객들 안전을, 편안함을 위해 힘쓰고 있을 것이다. 불규칙한 비행 스케줄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을 컨드롤 하는 그들. 최고의 미녀들만 뽑는 것도 아니라지만 천사가 따로 없는 모습들은 아마도......자연스럽게 지어내는 그녀들의 미소 덕분이 아닐까 싶다.
 




 

비행전 객실 브리핑과 어피어런스 체크로 비행준비를 하고, 비행 직전 승객들을 도와주는 업무와 시작후 업무 휴식시간 등등 전반에 걸쳐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면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면접 팁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그녀들의 소지품도 볼 수 있다. 옷차림과 머리 모양까지 상세히 보여주는 책 덕분에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장거리 비행일 경우 11~13시간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일해야 하기에 무엇보다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장시간동안 고객과의 응대에 힘썼으나 단 한번의 작은 실수로 그날의 비행이 고개숙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고객이 요구했던 사항이라면 서로서로 공유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제작년 호주에 갈때 스튜어디스에게 부탁하려다가 말았던 나의 작은 파우치가 생각난다. 아무렇지 않게 부탁한뒤  되돌려받아 비행기를 내리게 되지만 그들은 나의 그 파우치를 위해 11시간동안 신경을 썼을 것이다. 파우치를 맡기  않았던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케스트라는 한 사람이 내는 음색만으로 전체적인 하모니를 이루기는 힘들다. 각자가 맡은 파트마다 최선을 다하고 조화를 이루어야만 아름다운 선율이 탄생한다. 항공 서비스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여러 단계의 다양한 분야의 다른 음색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본인이 맡은 부분에서 최상의 음색을 낼 때 아름다운 명연주를 할 수 잇는 것이다. (page 139 중에서......)

 

미국에는 뚱뚱한 스튜어디스 혹은 나이 많은 스튜어디스가 비행기 안에서 승객의 편안함을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나의 키가 작다고, 나의 얼굴이 자신없다고, 나의 성적이 우수하지 않다고 주저하지 말았음 한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분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도전해 보지 않고 좌절한다는 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이향정교수 자신의 경력이나 자신의 미모 혹은 자신의 지성이 이러하다고 어필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 다만 그녀의 전반적인 모습이 나를 미소짓게 한다. 노력하며 일하는 여성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자들에게 힘있게  손을 뻗어 주고 있다.

 

 나는 스튜어디스의 꿈을 접고 다른 직업을 선택했으나 그 직업에 만족하고 천직이라는 말도 들었다. 내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자부심도 있다. 그러나 만약 나에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 나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하늘에서 엮어내는 행복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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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재미있는 돈의 역사, 똑똑한 논리 탈무드>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싱글만찬 -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문인영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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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포함한 우리 싱글들...... 맛집을 찾아 다니는 많은 청춘남녀들은 남의 밥상이 진정으로 맛있어서 끼니를 해결하는 걸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엄마들...... 밥에 물 말아 김치하나 얹어 먹는 것이 정말 맛있어서, 아니면 요리하는것이 귀찮아서 일까?

 

 

 

결혼 3년째 접어들면서, 임신전 그리고 임신했을때의 밥상과 지금의 밥상은 정말 큰 변화가 있다. 팔 걷고 나서서 요리를 하게되면 잔치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화려하지만, 그것은 일주일에 한 두번일 것이다. 요즘은 덥고 짜증나고, 아이들말고는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밋밋한 식사시간 덕분에 나의 밥상은 참으로 조촐하다. 밥에 김치. 혹은 열무넣고 고추장 반스푼에 참기름 넣은 열무비빔밥...... 아이들 먹거리를 신경쓰고 나면 정작 나의 먹거리엔 소홀하게 된다. 계속적인 반복 끝에 이젠 혼자 먹는 나의 밥상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비타북스의 <싱글만찬>은 싱글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나처럼 혼자먹는 조촐한 밥상을 간단하면서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한다. 단 두가지 재료만으로 영양소 5군을 만족시키고, 간단한 한상이 차려지니, 이보다 실용적이지 않을 수 없다.

 

늘 요리책을 만나면 눈여겨 보는 것이 바로 준비재료다. 준비재료에서 나에게 없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요리는 그림의 떡!

마음먹고 해 보고 싶어 재료를 모조리 구매했지만, 쓰임이 적은 탓에 벌써 몇통을 버렸나 모르겠다. 생강가루, 카레가루, 허브솔트, 굴소스, 두반장 등등 결혼전엔 보지도 못했던 재료들을 결혼하고 열정으로 사다 모았지만, 유효기간만료라는 강력한 태클에 걸려 쓰레기통으로 가버린 녀석들.

 

한두가지 재료로 한상 차린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하고 의심하기도 했지만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요리법이여서 흥미로웠다.

 




뱅크애호박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돼지호박과 두툼한 살이 일품인 삼치로 밥상을 차려보자!

 

준비물

삼삼한 삼치조림 :

   파 1/2대, 고추 1/2개, 마늘 2개 , 삼치 1/2마리, 정종 1큰술 , 조청 1/2큰술, 다시마 육수 1/2컵, 조선간장 1과 1/2큰술

돼지호박볶음 :

  돼지호박 1/3개, 양파 1/8개, 굴소스 1/2큰술, 케첩 1/2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통깨 약간

 





삼삼한 삼치조림

1. 파와 고추는 어슷썰고 마늘은 편썬다.

2.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삼치를 올린 후 분량의 파, 마늘, 정종, 조청, 다시마 육수를 섞어 넣고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3. 살이 단단해지면 간장을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가면서 익힌다.

4. 삼치에 맛이 베이고 다 익으면 나머지 파와 고추를 넣고 뜸을 들인다.

 

돼지호박볶음

1. 돼지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자르고 양파는 깍둑썬다.

2.팬에 기름을 두른 후 돼지호박과 양파를 넣고 중간 불에서 3분정도 달달 볶는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분량의 굴소스, 케첩,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서 맛이 베이도록 3분정도 볶아 준 후 통깨를 뿌려낸다.

 

가끔 삼치를 볼때면 뭔가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은데...... 조리면 맛이 그다지 없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주신 조청이 조금 있어 요리를 해 보았더니 정말 삼삼한 삼치조림이 되었다. 아이들도 두툼한 살을 잘 받아먹어 주었고, 굴소스 넣은 돼지호박 또한 밥에 놓아먹으니 한끼 식사 제대로 해결되었다.

 

기본재료는 어느 집이든 갖추고 있으니 주 재료 두가지로 한끼는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 <싱글만찬>은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만들기 쉬운 간단한 요리법으로 147가지 레시피를 보여준다. 두가지도 여의치 않다면 한가지 주재료로 요리가능하고, 요리하다 남은 재료로 한그릇 요리도 뚝딱이다.

 

정말 이젠 열무넣은 고추장 비빔밥은 안녕하고 싶다. 아이들 식사 챙겨주면서 나도 제대로 차려 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싱글만찬>레시피로 혼자서도 우아한 밥상을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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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뭐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물리가 뭐야? all about 1
케이트 데이비스.리자 제인 질리스피 지음, 이충호 옮김, 애덤 라컴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남동생이 어렸을 때 나에게 질문한 것 중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다.

" 누나. 잠수함은 쇠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물속에 들어가고, 물에 뜨고 하는 걸까? "

3살차이 나는 남동생의 질문에 시원스럽게 대답 못했던 그때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역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때 내 나이 초등학교 6학년이였다.

 

학교때의 공부는 왜 그다지도 어렵고, 헷갈리고, 하기 싫었을까?

지금 영어 공부나 수학공부 다시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요즘은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가 일찍부터 자란다면서 학교도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생각으론 학창시절에 배우는 많은 과목을 진정 이해해야 한다면

학교는 늦게 입학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물리, 생물, 지구과학등 일명 '수·탐 Ⅱ '는 이해되지 않는 과목들 중 최고였다.

고리타분하고 무슨놈의 공식은 그리 많은지...

왜 살아가는데 이런 공식이 필요한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것은 수와 연결되고 근본을 알아야 하고, 연산이 적용되는 것을...

그리하여 그 시절의 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이해했으니, 공부의 시기가 10대인것은 맞는가 싶다.

 

물리를 쉽게 접할 순 없을까? 정말 학교 선생님들의 별명 ' 제물포'를 없애버릴 수도 있는

쉬운 물리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푸른숲주니어의 <물리가 뭐야?>이다.

 





물리. 정말 학교 선생님 얼굴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해 하셨나......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물리가 흥미롭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쉬운 그림에 쉬운 설명. 그리고 요점을 보여주는 코너설명까지......

왠만한 교과서보다도 나은 것 같다.

 






물리를 배운지 오래된 내가 새로이 얻게 된 지식들......

지구는, 나아가 은하계는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었다.

흥미로운 은하계의 이야기가 장황한 말보다도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으로 실려있다.

 







 

아무래도 물리 전문 책인 만큼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가 있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순서를 지닌 책보다도,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볼 수 있는 그림들과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 생각의 꼬리를 쥐어주는 책.

학창시절 어렵던 물리는 어디로 가고, 궁금하기만 한 물리를 만나게 해 주는 책이다.

 

궁금한 것이 생긴다면, 그것에 대한 동기가 부여되니,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는 쉬운 공부가 될 것 같다.

꼭 알아야 할 물리 공식이 많이 들어있어, 책을 보면서 외운다면

물리 정복하는 건 시간 문제가 되지 않을까도 싶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꿈을 지닌다.  

과학자, 수학자, 의사, 연구원, 비행사, 검사, 판검사, 학자 등등 말이다.

과학은 어렵다고 멀리 해서는 안 될 학목인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이 모두 생각해 보면 과학적 사고에 의한 산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 과학적인 사고로 자신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점차 발전해서 단순 전화받는 것이 아닌 우리 일상의 전반을 커버해주는 만능이 되어 있듯이 모든 것은 과학적 사고에 의한 발전이라고 본다.

 

내가 경험했던 물리, 포기해버렸던 물리를 재발견했다.

<물리가 뭐야?>는 정말 '물리'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책으로

고리타분한 물리를 흥미롭고 재미있는 물리로 보여주는 영특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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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뽀로로와 친구들 뽀로로 헝겊 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이번에 나온 뽀로로 헝겊 놀이책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

까꿍! 뽀로로와 친구들 이랍니다.

 

헝겊책은 몇권있지만 요렇게 사이즈가 좀 있는 녀석은 처음이랍니다.

 




 

키즈아이콘 출판 뽀로로 시리즈중에서 < 까꿍! 뽀로로와 친구들>입니다.

까꿍놀이에 한참인 우리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 첫 장난감 혹은 첫 헝겊책으로 손색이 없지요.

어렸을때 헝겊책으로 까꿍놀이 참 많이했는데

좋아하는 케칙터 친구들인 뽀로로와 함께하니 정말 즐겁네요.

 





 

뽀로로가 책을 들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책안엔 바스락거리는 소리나는 종이가 들어가 있답니다.

 


 

까꿍!!! 뽀로로예요~

하고 이쁜 뽀로로가 아이를 향해 미소지어 주네요~

아이가 까르르르르르 넘어가요.^^

 





맨 마지막장엔 구름이~~ 왼쪽엔 뽀로로친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어요.

구름을 들춰볼까요?

 





짜~~잔!!!! 햇님이네요.

그런데 햇님 얼굴이 우리 아이 얼굴???

거울을 부착해 놓았어요. 실제 유리는 아니지만, 거울처럼 비치네요.

저 거울 앞의 비닐을 벗겨내고 사용하면 되세요~~~~~

전 급한 마음에 바로 사진부터 쩍었답니다.

 



 

까꿍!! 가려진 얼굴앞의 물건을 잡고 열면! 뽀로로 친구들 얼굴이 있어요.

그리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요!!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노는 거울놀이는 아이들 놀이에서 빠질 수 없지요.

게다가 손잡이 달려있어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좋아요.

아이들은 자신이 급격하게 관심이 가는 것은 들고 다니잖아요 게다가 뽀로로니까요^^

 


 





이 한권의 헝겊책으로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많은 영향력들을 봐주세요^^ 멋지죠?

 



 

낡은구두가 정리해주는 헝겊책의 매력!!! 정리해 보아요!!!!!

 

 

1. 소근육 발달 : 얼굴앞에 물건을 들춰보는 아이들.

        엄지와 검지를 급격하게 사용하게 되는 순간이지요^^

 

2. 감각 발달 : 바스락 거리는 소리로 아이 청각을 자극하고,

      원색으로 꾸며진 뽀로로 케릭터 덕분에 시각적 발달을 도모하죠

      헝겊의 촉감을 느끼면서 바스락종이 들어있는 부분을 구분해

      내는 재미도 좋아요.

 

3. 인지력 향상 : 얼굴만 가려진 까꿍놀이는 아이가 몇차례하다보면

      뒤에 누가 나올지 알고 빙그레~웃어주죠

      쉽게 접하는 케릭터를 이용한 아이들 놀잇감에서 얻어낼 수 있는

      인지력이랍니다.

      거울놀이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게다가 상상력까지^^ 들춰보기 전까지  아이도 두근두근 하겠죠?

 

4. 통합놀이 : 뽀로로가 들고있는 네모 책,

      크롱의 동그란 공 등등 도형을 연상할 수 있어요.

     책, 공 등등의 뽀로로 친구들이 들고 있는 물건들.

     물건들에 대한 연산도 가능하겠어요.



 

뽀로로 와 친구들 까꿍놀이책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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