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보건의료분야의 인터넷매체 라포르시안에 매주 북리뷰를 올리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리뷰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댓글을 달아주신 한 분께 해당 도서를 보내드린 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리뷰는 매주 월요일 아침에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라포르시안에서는 이벤트의 규모와 방식을 다소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라포르사안에 올린 북리뷰에 대한 의견을 SNS를 통하여 알리는 5분에게 해당 도서를 보내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리뷰의 필자 입장에서 냉정한 지적을 더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족한 리뷰를 더 나은 방향으로 써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라포르시안에 기고하는 북리뷰를 이곳 블로그 커뮤니티에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리뷰의 덧글에 남긴 라포르시안의 북리뷰 포스팅주소를 클릭하셔서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라포르시안으로 직접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라포르시안의 홈페이지<http://www.rapportian.com/>를 방문하시면 오른쪽에서 [양기화의 북소리] 난에 최근에 올린 리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주에 소개하는 책의 리뷰를 찾아서 클릭하신 다음에 트위터나 레이스북 등을 통하여 소개하시고 그 내용을 라포르시안에 메일로 통보하시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기화의 Book소리'에 트위트나 페이스북을 통해 서평에 관한 소셜댓글을 남겨주시면 매주 5분을 추첨해 해당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댓글을 남긴 후 메일(bus19@rapportian.com)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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