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수학인문학 여행 - 영화로 보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수학
염지현 지음 / 팜파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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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영화속 수학인문학 여행

 

염지현 지음 / 팜파스

 

 

 

십대를 위한 영화속 수학 인문학 여행

십대, 수학을 공부하지 말고 재미있게 감상해라!

표지속에서 이야기한다~^^

팝콘각 재미있는 책인듯 팝콘을 들고있다~

영화를 보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수학

 

 

팜파스에서 출간되는 십대를 위한 시리즈는 또 있다.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인간의 삶, 사회 그리고 켬퓨터 과학 기술을 함께 보다 처음 만나는

디지털 인문학

<십 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 인문학 여행>

   : 삶을 그려낸 드라마에 담긴 흥미진진한 과학, 그리고 따뜻한 인문학

 

 

 

이책의 저자 염지현님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2010년 5월

국내 유일 수학 교양잡지 <수학동아>를 만나 수학 전문 기자가 되었다.

지난 10년동안 같은 회사에서 여러 형태의 매체를 만들며

'세상 속 재미난 수학.과학 이야기'를 글로 전하며 살았다.

그러다 돌연 직접 만든 보드게임 '플라스틱 플래닛'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9. 11)을 받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수와 문자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지식>   <함수, 통계, 기하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지식>   <쓰레기 괴물, 너야?>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더욱 재미나다.

영화속에 녹아있는 수학인문학이야기~^^

그 쟝르도 다양하다.

Chapter1.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수학자 이야기

    이미테이션게임, 뷰티풀마인드, 프루프, 히든피겨스, 무한대를 본 남자

Chapter2. 수학으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셜록홈스, 용의자X, 페르마의 밀실, 인페르노

Chapter3. 재난과 위기극복도 수학이 필수다!

    명량, 메이즈러너, 메이즈러너:데스큐어, 부산행

Chapter4. 인문학과 수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 레고 배트맨 무비

    백설공주, 반 고흐:위대한 유산

Chapter5. 수학이 있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영화 속 가상현실 세계

    픽사이야기, 데비존스, 나비족, 골룸, 시저, 빅히어로,

    겨울왕국, 모아나

 

 

 

 

그 쟝르가 추리영화 재난영화 애니메이션까지도 총 출동이다^^

총 20가지의 영화속 수학이야기가 소개되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읽고 그 영화도 찾아서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하다~^^

 

그중 한 챕터를 소개해보려한다.

Chapter1 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수학자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영화만 소개하고 있다.

네편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1. 현대 컴퓨터의 초기 구조를 떠올린 수학자, 앨런 튜링

   <이미테이션 게임>

2. 정신분열증을 극복한 대수학자, 존 내시

   <뷰티풀 마인드>   <프루프>

3. NASA에서 컴퓨터라 불리던 수학자, 캐서린 존슨

   <히든 피겨스>

4.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수학자의 운명적인 만남, 라마누잔과 하디

   <무한대를 본 남자>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수학자 이야기Chapter1에서

소개되어 지고 있다.

 

 

 

 

이중에서 우리집 어린이의 장래희망인 NASA 연구원의 꿈을

먼저 이루어주신 캐서린 존슨의 이야기

<히든피겨스>이다.

소수의 백인남성들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던 1960년대 미국

당시 미국과 러시아는 우주 개발 경쟁에 아주 많은 힘을 쏟던 시기이다.

미국도 러시아를 누르고 우주분야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온 신경을

쏟아부었다.

이에 전문가와 연구자를 모아서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이라는

대통령 직속 기관을 꾸리면서 기술 개발을 했다.

영화 <히든 피겨스>는 당시 NASA 조직내의 실화를 바탕으로

당시 천재 수학자 캐서린 존슨,

NASA 내 유일한 IBM 프로그래머이자 유색인 여성들을 담당하는

책임자인 도로시 본, 유색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 메리 잭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에는 유색인에 대한 차별이 너무나 심했기에

NASA안에는 세부 연구분야에 따라 여러 본부와 연구소가 있었는데

각 조직의 중책은 그 능력보다는 백인 남성이 차지할 수 있었다.

화장실 조차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유색인화장실'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하 하니 정말 유색인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현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도전으로 그 실력을 증명하고

신임을 얻는다.

마침내 꿈을 이루고 역사 곳곳에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각자의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수학영재였던 캐서린 존슨은 열네살의 나이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유색인 여성 최초로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수학과를 전공하며 대학원까지 공부하고 교사가 된다.

그러다 1952년 국립 항공학자문위원회(NACA, 현 NASA의 전신)에

지원하면서 항공우주 분야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1953년 NASA 랭글리연구소에서 컴퓨터(또는 전산원, 계산원)로

일하게 된다.

당시 NASA에서는 각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분석 담당자가

있었는데 이들은 주로 인공위성 궤도와 우주선의 이착륙 위치 등을

계산하는 컴퓨터라는 직책으로 불렸다.

본부는 미국 최초 우주 궤도 비행 프로젝트를 앞두고

'해석기하학'을 잘 다루는 사람을 찾아 나섰고

조직에서 인간계산기로 불리던 캐서린은 우주 임무 그룹으로

임시발령을 받게 된다.

탄도미사일인 아틀라스 로켓을 개조해서 만든 유인 우주선의

비행궤도와 발사경로, 비상반환 경로 등을 예측해서

계산하는 일을 했다.

"캡슐이 타원에서 포물선 궤도로 이동할 때가 문제에요

이착륙을 계산할 때 만약 궤도이 전환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캡슐은 궤도에 머물고 지구로 올 수 없어요"

실제 캐서린은 오일러 공식을 이용해 우주선의

타원궤도와 궤적을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었다.

캐서린은 이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방정식 22개와 오차를 계산할 수

있는 9개의 식을 발표했다.

 

정말 대단한 캐서린 존슨이다.

이렇게 연구에 연구를 계속한 캐서린은 2017년 9월 랭글리 연구소 안에

자신의 이름을 본뜬 '캐서린 존슨 계산연구소'를 열었다.

NASA가 산하 연구시설 이름으로 유색인 여성을 택한 건

캐서린이 최초이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연구를 계속했지만

2020년2월 캐서린은 101세의 나이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

 

영화 히든피겨스는 실존인물인 캐서린 존슨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전달한 덕분에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그녀가 종이와 연필만으로 복잡한 방정식을 세우고 직접 계산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과정과 그녀가 겪는 온갖 수모와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모두 잘 담겨있다.

도전, 용기, 극복, 새로운 자극,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감상할 작품 중 하나이다.

 

이렇게 영화속 이야기를 통한 수학이야기가 재미나게 흥미롭게

이야기되어지고 있다.

우리집 어린이의 경우 본인의 꿈과 연결된 이야기가 있었기에

더욱 더 흥미를 가졌었다.

다른 친구들도 본인의 꿈이나 본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와

연결된 이야기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우리생활에서 수학은 별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듯 하지만

알고보면 이처럼 아주 많은 부분 부분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이처럼 영화속에서 이야기되어지는 수학인문학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히든피겨스 뿐 아니라 다른 영화 속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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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 전우치전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2
김은중 지음, 왕지성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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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글 김은중 / 그림 왕지성 / 키위북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장르가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고전에서는 우리 나라 조상님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고,

중요한 교훈도 얻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우치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우리나라 전통 고전이다..

우리집 어린이들은 자세히 읽어본 적은 없어서

이 책에 무척 기대를 걸었었다.

표지만 보아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어떤 변신을 하게될지

궁금한 책이다~~^^

 

 

키위북스에서는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시리즈는 조상들의 지혜와 책읽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고전을 통해

지루함 대신 재미를 느끼고 고루함 대신 온고지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 첫번째 책은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이다.

 

 

이책을 쓰신 김은중 작가님은 국어국문학과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하시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 쓰기를 배우셨다고 하신다.

김만중 문학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받으셨다.

지은 책으로는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등이 있다.

 

 

"왼쪽 귀 커져라, 오른쪽 귀 커져라. 커져서 커져서 이 소리 저소리

거를 것은 버리고 들릴 것만 들려라!"

과연 전우치는 어떤 도술을 부리는 것일까?

차례만 살펴보아도 그 재미가 상상이 된다~^^

 

 

전우치는 구미호를 잡아달라는 소식을 듣고서

구미호를 잡으려 스승인 윤 공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데,

길목에 아주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가 말하기를 "저는 산 아래 사는 맹가의 딸이옵니다.

다섯 살에 어머님이 돌아가시자 계모가 들어왔는데,

그 계모가 저를 이유 없이 구박하며 미워하더니

이제 거짓으로 죄를 만들어 죽이려 하지 뭡니까.

억울하고 서러워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차마 그러지 못해 이리 울고만 있사옵니다." 라고 말했다.

 

전우치는 소녀의 얼굴을 보다가 정신이 몽롱해지고 있었는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와 우치의 정신을 깨우게 해주었다.

그렇게 찾아간 스승 윤 공은 그 소녀가 구미호라고 했다.

윤 공은 여우에게 홀리었으니 이제 글을 배운다 해도

세상과 통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니 구미호의 혼 구슬을 가지고

오라 하였다.

전우치는 그렇게 뺏은 혼 구슬을 먹어버리고 만다.

이일을 들은 윤 공은 이제 전우치에게 도술을 부릴 수 있으며

떠나라고 한다.

 

 

전우치는 이제 밥을 먹지 않아도,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수 있는 몸이 되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해, 조선에 엄청난 흉년이 든다.

이 흉년때문에 백성들은 도저히 살아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조선의 권력자들은 나몰라라하면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치가 살던 마을의 원님의 집에서

아주 맛있는 음식 냄새가 흘러나온다.

그 음식은 왕이 하사했다는 음식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우치는 한양에 가서 왕을 혼쭐 내줘야 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한양으로 간 우치는 신선으로 변신하여 왕을 혼쭐낸다.

그 후, 왕은 조금이나마 달라졌다.

 

 

어느 날 우치는 변신하여 날아다니고 있는데,

어떤 사내가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사내에게 다가간다.

그 사내의 이름은 한자경, 그는 평소에 매우 효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집안에 돈이 없어서 장례마저 치룰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 노모까지 봉양해야 하는데, 어찌 살지 막막하다는 것이었다.

그 사연을 듣고 한자경을 딱하게 여긴

전우치는 그에게 족자 하나를 넘긴다.

그리고 "곳간지기야! 은자 백 냥만 다오!"라고 말하라고 했다.

그 돈으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치의 도움으로 한자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룰 수 있게 된다.

우치는 그 후 매일매일 은자 한 냥만 달라고 하라고 했다.

그러던 중, 상인이 한자경에게 금을 사두어서 투자를 하자고 꼬드긴다.

이 말에 혹한 한자경은 미리 은자를 달라고 했다.

그런데 곳간지기는 문만 열어놓고 은자를 가져오지 않았다.

그래서 한자경이 직접 그 곳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을 지키는 군사들이 한자경을 잡았다. 그 창고는 임금님의 보물창고라는 것이다.

그렇게 잡혀가던 한자경을 우치가 구했고, 한자경은 깊이 후회했다. 

 

우치는 자신의 도술을 더 월등하게 높이고 싶었다.

그래서 도술이 높다고 이름난 서화담이라는 도사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서화담의 동생 용담과 우치는 겨루게 되는데, 그 둘의 실력이 비슷하고, 끝이 보이지 않자 서화담이 중재시킨다.

우치는 그렇게 서화담의 집을 떠나고 사흘 후에 와서 서화담을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서화담이 남쪽의 화산에 자신의 스승이 있는데

그 분에게 전해달라며 편지를 내민다.

우치는 자신이 이 것을 전달하지 못하면 이 산을 나가지 않고 수련만 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길고 긴 그물이 쳐져 있어서 우치는 뚫지 못한다.

과연 우치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우리나라 고전이다.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고전소설 속 역사읽기 코너도 있다.

 

 

도술을 소재로 한 영웅소설 소개도 되어있고

전우치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다.

 

 

 

 

이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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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단비청소년 문학
민경혜 지음 / 단비청소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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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민경혜 지음 / 단비 청소년

 

 

 

예전부터 우리 사회에서 계속 이야기되어지고 있지만

화가 나는 사건이 있다.

바로 그 사건은 일제강점기 시절의 위안부 사건이다.

일본이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 나라들의 어린 처녀들을 데려가

차마 말하기도 힘든 짓을 시켰다.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청하고 있지만,

일본은 계속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일본은 국제적 망신을 당해야지 사과를 할까?

어느 날 뉴스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연세가 이제는 벌써 평균 92세라는 소식을 들은 적이있다.

그리고 남아계신 분들은 20여분이라고.......

조금만 더 있으면 사과를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칠 것 같다.

어쩌면 일본은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또, 다른 경우인 독일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까지 했는데,

일본은 어떻게 그리 뻔뻔하게도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않고 있는지

정말 화가 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얼른 사과를 받고, 일본은 속죄했으면 좋겠다.

 

평화의 소녀상 위에 나비가 한마리 앉아있다.... ㅠㅠㅠㅠ

 

 

단비청소년에서는 단비청소년문학이 출간되고 있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아웃사이드 인. 그들이 얌전히 있을 리 없다.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어머니와 딸. 등등의 청소년들이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을 지으신 민경혜 작가님은 벚나무에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이른 봄날에 서울에서 태어나셨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셨고,

이후 십여 년 동안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셨다.

두 아이를 낳으시고 엄마가 되셨고, 이후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셔서 늦깎이 작가가 되셨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저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인 양

그렇게 청춘을 살고 싶다고 하신다.

 

이 책은 춘희와 증손녀 희주의 시점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차례만 읽어보아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느낌이다.

 

 

춘희는 일제강점기가 오고 나서 최대감댁 일을 도와줬다는

이유로 맞아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잃고서, 남동생 복규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의 친구였던 일본 순사가 된 춘삼이 아저씨가

 

춘희에게 가죽신 만드는 공장으로 일을 하러가보지 않겠냐고 했다.

돈을 벌어야 했던 춘희는 기꺼이 그 말을 받아들였다.

이 말을 믿은 것 부터가 시작이었다.

춘희가 겪은 악몽이....

 

 

이 책을 읽으면서 화가나게 했던 일본과 일본 군인들,

 

그리고 그못지 않은 인물이 바로 춘삼이 아저씨였다.

춘삼이 아저씨같이 일본측에서 고생하는 국민들을 보지도 못하고,

아니 보지도 않고 나 몰라라한 친일파들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춘희가 그렇게 도착한 곳은 가죽신 공장이 아니었다.

웬 허름한 건물에서 춘희는 매일매일 미사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본 군인들을 받아야했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났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10대 후반일텐데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본인들의 더러운 욕심만 채운것이...ㅠㅠㅠㅠ

현대라면 고등학생이 그런 일을 겪었다는 것인데,

너무나 화가 나고 또 화가 난다.

 

춘희의 증손녀인 희주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다.

또 희주는 유독 왕 할머니를 잘 따랐는데, 그 왕할머니가 춘희이다.

왕할머니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줄때면 "괜찮아. 다 잘될거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 희주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니 힘들어했다.

그리고 생전에 할머니가 좋아하셨던 벚나무를 보며 할머니를 회상한다.

희주는 아빠의 사업이 확장하면서 강남으로 이사 왔는데,

그곳에서 희주는 은채라는 단짝친구를 사귄다.

은채는 수더분한 성격이었고, 예민한 희주의 성격을 잘 받아주고

성적도 SKY반에 들어갈만큼 좋았기에 희주에게 자극을 주기도 했다.

그런데, 은채가 준석이에게 맞았다는 것이다.

준석이는 희주가 싫어하는 아이였다.

웃는 얼굴이 기분이 나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이 사귄다고 했을때, 희주는 결사반대였다.

은채는 지금까지 모든 고백을 거절했지만,

준석이는 계속 끈질기게 달라붙었기때문에 은채가 결국 받아주었다.

그랬던 준석이가 은채를 때렸다는 것이다.

 

 

 

 

그러고서는 무릎꿇고 울면서 빌었다는 것이다.

 

명품 옷까지 들이밀면서 사과를 하고, 죽겠다고 협박도 하고,

죽이겠다고 협박도 했다.

희주는 어떻게든 준석이에게서 은채를 끄집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또, 춘희는 이곳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향 친구인 순이와 같이 도망치기로 결심하는데,

갑자기 군인들이 춘희와 모든 아이들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시작한다.

과연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에필로그...

저 뒤에 우리 복규 뒤에 서 있는 아이가 내 증손녀 희주라오

내 뼛가루가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저리 애달프게 바라보고 있는 아이

내 꽃 같은 아이....

 

춘희 할머니가 담담히 이야기하는 에필로그가

가슴에 너무나 찡하게 다가온다.

꽃 같은 나이의 아이 희주의 나이만할 때 그 어려움을 겪었던 춘희....

꽃처럼 이쁜 그 분들이 이제는 세상을 떠나서 예쁜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ㅠㅠㅠㅠ

 

 

이 책은 진실이지만 가해자는 인정하지 않는 진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가해자는 일본이다.

피해자는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들이다.

하루빨리 사과를 해야 할텐데 사과는 커녕 독도까지 자신들의 땅이라며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정말로 어이없다.

우리나라 영토를 우리나라 영토라 인정하지 않으니

이제는 싫다기보다 가엽다.

귀를 막고 그렇게 살면 좋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다.

정말 사과를 해도 용서해줄까 말까 인데 적반하장으로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 일본. 이제는 정말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니 전세계인들이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춘희와 희주 그리고 우리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꽃과 나비처럼.....

 

 

이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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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100가지
피오나 맥도널드 지음, 데이비드 앤트럼 그림, 문주선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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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피오나 맥도널드 글 / 데이비드 앤트럼 그림 / 문주선 옮김 / 북멘토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100가지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우왕... 표지만 보아도 무섭다^^

드라큘라 상어 매두사 괴물 도깨비 등등...

공포의 대상이 모두 모여있는 듯한 표지.. 

 

 

세계사에서 가장 무섭고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이 눈앞에 펼쳐져요!

세계사에서 무섭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세계사이야기

숨을 깊게 들이쉬고 긴장을 풀고 준비를 하고

공포 세계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의 저자 피오나 맥도널드님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이스트앨글리아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학교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책과 동화를 쓰고있다.

저서로는 [패션을 보면 세계사가 보인다]   [고고학 탐험대(전6권)]

[로마 사람들도 피자를 먹었나요?]  [한권으로 보는 세계문화사전]

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1장. 무시무시한 고대 문명

2장. 잔인한 악당들

3장. 섬뜩한 생명체들

4장. 수상한 사건 사고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뭘 먹었을까?

왕비의 미라를 성형했다고?

드라큘라로 유명한 블라드 3세

후크 선장의 모델, 바솔로뮤 로버츠

수많은 질병을 퍼트리는 쥐

하늘을 나는 공룡, 케찰코아틀루스

유럽을 휩쓴 춤 전염병, 죽음의 춤

외계인의 지구 침공으로 알려진 로스웰 사건 등등..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들이 있다.

총 10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차례를 넘기면 세계지도가 나온다.

세계지도에는 이책에서 이야기 되어지는 인물들이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한눈에 들어오고

더욱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책은 하나의 소제목당 양쪽의 두페이지에 걸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림과 설명 등으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구성이다.

그 중 몇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본다.

 

1. 고대 이집트인은 뭘 먹었을까?

고대 이집트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주로 빵이나 콩, 양파, 녹색채소를

먹었다.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파피루스 뿌리를 끓여 먹었다.

사후세계에서 먹으라고 고기를 미라로 만들기도 했다.

무덤에 갈때 음식선물을 준비해서 가지고 갔다.

귀족의 무덤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죽과 빵, 고기와 생선, 채소와 과일로

차려진 식사의 흔적을 발견했다.

우와~~~ 고대 이지브인들은 이가 약했기 때문에 나뭇가지로 만든

칫솔과 사막 호숫가에서 나는 천연 소금치약으로 이를 닦았다 한다.

우와~~ 신기하다~~~~

 

 

소제목에 맞는 세계사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그림과 글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고대 이집트 인들도 치약과 칫솔로 이를 닦았다니 새삼 놀랍다^^

다음 이야기는 2장 잔인한 악당들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22. '왕실의 괴물'로 불린 헨리 8세

잘생기고 예의 바르고 운동도 잘해서 완벽한 왕자님으로 불리우던

영국의 헨리8세는 55세 세상을 떠날 즈음에는 왕실의 괴물로 불렸다.

무례하고 독설퍼붓고 의심도 많고 고집스럽고 이기적이고 변덕도

심하고 성질이 불같았다.

더구나 그의 딸도 아빠를 닮은 성격 ㅜㅜ

역시 가정교육... ㅠㅠ

 

 

다음은 3장 섬뜩한 생명체들 속의 이야기

82. 뱃사람을 유혹하는 반인반수, 인어

뱃사람들의 전설에 나오는 동물이나 인물은 대부분 끔찍하고

무섭지만 인어는 달랐다. 아름다운 자태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에게

손짓하고 유혹해서 선원은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익사하고 말았다.

얼굴과 상반신이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인 인어와

반은 새 반은 소년인 바다요정 세이렌도 소개된어진다.

또한 서아프리카의 인어 물의 정령 마미와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4장. 수상한 사건사고

그중에서 96. 배와 비행기가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지대

배와 비행기가 그곳에만 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소문의

그곳이다.

하지만 1975년 통계 조사를 통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다른지역보다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건 아니라고 밝혀졌다.

자연재해인지 외계인의 공격인지 사람들에게

공포의 그곳이였던 버뮤다 삼각지대..

미국 동남부 해안과 버뮤다 제도 사이의 바다인 이곳은

자극적인 이야기를 팔고 싶어하는 기자들이 만든 이야기라는

가설이 유력하다.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알기쉽게 풀이한 용어들이 담겨져있다.

친구들이 책을 읽다가 모르는 용어들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친절한 오싹오싹 공포세계사^^

 

 

 

이책은 솔직히 엄청 무섭지는 않다.

물론 친구들에 따라서 무섭다 생각하는 그림이나 이야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책을 읽다가 덮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친구들이 가볍게 공포와 관련된 세계사의 단편단편을

쉽게 다다갈 수 있는 장점의 책이다.

읽다가 덮은 후 다시 이어 읽어도 전혀 부담없는 책~~

세계사 이야기에 공포이야기까지 더해진 재미있는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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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사는 소년 소원라이트나우 4
강리오 지음 / 소원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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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사는 소

 

강리오 장편소설 / 소원나무

 

 

어항에 사는 소년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자그마한 책이다.

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어항에서 물고기들과 같이 살고 있는 듯한 

걱정이 있어 보이는 소년.. 

 

 

 

한정영 작가님이 하신 추천의 말은

"이 소설은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기성작가들조차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우리 청소년의 어두운 한 단면을 치열하게 조명합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감정에 휩쓸리거나 과장되지 않게

담백한 시선으로 한 소년이 처한 가정 폭력을 또래의 감성으로

찬찬히 담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신다.

 

 

 

이책의 작가는 강리오 작가님..

강리오 작가님은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지으시고 만화를 그리시며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셨다고 하신다.

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을 복수 전공 하셨다고 하신다.

지금은 글을 쓰시고 아이들을 가르치시며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하신다.

[어항에 사는 소년]이 첫 청소년 소설이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영유이다.

영유는 아빠 없이 엄마와 둘이서만 산다.

영유는 중학생에 가야할 나이지만 엄마가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팔에 문신을 한 아저씨들이 찾아와 그들을 괴롭힐 수도 있다고 했다.

일을 하는 엄마가 영유에게 밖에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해서 나갈수도 없다.

또, 초등학교도 4학년까지 밖에 다니지 못했다.

게임중독에 빠진 아빠가 돈을 계속 빌려서 가정을 돌보지 않고

사채를 쓴 것이다. 그 때문에 아빠와 영유와 엄마는 따로 살게 되었다.

영유는 엄마가 회사에서 돌아올 때까지 모든 집안일을 다 해놓아야 했다.

영유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사람은 중국집 배달 형 밖에 없었다.

그 형은 처음 이사오면서 만났는데, 영유와 자신의 처지가 비슷했다는 걸 알고 매일 군만두를 영유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영유가 키우는 물고기인 스핀도 영유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였다.

예전에 쓰레기장에 어항에 담겨있는 스핀을 보고 엄마를 조르고 졸라

가져온게 이 물고기 스핀이었다.

 

 

어느 날, 영유는 빌라에 있는 낡은 그네에 영유가 하마엉덩이라고

이름 붙인 아이가 계속 앉아있었다.

영유는 하마엉덩이가 앉으니까 그네 줄에 계속 끊어지는 소리가 나서

잠깐만 나가 하마엉덩이를 내쫓는다.

하마엉덩이는 울고 있었다.

영유는 죄책감이 살짝 들기 했지만 하마 엉덩이에게 너때문에 그네가 망가진다고 소리친다.

하마엉덩이는 네가 뭐냐고 소리치지만, 결국 영유는 하마엉덩이를

그네에서 내리게 하기를 성공했다.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영유는 창문으로 하마엉덩이가 일진들에게

돈을 뜯기고 있는 모습을 본 영유는 배달 형이 만들어준 새총을 이용하여

하마엉덩이를 도와준다.

영유가 도와줬다는 걸 알게 된 하마엉덩이는 문틈사이로

영유와 대화하며 친해지기 시작한다.

하마엉덩이의 이름은 현재이다. 류현재.

현재는 영유와 계속 대화하며 친해지게 된다.

그러다가 밤에 엄마가 들어오면 엄마는 계속 소주만 마시고

영유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러다가 고지서까지 오는 날이면

영유는 심지어 엄마가 던진 소주병에 맞기까지도 한다.

14살이라는 아이가 견디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체벌이다.

게다가 엄마는 일자리 센터가 구해주어서 한동안 잘리지 않을 것이라며 좋아했다. 하지만,

엄마는 일자리를 또다시 잃고 말았다.

 

 

그러던 중, 현재가 영유에게 같이 미니 바이킹을 타러 가자고 말한다.

영유는 결국 현재와 같이 미니 바이킹을 타러 가게 되고, 미니 바이킹은 둘이 더 친해지게 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불량배들에게 쫓겨 영유네 집까지 온 현재를 영유는 엄마에게 혼날 수도 있다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영유는 겨우 현재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현재는 영유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현재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데,

영유는 엄마를 마주치게 된다.

과연 영유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추천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불편한 진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영유는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엄마도 영유에게 술을 마시고 계속 폭력을 휘두른다.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

작가는 이야기 한다.

현실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어둠에 가려진 일일수록 우리는 그것을 드러내고 마주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용기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분명 우리사회에는 영유와 같은 상황의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음지로 숨고 마치 본인들이 잘못을 한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될 것이다.

그들이 그러한 슬픈 현실에서 나와서 도움을 청하고

그들이 그들의 인생을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나가기를 ...

영유의 앞길에는 이제 꽃길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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