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 3일째 (벌써) 고빕니다.

이건 다 책의 그림 때문이에요.(오늘은 책 핑계)
내용은 좋다치고 그림은 무엇일까요?

남자는 어? 사무실에서 어? 쌓아놓고 일해도,안 바쁜 거고 어?
여자는 집안일 하면서 바쁘다고 한다 뭐 그런 거냐?
라고 따지고 싶은 마음을 바라봅니다.

예전에 셋째 딸이라 태생부터 서러웠던 얘긴 했고, 그럼에도 페미니즘 책이 안 읽히는 걸 보면 미묘한 불편함이 있나 싶기도 하고..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언젠간 알게 될거예요. 그땐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겠죠?

내 안에 틀을 조금씩 더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게 명상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글귀는 한 번에 하나씩만 하라는 얘기일테지요. 먹을 때는 먹기만, 걸을 때는 걷기만.
그래서 저 화장실 갈 때 폰 안 들고 갑니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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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2-16 05: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니 정말 그림이 뭔가 적절치 않네요!🤨 요즘 매일 글 올려주시는 것과 내 안의 틀깨기 마구 응원해요😁👍

붕붕툐툐 2021-02-16 08:14   좋아요 3 | URL
꺄르륵! 응원 감사해욤!!😍😘🐰

바람돌이 2021-02-16 00: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 저 그림 공감 100%
저럴 때는 머릿속도 너무 바빠요. ㅎㅎ

붕붕툐툐 2021-02-16 08:15   좋아요 3 | URL
앗, 역쉬 그림 탓하고 있는 저와는 차원이 다르심돠~👏👏👏👏

감은빛 2021-02-16 01: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니, 2월도 벌써 중순이건만 작심3일을 논하시다니요? 그럼 필시 고유의 명절 설을 말씀하시는 것일테니, 작심 3일이 엇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붕붕툐툐님은 발음이 어려우니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고려하여, 작심 3일을 논할 자격이 심히 염려스럽지 아니할 수 없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음을 조심스럽게 아뢰옵나이다. ㅎㅎ

붕붕툐툐 2021-02-16 08:16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매일 글쓰기 3일째에영~ㅎㅎ붕붕툐툐가 발음이 어려워 저런 좋은 점도 있군요!ㅋㅋㅋㅋ

단발머리 2021-02-16 07: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정말 ..... 아 뭐랄까요.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앉아서 서류 만지는 거 고를거란 걸 모른단 말입니까? @@

붕붕툐툐 2021-02-16 08:17   좋아요 3 | URL
꺅! 정말 적절한 지적입니다. 나두 서류!ㅎㅎㅎㅎ

초딩 2021-02-16 08: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화분!!!! 꽃잎도 떨어졌어요
위에 퍼슨이 도와줘야할텐데...

붕붕툐툐 2021-02-16 13:00   좋아요 2 | URL
역시 초딩님의 눈썰미는~ 꽃잎 떨어진것까지~👍👍👍

scott 2021-02-16 1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셋째딸 미모는 전세계적으로 비슷 ˘◡˘
[한 번에 하나씩 먹을 때는 먹기만, 걸을 때는 걷기만]
이말은 제가 새겨들어야 ㅋㅋ
아이퐁보며 먹고, 걷고 눕고 (ง ´͈౪`͈)ว

붕붕툐툐 2021-02-16 13:02   좋아요 1 | URL
아.. 근데 누워서 폰은... 포기할 수가 없네용~ㅋㅋㅋㅋㅋ
스콧님은 다 능력으로 보이는 건 왜일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