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 2010-01-28
아기의 낮잠시간에 기억의 집님 페이퍼를 통독^^하고 발자국을 찍고 갑니다. 독서의 스펙트럼이 진짜 넓어요. 대단하십니다. 이런 박학다식한 책읽어주는 엄마를 둔 아이들이 참 부럽네요.
저는 제 책만 읽어서--;; 딸아이에게 미안합니다. 이제 저도 열심히 책을 읽어주어야 겠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행복하게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문 사진 볼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기억의 집님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기에 쏘옥 들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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