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김연희 지음, 성영택.송영훈 그림, 한태현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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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글 김연희 / 그림 성영택 송영훈 / 자문 한태현 / 북멘토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특허라는 제도를 통해서 충분히 많은 돈을 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특허를 내지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 특허 이야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특허 받지 않은 특허, 착한 특허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이야기

 

 

북멘토에서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 시리즈의 하나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그리고 이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이책의 저자 김연희님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다.

2019년 제3회 미래엔 창작글감 공모전 '어린이책'인문교양 분야에

[작지만 힘이 센 금융]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쓴책으로는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공저)]이 있다.

 

 

특허란 무엇일까?

특허란 어떤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일정 기간 (우리나라의 경우 20년)동안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특허 받은 기술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국가는 그 기술을 발명하기 위하여 노력한 개발자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큰돈이 들어갔음을 인정하여 특허권을 보호하고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발명이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나라는 특허권을 보호 하는 것이다.

그러나 특허권을 포기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이익을 함께 나누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착한 특허"가 바로 그것인 것이다.

작가는 이책에서 모두의 행복을 위한 착한 특허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차례를 살펴보니 착한 특허가 여러가지이다.

1. 죽은 바이러스로 병을 예방하다.

   소아마비 백신을 만든 조너스 소크

2. 벼락을 맞아도 멀쩡한 피뢰침

   피뢰침을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3. 정보의 바다로 초대합니다.

   월드 와이드 웹을 개발한 팀 버너스리

4. 몸속을 보여 주는 미지의 빛

   엑스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

5.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안전벨트를 만든 볼보와 닐스 볼린

6. 해커의 정신으로 무료로 공개합니다.

    리눅스 운영 체제를 개발한 리누스 토르발스

7. 세균 감염을 막는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약으로 개발한 하워드 플로리와 언스트 체인

8. 외딴섬과 두메산골까지 전등을 밝히다.

   교류 전기를 개발한 니콜라 테슬라

9. 방사능 물질로 암 치료의 길을 열다.

   리듐을 발견한 마리퀴리

10. 드론도 로봇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어!

   아두이노를 개발한 마시모 반지

 

이렇게 많은 착한 특허가 있다니~~~^^

 

그중에서 팀 버너스리의 이야기를 조금 살펴보려 한다.

초등교과가 연계된 부부도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학부모인 나의 입장에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정보의 바다로 초대합니다.

월드 와이드 웹 을 개발한 팀 버너스리

 

 

1970년 영국 런던 아동심리 연구소에서 일하는 테일러 연구원은

'전세계 아동이 식사시간에 보이는 반응에 따른 심리'라는

연구 주제 자료를 구하는 일이 만만치 않아서 힘이 들었다.

직접 관련 교수를 만나서 조사를 해야했고 조언을 구해야 했기 때문이다.

물리적 시간때문에 하루에 두군데 정도만 아주 많은 자료를

들고 다니면서 만날 수 있었다.

외국의 연구논문을 보려면 그 사람과 직접 통화를 해야했고

시차때문에 밤을 새우기도 했다.

테일러는 모든 논문이 모아져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을 했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날

테일러는 3개월전 스웨덴에서 비슷한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어서

표절시비에 걸리고 말았다. ㅜㅜㅜ

모든 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다

 

 

팀 버너스리는 1989년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유럽입자물리 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게 되었다.

일을 하면서 미국 물리학자의 논문이 필요했고 그 고민은

고등학교때 컴퓨터 프로그램개발자였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누었던

대화가 떠오르게 되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꼬리를 물때 마다 바로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이다.

바다에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듯이

컴퓨터에 그물을 쳐서 정보를 잡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아주 어려웠고 어느날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는 번쩍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정보를 저 노랫말처럼 꼬리를 물게 하면 되거ㅔㅆ어.

아무 질문이나 하고 질문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정보가 이어지게 

하고 정보가 거미줄처럼 연결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는 결국 1991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인콰이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처음 초기 인콰이어는 질문도 단순하고 답변 수준도 낮았다.

버너스리는 계속된 연구를 했고

마침내 1992년 팀 버너스리는 프랑스 고에너지 물리학 워크숍에서

200여 명의 물리학자 앞에서 자신의 프로그램 시연을 하게 되었다.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WWW) 으로

연구실이나 집에서 세계 각국의 논문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워크숍 이후 월드 와이드 웹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더욱 기술 개발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손끝으로 만든 인터넷으로

청각장애인은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고 댓글로 소통을 하면서

세상과의 소통을 하는 것을 보고 아주 보람찼다.

버너스리의 친구는 버너스리에게

억만장자가 될 기회를 잃은 거라며 빨리 특허를 등록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버너스리는 명예만으로도 충분하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연결하고 이용하면서

그 누구도 자유롭게 월드와이드웹을 사용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도박사이트가 생기고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부작용으로

특허를 내고 관리를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했지만

결국 착한특허.. 버너스리는 착한특허를 선택한 것이다.

'기술은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좋은 기술도 되고

나쁜 기술도 될 수 있어.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해

역시 특허를 받는 건 옳지않아!'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좀더 알아볼까요? 코너가 있다.

인터넷의 시초 아르파넷에 대한 이야기

IP주소와 도메인 네임은 무엇인지. 등등에 관한 조금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렇게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엄청난 개발이나 발명품을 만든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엄청난 개발을 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고

그로 인한 개발품을 특허를 내지 않은 그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한

과학자들의 착한 특허 이야기.

그저 특허이야기라고만 하기보다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에 따른 개발품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고 우리 친구들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특허 이야기.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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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원소 시티로! - 과학이 쏙쏙 화학이 술술 지식이 담뿍담뿍 2
미야무라 가즈오 감수, 호리타 미와 그림, 오승민 옮김 / 담푸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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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원소 시티로!

 

미야무라 가즈오 감수 / 호리타 미와 그림 /

오승민 옮김 / 담푸스

 

 

 

과학이 쏙쏙 화학이 술술

모여라 원소 시티로!

각 원소별로 캐릭터가 귀엽게 인사를 하고 있다.

원소들이 모여 사는 시티인듯~~^^

 

 

 

 

마그네슘씨! 라돈씨! 금씨! 아연씨! 갈륨씨! 네온씨! 프랑슘씨!

와글와글

원소 캐릭터를 알면 화학이 재미있어진다.

원소시티의 시장님은 수소시장님인가봐요~ ㅎㅎㅎ

 

 

 

이책의 감수는 미야무라 가즈오박사이다.

도쿄이과대학 이학부 화학과 교수이자 공학박사이다.

도쿄대학 공학부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1982년 도교대학 공학부 조교와 도쿄대학 강사를 거쳐

1998년 도쿄이과대학 조교수, 2004년부터 교수로 일하고 있다.

무기화학, 착체화학 특히 분자배열의 제어와 관찰을 연구하며

주요 저서로는 [0에서부터 배우는 원소의 세계] 등이 있다.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기 전~

책을 읽는 방법이 나온다~

원소시티에 살고있는 캐릭터로 분한 다양한 원소들을

성격과 원소들의 성질과 주로 쓰이는 용도 등을 배울 수 있다.

원자번호, 원소기호, 원소이름, 성질 특성 그리고 원소토막지식까지^^

알차게도 들어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원소기호별로 쭈욱~~ 나열된 것이 아니라

각 성격의 원소별로 묶어서 패밀리를 만들어 설명을 해준다

알칼리 금속 패밀리, 알칼리 토금속 패밀리, 아연패밀리, 붕소 패밀리

탄소 패밀리 등등...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이용한 원소를

우리 친구들이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우리아이에게 처음으로 화학책으로서의 만남을 충분하게

해주는 좋은 책인 듯하다.

 

 

원소란 무엇일까?

우리집 어린이 형광펜으로 줄도 그어가면서 열심히도 읽었다 ㅎㅎㅎ

원자란 물질을 구성하는 알맹이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그리고 그 원자의 종류를 나타내는 말이 바로 원소이다.

원자를 구성하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그림과 설명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수소시장님 이하 원소들이 살고있는 원소시티 가이드맵~~

아~~~ 귀엽다~~~^^

각 원소별로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라떼는 말이야~~~

우리때는 그저 무조건 원소기호별로 원소이름만 주구장창 외우던

그때와는 확실히 다른 원소이야기~

 

 

붕소패밀리를 살펴보려한다.

붕소패밀리에는 5명의 원소가 있다.

멤버는 가벼운 순서대로 붕소씨, 알루미늄씨, 갈륨씨, 인듐씨

탈륨 씨이다.

전부 가장 바깥쪽 전자껍질에 3개의 전자가 들어있다.

이 패밀리는 성질이 비슷한 데가 별로 없다.

특히 붕소씨는 매우 개성적이다.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비금속의 중간에

해당하는 물질을 '반도체'라고 파는데 패밀리 중에서 붕소 씨만

이 반도체의 성질을 가진 반금속이다.

다른 4명은 모두 금속으로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원소기호 5번 B 붕소 씨~

불과 열에 강하고 단단한 성질

그래서 원소시티의 '소방관'으로 활약중인 붕소씨~

귀여운 소방관 캐릭터의 붕소씨의 기본데이터를 알려준다.

붕소씨는 검은색을 띤 금속광택이 있는 반금속 물질이다.

일본 스즈키 아키라 박사는 2010년에 유기붕소화합물을 연구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우리 친구들이 액상풀과 섞어서 슬라임을 만들 때 넣는 물질이다.

또한 식물에게 꼭 필요한 원소중에 하나로 식물의 세포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소이다.

 

 

원소기호 13번 AI 알루미늄씨

알루미늄 캔으로 유명한 알루미늄씨~

옛날 1원 동전이나 알루미늄캔 등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인다.

다른 금속과의 합금은 강하고 가벼워 비행기 자동차 등에 많이 쓰인다.

전기가 잘 통해서 송전선으로 사용되거나 열을 잘 전달하므로

냄비로다 사용된다

우리의 생활속 친구 알루미늄씨~~~

 

 

이렇게 원소별로 각 특징과 성질을 우리친구들에게

친숙하게 알기 쉽게 알려주는 화학책~

우리 친구들의 처음 화학책으로서의 가치가 너무나 충분하다~

또한 허니에듀에서 만들어서 준 워크북까지~~^^

신나게 읽고 신나게 풀어보면서 다시한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교재이다.~~

 

 

그저 기호순서대로의 원소나열이 아닌

원소별 특징이나 성격을 고려한 캐릭터 설정과 패밀리로 묶어서의

설명 등 우리친구들에게 화학이 그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꼭 필요하고 아주 가깝게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친구들이 처음 만나는 화학책으로

모여라 원소 시티로!

이책 강추강추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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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이종욱 Who? Special
오영석 지음, 이일호 그림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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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이종욱

 

글 오영석 / 그림 이일호 / 스튜디오 다산

 

 

 

Who? special 이종욱 이다..

Who? 시리즈는 매번 우리가 궁금한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Who? 시리즈는 매우 소중하다.

자신만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Who? 시리즈...

   (존 덩컨 미국UCLA 동아시아학부 교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에드워드  슐츠 하와이 주립 대학교 언어학부 교수)

미래 설계의 힘을 얻는 길이 여기 있습니다.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

평생을 이끌어 줄 최고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최정화 한국 외국어 대학교 교수 / 우리나라 최초 국제회의 통역사)

이렇게 쟁쟁하신 분들이 극찬을 하는 Who? 시리즈이다.

이번에 우리가 만나 볼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이종욱님이다.

 

 

 

 

옳다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하는 리더쉽으로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았던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이야기이다.

요즘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더욱이 주목을 받고있는 WHO 기구 그리고 그 사무총장이였던

우리의 이종욱님의 이야기이다.

 

 

 

차례를 보니 어린시절의 이야기로부터

본인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아시아의 슈바이쳐로 불리우면서 봉사했던 이야기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는 이종욱님의 이야기

그리고 세계보건대통령인 WHO의 사무총장으로서의 이야기까지

담고있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의 생각마당과 연표 찾아보기까지 담아져있다.

 

 

 

서울의 공무원이였던 종욱의 아버지...

6.25전쟁이 발발하고 공무원이였던 아버지는 가족들과 떨어져

서울에 남게된다.

가족들과는 대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말이다.

어린 종욱은 엄마가 힘드실까봐 힘든내색도 하지 못한채

피난길에 오르고 온갖 고생을 하고는 대구에 도착을 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는 처참한 광경을 보게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겨우 아버지와 대구의 도청앞에서 다시 재회를 하고

1951년 3월 국군과 국제연합군이 서울을 되찾고 얼마간 대구에서

지내던 가족들은 다시 서울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Who? special 시리즈의 중간중간 그 인물에 대한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가 있다.

이종욱 인물 돋보기

우리가 이종욱님을 통해서 배우고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정리되어 있다.

인내심, 끈기와 열정, 열린마음, 추진력, 검소함까지...

그가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보여준 그 열정과 진심에 대해서

종이 세네장으로는 모두 표현이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우리가 다시금 그 마음을 본받고 다잡을 수 있는

페이지이다.

 

 

 

그후 이승만정권이 몰락하고 당시 공무원이였던 아버지도 일자리를

잃게된다.

그 충격인지 아버지는 후두암 진단을 받고는 돌아가시게된다.

그 과정에서 종욱은 의사의 꿈을 꾸게되고

약대를 다니던 누나는 대학원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게된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종욱은 의대입학에 실패하고

누나의 추천으로 한양대 건축학과에 입학을 하게된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도 않고 본인의 꿈이 포기되지 않던 종욱은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게 된다.

 

 

 

통합지식 플로스 3 에서는 다양한 국제기구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국제연합, 유니세프, 유네스코, 국제통화기금, 유럽연합,

석유수출국 기구 등에 대한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종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의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게된다.

진심을 다해서 환자들을 대하고 그들을 치료했으며

한센병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연구도

열심히 하면서 하와이로의 유학을 떠나서 공부를 하게된다.

그곳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교수직을 제안받지만

그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사모아의 병원에서 임상의로

열심히 아시아의 슈바이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한다.

그 열정과 능력으로 세계 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의

질병관리 국장이 되어 열심히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서 일을 한다.

서태평양에서 소아마비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한 백신마련을 위한

기부금을 국제로터리 클럽에서 지원을 받게 되는 일도 한다.

 

 

 

 

요즘 전세계는 코로나19 전염병이 휩쓸고 있다.

더구나 아직도 진정세가 보이지 않고 백신도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전세계는 전염병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천연두, 페스트. 스페인독감, 콜레라, 결핵, 사스, 메르스 등....

이러한 전염병의 이야기와 백신에 관한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고 있는 Who?  special 이다.

 

 

이렇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온마음 온몸을 바쳐서

환자를 돌보고 일을 했던 이종욱님은 WHO의 사무총장이 되었다.

그렇게 사무총장이 되어서도 에이즈와 같은 무서운 질병의 고통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이렇게 사무총장이 되어서 이종욱님이 한 일과 그 영향력....

그리고 그 마지막 길까지 어떻게 가시게 되었는지...

보고싶은 친구들은 이책 읽어보기 바란다.

그저 의사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부러움의 직업이고

고소득 전문직이라는 선입견이 아닌

사명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의사임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의사를 꿈꾸거나 국제의료기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그리고 전염병이 궁금한 친구들까지도 모두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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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이야기열매 1
신배화 지음,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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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신배화 글 /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윤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듯한

따뜻한 그림의 표지이다

눈을 감은 소녀.. 윤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조부모 가정에 관한

이야기로 제목만 보고서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표지에 맛있는 과일, 음식들이 많아서 윤서라는 아이가 음식을 좋아하고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래서 윤서라는 아이가 겪을 이야기가 어떨지 정말로 궁금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열매 시리즈가

키위북스에서 출간중이고 이책이 바로 첫번째 이야기이다.

 

 

이책의 작가는 신배화님이시다.

신배화 작가님은 두 아이를 두신 엄마이시고,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라고 하신다.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늘 고민하시고 노력한다고 하신다. 독서교육, 토의, 토론 논술 글쓰기 수업을 통해

'좋은 인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며, 종이조형지도사,

영재교육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인성교육전문교원 등의 자격을 취득하셔서

꿈과 끼를 이끌어내는 행복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계신다.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이 디는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많은 이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셔서 다양한 글을 쓰기도 하신다.

지금까지 직접 쓰신 책으로는 [결국 인성이 이긴다], [선생님의 생각], [미래 일기],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8가지 이야기],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등이 있으시다고 하신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차례만 보아도 맴찢이다...

그래도 윤서에게 할머니가 계시니 다행이다 싶고

할머니와 사춘기 소녀 윤서가 잘 지내기를 바라고...

윤서의 아빠에게도 좋은 일이 있어서 다함께 지내기를 바래본다.

 

 

윤서의 엄마는 윤서를 낳다가 돌아가셨고, 윤서의 아빠는 사정이 있어

몇년 전부터 다른 곳에서 살고 계신다.

어느날, 윤서의 할머니께서 윤서의 학교에 찾아오신다.

이렇게 윤서의 할머니만 다녀 가시면 선생님들의 달리진 눈빛이 윤서는 이제는 짜증날 뿐이다.

한편, 할머니는 말리는 윤서를 지나 겨우겨우 5학년 3반을 찾아서

반으로 들어간다.

할머니는 선생님과 만나 윤서의 가정사를 모두 이야기하고

잘 챙겨달라 부탁한다.

선생님은 걱정말라며 학교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엄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신다. 그제야 할머니는 한숨 놓는다. 

 

 

 

윤서는 딸기를 좋아한다.

할머니가 선생님께 준다며 딸기 2팩을 사고,

1팩을 선생님께 드리러 가자 윤서는 딸기를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윤서는 상상하기 시작했다.

생전에 딸기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해서 입덧할때도 오직 딸기만 먹었고, 윤서의 태명을 딸기라고 지었다는 엄마와 있는 상상을 말이다.

윤서는 상상 속에서 엄마와 딸기를 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서의 아빠는 한 직장에서만 일을했다.

어렸을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커서도 자동차에 관련된 일은 했는데, 그래서 한 직장에서 쭉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윤서의 아빠를 아무런 합의도 없이 그냥 해고해 버렸다. 그 이후로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다 지금은 시위를 하러 다니고 계신다. 

윤서는 당번하는 날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윤서가 우유를 안나누어 준다며 화를 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소에는 우유 먹는 것에 쥐꼬리만큼 관심도 없어하던

아이들이 계속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소에 윤서를 놀리던 아이인 유석이가 윤서가 우유를 늦게 줘서 배가 아프다며 누명을 씌운다. 

심지어 기분이 안좋아 운동장에 앉아있다가 수업시간에 10분이나 늦은 윤서를 찾으러 반장 다영이 찾아온다.

짜증 섞인 투로 쏘아 붙이고는 거북이처럼 맨날 느려 터졌다며 짜증을 부린다. 미안하단 말도 안하냐며 계쏙 화만 내기만 한다.

윤서는 회장이면 친구 돕는 건 당연한 거 아니며 맞받아치고는, 다영이를 밀치고 교실로 향했다. 

 

그리고, 미술 시간에 쓰레기통이 꽉찼다며 아이들이 보채기 시작하는데, 쓰레기 당번이 누구냐며 빨리 자수하라고 다그친다.

그리고 말장난을 한다. 이렇게"쓰레기? 김윤서 아니야?"라고 말이다.

윤서는 상상에 빠져있다가 다영이가 이렇게 말하자 상상에서 깨어난다. "너, 오늘 쓰레기야! 쓰레기 당번이잖아. 하는 행동도 쓰레기, 역할도 쓰레기, 너 쓰레기 맞아"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는 깔깔 웃어대는 아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윤서의 등에 욕이 담긴 쪽지까지 붙이기도 한다.

선생님이 해결해 주셨지만 윤서는 윤서를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한다. 

 


 

할머니는 튀김 요리를 굉장히 잘 만드신다.

할머니가 만든 튀김은 아무리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살려놓으실 정도로 수준급이시다.

그래서 할머니는 요즘 정육점에 돈가스를 납품하고 계신데, 그 날도 할머니가 돈가스를 납품해야하시는 날이었다.

원래 오후5시에 제 시간에 맞춰 할머니가 돈가스를 가져다 주시는데, 그날은 유독 할머니가 오시지 않았다.

그래서 이상하게 여기신 정육점 사장님이 할머니의 집에 갔는데,

벌어진 창문 사이로 할머니가 쓰러져 계셨다.

과연 할머니와 윤서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조부모 가정인 윤서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늘어나는 한부모가정 및 조부모가정의 슬픔과 현실을 보여주는

이책이 마음 찡하니... 생각을 하게 된다.

손주를 짠하게 보살피는 할머니..

하지만 나이들고 체력이 아이를 돌보기에는 건강도 경제력도

받쳐주지 못하니 마음아픈 현실이다.

사춘기 손주는 할머니의 사랑을 알기는 하지만 사춘기때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이야기 해야할지

방황하는 그 현실이 참으로 짠하다...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이야기해주는 이책...

읽어보고 생각하고.. 마음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모두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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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 별별 시상식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8
마틴 젠킨스 지음, 토르 프리먼 그림, 김지연 옮김 / 꿈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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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글 마틴젠킨스 / 그림 토르 프리먼 / 옮김 김지연 / 꿈터

 

 

 

 

별별 시상식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귀여운 동물들이 모두 상을 하나씩 받았다.

북극의 멋쟁이상, 심해 잠수부상, 위기의 사냥꾼상,

엄청나게 길고 우아함 상, 훌륭한 손재주상 등등~~

한자리에 모인 상받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양장본의 표지가 반짝반짝 이쁜 책이다~^^

 

 

 

한자리에 모인 50종의 동물들과

별별 상이 있는 와글와글 대잔치!

세상에 하나뿐인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이책의 저자 마틴 젠킨스님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고

자신을 '독일에서는 난초를 수색하는 형사, 케냐에서는 목재탐정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카멜레온 거래 조사원'이라고 부르는

보전생물학자이며 어린이책 작가이다.

현재 케임브리지와 런던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황제펭귄의 알]로 타임즈 선정 올해의 선정 올해의 주니어 정보책

상을 받았고 [호랑이를 구할 수 있을까]로 SLA상을 받았으며

[걸리버 여행기]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다.

[꼬리 없는 원숭이]  [우리가 지켜야 할 동물들]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이책의 차례 또한 수상자들의 소개로 되어있다.

재미있고 센스있는 구성~~^^

마운드빌딩 흰개미, 심해아귀, 가위개미, 박쥐, 호랑이

비버, 기린, 치타, 쇠똥구리, 거북, 타조, 북극곰까지 ~~

 

 

그중에서 몇 수상자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

먼저 카멜레온~^^

이책의 구성은 간단하다.

하나의 동물을 설명하는 페이지는 두페이지~

하지만 적당한 글밥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친구들에게 그 동물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담고 있다.

카멜레온

분류 : 파충류, 서식지, 식성, 수명

 

 

그리고 그 동물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카멜레온은 '최고의 사냥도구 긴 혀 상' !!!

상의 이름도 재미있고 상의 이름만으로도 그동물의

특징이나 중요한 점을 잘 알 수 있음이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카멜레온은 혀를 어떻게 사용하고 그 혀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는지

글과 그림으로 적절하게 설명해준다.

 

 

이번에는 공동수상이다.~~^^

바로 '장거리 비행사 상' 이다.

이 상의 수상자는

'멀리멀리비행상' 의 북극제비갈매기

'초고속 헤엄상' 의 유럽뱀장어

'장거리 소통상' 의 대왕고래

'도보 여행자 상'의 순록

구성도 재미있고 내용도 너무 알차다~~~

장거리 비행사 상을 수상한 모든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다음 수상자는 '깡충깡충 뜀뛰기 상' 을 수상한 캥거루이다.

캥거루는 점프를 할 수 있는 동물 중 가장 유명한 점프 챔피언이다.

개구리, 스르링복, 눈표범 등 점프를 할 수 있는 많은 동물중에서

캥거루는 최고이다.

캥거루의 점프 실력은 힘줄 때문만은 아니고 아주 튼튼한

뒷다리 근육과 균형을 잘 잡도록 도와주는 긴 꼬리가 있어 대단한

점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몸집이 큰 캥거루는 한번에 9m를 뛸 수 있다고 하니

깡충깡충 뜀뛰기 상을 수상한 것이 당연한 것이다~~^^

 

 

다음 수상자는 '훌륭한 토양 관리자 상' 을 수상한 지렁이이다.

지렁이가 만든 굴은 흙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공기가 잘 통하게

해주며, 폭우가 내려도 물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렁이는 땅 위와 아래의 토양 속에 있는 유기물을 먹으며

땅속에 굴을 파고 지하에서 산다.

지렁이의 똥은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화학 물질이 매우 풍부하다.

그 형태 또한 식물의 뿌리가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흙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재미있는 삽화로 지렁이가 토양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고

훌륭하게 토양관리를 하는지도 보여준다~^^

 

 

뒷부분에는 찾아보기 색인이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다.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을 더한 동물지식에 관한 책이다~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도 아주 좋아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고 보니 이세상 모든 동물 식물들은 상을 받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 그 나름 쓰임이 있고 그 활용도가 있으니

상을 받아 마땅한것~~~^^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모두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동물 좋아하고 관심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이책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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