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만날 도망치는 거 어찌 아시고...
한참 도망친 후 고통이 조금 수그러진 이후에야 돌아보며 ‘아, 그 때 그랬지? 좀 더 들여다 봤어도 좋았을 걸..‘ 이러고 있네요~
이번에 고통이 오면 꼭! 직면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아마 지금인 거 같습니다!)
힘든 시절은 고통과 앉아서 직면할 멋진 기회입니다. 항상 도망치는 쉬운 선택을 하지 마십시오. Difficult times are wonderful opportunities to sit down and face suffering. Don‘t take the easy option of always running away.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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