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문법 + 영작 1 - 영작의 바탕은 문법! 기초 문법으로 쉽게 익히는 영작 원리 기적의 문법 + 영작 1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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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문법 플러스 영작]은 3단계 학습법으로 문제를 다룰 수 있는데
먼저 개념을 잡고, 뼈대 문장을 만들고, 뼈대에 살을 붙이기를 통해 영작을 완성하게 됩니다.

 

책은 1권과 2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는 주어에 오는 말들과 그 규칙, 주어 뒤에 오는 동사와 시제, 부정문과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2권은 보어와 목적어, 수식어에 대해 알 수 있지요.

 

 

책을 펼치면 먼저 개념잡기 스텝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는 특히 문법 규칙을 익히며 문장을 이루는 성분에 대해 알아봅니다.

 

<뼈대문장 만들기>에서는 다양한 문장 구조를 이용해 직접 영작에 들어가 영어의 어순을 익히게 됩니다. 

 

 

 

<뼈대 문장 살 붙이기> 스텝은 기본 문장 성분에 수식어를 붙여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각 문장 요소가 어느 곳에 들어가야 할 지 연습해볼 수 있지요.

 

<실전 테스트>에서는 영작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을 쌓은 것을 점검해보는 코너입니다.
특히 중학교 내신 문제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위주로 서술형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지요.

 

 

 

각 스텝별로 잘 정리해보면 중학교 시험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답니다. 문법이 튼튼하면 영작도, 말하기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초등 5학년부터 6학년까지 중등영어를 대비하며 영어를 정리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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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H 더 패스 :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하버드의 미래 지성을 사로잡은 동양철학의 위대한 가르침
마이클 푸엣.크리스틴 그로스 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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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조합의 책인  THE PATH 더 패스는 하버드대 중국사 교수인 마이클 푸엣의 동양철학을 재해석한 것이다.

의외로 서양인들이 더 중국말을 잘하고 중국철학 및 문화에 관심을 지대하게 보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 터라 

하버드 최고 교수상을 수상한 마이클 푸엣의 중국에 대한 이해와 동양철학에 대한 깊이는 어느정도 예상했다.

 

현실 안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그는 동양철학 중 중국의 위대한 철학자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의

철학적 이론과 배경을 들어 관점의 한계를 탈피하고 우리 존재를 성찰해보며 이 세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공자와 부처 그리스 철학자들은 같은 시기에 철학 운동을 펼쳤다. 기원전 500년경 유라시아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이 같은 주요 철학 운동의 밑바탕에는 세계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공통적으로 자리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을 보니 무척 흥미롭고 신기한 느낌이 든다. 지리적 물리적 환경의 상이함 속에서도 일맥상통함이 느껴지니 말이다. 
논어는 공자의 행동과 말에 관한 구체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물론 제대로 논어를 읽어보지도 않은채 지루하거나 옛스럽다고 단정짓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분명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책 내용만으로 이 책을 구성하진 않는다. 현대에서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논리의 오류와 중국철학의 잘못된 이해 등을 짚어주는 대목에서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날마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공자는 모든 걸 이 질문에서 시작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공자라는 인물을 다시 재해석했다. 특히 저자는 공자가 제례를 필수로 여긴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애하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제례를 계속해서 하는 이유가 참가자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명시하고 있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에 이 부분은 나에게 생각의 확장을 불러일으켰다. 



 


"무수한 역할과 감정과 시나리오를 감당해야 하는 복잡한 세상으로 나오면 어떤 규범도 무엇을 하라고 정확히 말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유일한 규범은 인이다. 공자가 생각할때 인을 연마하고 표현하는 것은 윤리적 인간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때론 공자니 맹자니 말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맥락적 오류를 제대로 짚어준다.


공자나 맹자 묵자의 철학을 서로 비교해보면 당연히 서로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헬로아티스전] 전시 공연의 전체적인 주제인 마음챙김(mindfulness)은 전시를 통해 알게된 단어였는데, 실제로 이것은 마음수양으로 불교사상에 바탕을 둔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감정을 관찰하고 받아들인 뒤 내보냄으로써 일종의 개인적 평온함을 얻는 행위가 아닌 외부를 향한 행위로 나를 세상과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더 깊이 관여하게 하는 것이며 따라서 나와 주변 사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행위로 즉 관심을 갖는 것인 이 사상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싶다.

"우리는 각 상황에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결과야 어떻든 주변 사람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면의 더 나은 모습을 키우고 예측 불가능한 세상과 마주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위 문장이 주는 울림이 크다. 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이 분명해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중국의 철학가들의 공통적인 한 목소리는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일상에서 나를 수련할 것]을 주문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그 주문에 잘 대응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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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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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책표지도 달달함이 묻어나는 이 책을 읽는 이틀동안 따뜻했다.
소설책임에도 위로와 평안을 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인해 그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
작가 에드아르도 하우레기의 처녀작인 이 책은 행복을 연구하는 작가답게 끝까지 주인공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의 삶에 웃음이 가져다 주는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아는 에드아르도는 유머와 긍정의 자세를 이 소설을 통해 현대인에게 코칭한다.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들이 왜 고양이를 선택해 함께 
생을 동반하는지 이해가 된다. 심지어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며 고양이를 기르고 싶었졌을 정도로 주인공 고양이인 시빌에게 푸욱 빠졌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연당하고 그 아픔에 허우적대는 여주인공 사라에게 의사처럼 처방하고 운동시키고 훈련을 통해 마음근육을 단단하게 해주었던 시빌은 정말 탐나는 친구이자 반려동물이었다. 이쯤되면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하며 야유를 퍼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말하는 고양이 시빌은 전혀 판타지스럽지 않다. 오히려 독자들은 주변에 시빌과 같은 고양이가 없나 두리번거릴 것이다. 시빌은 적절한 때에 알맞은 것으로 사라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와준다.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며 성장하고 성숙한 태도로 변해가는 사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유쾌한 일이었다. 
시빌이 알려주는 인간의 모습은 정곡을 찔렀다.
'인간이 삶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 책은 특별히 실연의 아픔으로 특별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감정이 세차게 요동치는 앞에서 그녀가 보여준 존재감과 차분함, 또 그 흔들림 없는 자세를 보며 난 최악의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다, 이 우울하고 공격적이며, 어둡고 비 오는 대도시에서 우리 집을 편안한 안식처로 느낄 수 있었던 건 바로 그녀 덕분이었다.'
사라는 시빌로 인해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어냈고, 관점을 바꾸었고, 행동과 사고까지 유연하게 변화시켰다. 물론 그녀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시빌이 사라에게 했던 것들을 주목해본다면 마음 청결 연습, 고양이 요가, 의식적인 걷기 훈련, 삶에 집중하는 기술, 순간에 충실하게 삶을 사는 법, 마음을 열고 놀며 맛보고 듣고 관찰하는 법 등은 정말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생각한다.
"나의 시빌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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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 - 물음표와 느낌표로 떠나는 열하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도서, 2016년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겨울방학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
김태빈 지음 / 레드우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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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와 느낌표로 떠나는 열하일기'인  [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현장을 답사한 책이다.

이 일정은 북경에서 시작하여 산해관, 심양, 압록강까지 장장 1,000 km의 여정이다. 

압록강에서 북경까지의 일정을 '연암의 연행', 북경과 열하에서의 일정은 '연암의 북경', '연암의 열하'로 나뉘는데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열하일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열하일기]의 순서대로 직접 답사를 진행하며 찍은 사진과 일기속 장면, 장소, 느낌을 최대한 살려 가고 있다.

문체 역시 자상하게 설명하는 말투여서 어렵지 않게 역사 속 그 순간을 즐기며 함께 여행을 떠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연암 박지원은 역사책과 국어책에서 많이 다뤄지는 인물이다. 그의 대표적인 최고의 여행일기인 [열하일기]의 재미와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현실이 못내 아쉬었던 저자 김태빈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그 가치를 알리고 싶었다.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나에게 책 속 주요 곳을 따라가며 찍은 사진과 이야기는 그때의 추억과 삶을 생각나게 만들었다.

놀라운 것은 200년이 지난 먼 과거에 씌여진 책임에도 오류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연암 박지원이 갔던 루트대로 이 책이 씌여지지 못했던 분단의 현실도 아픔으로 다가왔다.

 


'답사를 위한 마침표' 부분은 참 마음에 들었다. 열하일기와 답사지 , 답사 포인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 책은 꼭 [열하일기]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필요하다면 옛 지도와 현재 그곳의 풀컬러 사진, 초상화와 관련된 자료를 함께 제시해주니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그곳에 가 있는듯 하다.

 


책 속엔 보물지도와 같은 연암 박지원의 답사지도가 들어있다.

손그림으로 그려진 이 지도를 보니 왠지 이걸 들고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불현듯 또 다른 소망이 생긴다. 방학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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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전나리 지음 / 원앤원에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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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은 중학교 올라가기 전 몇단계 업그레이되는 

영어 레벨을 위해 방학전에 정리해보기 좋은 책이다.

저자 전나리 쌤은 청소년 영자 신문 뉴스 해설과 EBS 강의로 잘 알려진 분으로 

예비 중학 영문법 학습 노하우를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예비중학생에게는 초등영어에서 중등영어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것에 대해 두려울 수 있는데, 

막연한 두려움을 잡아주고 문법을 정리한다.

영문법은 뼈대를 세우고 기초공사를 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 처음 공부하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목차에서 나오는 각 챕터의 제목만 봐도 이 

책이 매우 친절한 설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어떤 문법책보다 설명이 길고 자세하다. 

쉽고 이해하기 좋게 그림과 글자 크기의 변화, 붉은 색 등을 사용해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강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쉽게 해준다. 

특히 문법에 나오는 한자로 된 용어가 어려워 막막해했던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하도록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책은 선생님이 강의하는 것처럼 구성이 되어 있다. 

각 챕터별로 개념을 잘 설명하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박스로 담아 이야기해주고, 마지막에는 exercise 문제로 그 개념에 대해 기본 문제를 풀고 넘어가게 해준다.


 


이 책은 part 1에서 영문법을, part 2에서는 영어 읽기에 대해 다룬다. 

영어 읽기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주어와 동사를 찾고

절과 절을 나누며 단어와 숙어 표현까지 다뤄주고 있다.


 


영어 읽기 연습 파트에서는 직접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지문들이 나와 여러 번 읽기를 할 수 있다. 

기존의 영어문법의 개념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학생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쉬운 예문,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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