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나뉘는 장단점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면 장점이고, 불리하게 작용되면 단점이라 받아들이는 것뿐!
천하에 나쁜 놈도 나에게 잘해주고 사랑을 베풀면 좋은 사람이고, 세상 선하다 하는 사람도 나에게 손해를 끼치면 나쁜 놈 되는 거. 결국 기준은 나.
맘 속에 상대에 대한 비난이 생길 때,
‘저 사람을 사랑한다면 이게 비난할 거리일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답이 예스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만약 비난하기보다 감사한다면,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게 되고 그들의 단점은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들의 장점이 얼마나 커지는지 놀라게 됩니다. If you have gratitude rather than criticise, you will always be looking at the good qualitiesof others and forgetting their bad ones. Then, it‘s amazing how their good qualities actually grow.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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