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함께하는 세상 2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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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글 : 채인선

그림 : 김은정

출판사 : 뜨인돌 어린이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우리들의 아이들이 미사일에 전쟁에 불안해하며 자라고 있는 나라..

우리에게는 정말로 평화가 간절하다..

그래서 이책이 더욱 궁금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채인선 작가님...

그래서 더욱 평화를 어떻게 풀어내셨는지

평화를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하셨는지 궁금했다.

또한 김은정 작가님의 그림은 따스하고 포근했다.

 

이 책에서 평화는 의인화되어 있었다.

울다 지쳐서 기운을 회복할 때까지 아무데나 쓰러져 있는 노인..

무언가 마음이 찡해왔다.

 

이웃과 층간소음으로 다투고 미워하고

국회의원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싸우고 소리치고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전쟁을 위협하고

우리 현실의 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여 마음이 안좋았다.

 

평화롭지 않은 현실에

평화라는 노인은 저렇게 귀를 막았고 입을 닫았고 눈을 감았다.

평화참여연대는 이 노인의 보호자가 되어서 '평화의 쉼터'하는 이름의

퇴직수녀 공동체에 들어가 쉬게 된다.

평화의 문병을 왔다는 여러 단체 및 경찰청장, 국부장관 등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기는 커녕 자신들의 의견만을

이야기하며 아무 미래적 가치가 없는 시간만을 보내게 된다.

 

 

사람들은 누추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누군가의 부축을 받는

모습으로 나타난 평화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평화를 지켜달라는 아이의 호소도 이어졌다.

 

또한 북한에도 평화가 있으며 북한의 평화 또한 지금 요양중인데 혼자

몸을 못 가눌 만큼 기력이 약해졌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평참연 대표와 다른 기관들은 모여서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 중 연구원 한분이 아기를 돌 볼 사람이 없어

아기를 안고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평상시와 같이 그들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만을 내면서

서로 노려보고 소리치고 싸우기 시작하였다.

그 소리에 갓난아기는 잠에서 깨어나 울음을 터트렸고

아기에게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며

사람들은 아기를 쳐다보고 다가가서 사과를 하고 서로 화해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화해를 하고 서로 소리도 지르지 않게되자

갓난아기의 얼굴에는 평화가 깃들게 되었다.

이 아기가 바로 평화의 대리인임을 다들 인식하게 된것이다.

사람들은 다툼이 있을 법한 자리에는 꼭 아기를 배석시켜서

이야기 하는 동안 조용조용 이야기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험상궂은 표정이나 노려보는 눈초리도 안하며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도 않기로 하게 된다.

 

다툼이 모이면 분쟁이 되고 분쟁이 모이면 전쟁이 되는 듯이

이는 어마어마한 폭력이지만 작은 불이 큰 불이 되기전

이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평화의 대리인을 통해

그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언젠가 외국의 국회에 아기엄마 국회의원이 아기를 데리고

회의에 참석한것이 토픽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이 방법 좋은 방법인듯하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하는 것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며

그 대리인이 아기인것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갈등인 남과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평화는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아기를 동석시킨 남북적십자 회담이

개최되었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남북한의 아기들이 한반도에 평화를 일구어 낸 것이다.

불필요한 군비 경쟁을 피하고 문화 경제적 교류를 하며

통일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축하의 메세지가 쏟아졌고

유엔 사무총장은 지금 이순간부터 단 하루동안 싸움을 멈추고

총을 들지 않을 것을 전세계에 제안하는 메세지가 아기 얼굴 위로

떠올랐다.

 

몸이 회복된 평화는 평화의 쉼터에서 편지 한장을 남겨놓고

사람들 속으로 돌아갔다.

우리 주변에 깔깔대고 웃고있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백발의 노인이 있다면 그가 바로 평화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참이다.

남과 북이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여 경기를 하고 있으며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평화를 원하는 우리아이들과 우리들이 있다.

 

미사일과 전쟁을 무서워 하며 평화를 갈구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평화를 선물해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이웃과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의 정치인들은 서로의 이념을 존중하며 양보 배려하며

좋은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며

우리 아가들의 웃음을 위하여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동화이지만 그 속에서 아주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그 메세지를 통하여 평화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평화가평화롭기위해#뜨인돌어린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평화가좋아요#평창올림픽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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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인문 그림책 16
김성범 지음, 노성빈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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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글 : 김성범

 그림 : 노성빈

 출판사 : 미래아이

 

 

 

 

우리 어린 시절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던 옛이야기에 항상

등장하던 도깨비..

 

"옛날 옛적에 방망이를 들고 머리에는 뿔이 있는 도깨비가 있었단다~~"

 

그래서 나도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도깨비가 등장하고

말 안들을때도 도깨비가 등장해서 "도깨비가 잡아간다!"하고

언젠가는 도깨비 어플이 유행하여 우는 아이들을 그치게 하는

일들도 있었지요...

 

저자 김성범님은 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숲놀이에 빠져 살고 계시다 합니다.

일본의 도깨비도 아니고 중국의 도깨비도 아닌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  인문그림책..

 

우리어린시절 혹부리 영감에 나오는 외뿔 도깨비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일본의 설화이고 일본도깨비 '오니'의 모습이라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우리 도깨비의 시조로 알려져있는 치우천왕을

인문시조라 하여 자기네 첫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 한다. ㅠㅠ

 

도깨비는 주로 몽당 빗자루, 부지깽이, 솥단지 뚜껑, 짚신 등

주로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던 물건들이 변신한 경우가 많아서

도깨비를 쫒아내는 의식을 치를 때에는 여성들이 나서서 한다고 한다.

 

오래된 물건에 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어 그 기운이 변해서

도깨비가 되었다 믿은 탓에 옛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을 꼭 태워서

없애는 풍속이 있었다.

 

도깨비는 귀신은 아니지만 신통방통한 능력이 있으며

그 이름은 누가 지어주었는지는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석보상절에서 '돗가비'하고 쓰인게 처음이다.

 

 

 

도깨비는 산에서도 심지어 바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마을 뒷산, 산 중턱, 마을 앞 갯벌, 마을 앞 강가에서 살기도 한다.

도깨비 터가 최고의 명당이여서 도깨비 터에 집을 짓고 살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도깨비 터를 찾으로 가봐야 할듯하다.ㅎㅎㅎ

또한 기와, 다리, 투구, 문고리, 고분, 화로 등의 물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커다랗고 털이 수북한 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메밀묵이라한다

메밀은 조, 수수,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인데 가뭄이나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도깨비가 가난한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

이라 하니 도깨비 마음이 참으로 바다와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서 우리에게 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로 공부를 시키면서 그 책에 삽화가 포함된 "혹 뗀 이야기"가 실리면서 그 도깨비가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나라 도깨비가 되었다는 사실,,, ㅠㅠㅠ

 

머리에 외뿔이 나있고 커다란 송곳니에 쇠몽둥이를 들고 호랑이가죽 팬티를 입은 도깨비가 바로 일본 도깨비 '오니'라 하니....

우리가 지금도 도깨비를 상상해서 그려보라 하면 저 모습의 도깨비를 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우리의 도깨비를 자신들의 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도둑질 하고 있다니...ㅜㅜ

그냥 옛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인줄만 알았는데

우리의 역사이고 슬픈 이야기이고 뿌리이고 자존심 이였던 것이다.

우리의 사라져가는 얼, 도깨비

이제라도 바로 잡고 바로 알리고 바로 알고 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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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네 가마솥 이마주 창작동화
김기정 지음, 우지현 그림 / 이마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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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네 가마솥

 

★글 : 김기정 / 그림 : 우지현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추천

★출판사 : 이마주

 

 

'우리한텐 할머니 한 분이 계셔. 아주 힘이 세고 못하는 게 없는, 그런 분이야. 네가 힘들 땐 짠!하고 나타나서 도와주실 거야. 알겠니?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이였다.

이책이 아주 슬픈 장면으로 시작되지만 그 끝은 헤피엔딩이고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는 ~~^^

 

감각적인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마주의 책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이였다.

 

 

이세상 어린이들 모두가 이처럼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나는 마고할미가 어디에나 많이 존재 하였음 하는 소망이다.

 

 

유진이와 교진이는 동생을 낳으러 병원으로 가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동생을 폭풍우로 인해 단1초만에 잃게 된다.

'너희는 고아야!'

너무 슬프다... 처음부터 너무 슬프잖아...ㅠㅠㅠ

 

다른 가족이 아무도 없던 유진이와 교진이는

'불행한 아이들을 돌보는 착한 부부'라고 세상의 칭찬을 받는

자선 사업가 부부인 도기씨와 곽여사네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도기씨 부부는 데리고 온 아이들을 외국으로 넘기고

돈을 받는 나쁜 사람들이었다.

심지어 아이들에게 나오는 보험금, 남겨진 재산 등을 모두 가로채는 나쁜 사람들이였던 것이다.

유진이와 교진이는 도기씨와 곽여사 부부 집에 와서

먹을 것도 주지 않고 옷도 빨아주지 않고 씻지도 못하고

단지 학교만 다니게 되었다.

 

허름한 옷가지와 급식을 헐레벌떡 급히 먹는 모습을 보고는

담임선생님은 유진이와의 대화를 통해

도기씨 부부의 실체를 알게된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교감선생님께 말씀 드리고는 도기씨 부부에게 폭행을 당하고 수모를 겪게 된다.

 

이제 유진이와 교진이는  어떻게 되는걸까?....

유진이와 교진이에게 남겨진 재산과 보험금을 도기씨 부부는 가로채고 외국으로 보내려 한다.

 

그런데 유진이와 교진이 남매에게는 아주 멋지고 못하는 것이 없는

할머니가 한분 계셨다.

 

바로 마고할미!!

마고할미는 덕구아저씨를 보내서 아이들을 구해준다.

덕구아저씨는 유진이와 교진이에게 작은 씨앗을 물 한손만큼만 주라는 메세지와 함께 주게 된다.

방안에 갖힌 유진이와 교진이는 물을 구할 수 없었지만 교진이의

쉬~~~야로 씨앗은 커다란 호박줄기로 자라났고

유진남매는 그 호박줄기를 타고 도기씨 집을 탈출하여 마고할미와 덕구아저씨를 만나게된다.

 

 

유진이와 교진이는 무사히 마고 할미와 만나게된다.

"할머니가 진짜 우리 할머니 맞아요?"

"그렇지. 요놈! 넌 내 손주가 맞지. 암, 네 고추 옆에 점도 내가 다 찍어 준 거다."

유진이와 교진이가 이제 도기씨 부부를 벗어나서 할머니와 함께 하게 되니 너무나 마음이 놓이고 미소가 베시시 번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악독한 도기씨 부부는 물 한손만큼이 아닌 교진이의 많은 쉬~야의 양으로 없어지지 않은 호박줄기 때문에 마고할미 집에까지 따라 오게 된다.

그렇지만 우리의 듬직한 마고할미는 상판대기에 도기씨 부부를 문지르고 새끼줄로 감아 저~~~기 멀리로 날려버렸다.

그래서 유진이와 교진이는 아주 편하게 마고 할미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된다.

 

 

 

마고할미는 마당의 가마솥에 골병 든 몸에 약이 되는 곰탕을 끓여서 유진이와 교진이는 따끈한 곰탕을 먹으며 할머니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유진아, 교진아!

세상에는 도기씨 부부처럼 나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란다.

하지만 항상 조심해야 하고

마고할미와 덕구아저씨를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렴!!

 

 

유진이와 교진이가 이제 걱정없이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

유진이 교진이 화이팅!!

그리고 세상의 모든 마고할미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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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4 -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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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4편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글 그림 : 레온 이미지

♡옮김 : 김진아

♡출판사 : 밝은미래

 

 

우리집 어린이들의 사랑을 담뿍 받았던 찰리9세 시리즈~~^^

서로 먼저 읽겠다고 당기고 끌던 책~ 바로 찰리9세 시리즈이다~

찰리9세 4편이 왔다~~~^^

 

 

이책은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엄청난 인기와 함께

대형서점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이다.

표지에 인쇄되어 있듯이 소년조선일보 2017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주인공 소년이 도도이고 강아지가 찰리9세이다. ㅎㅎ

당연히 소년이 찰리9세인줄 알았는데 이름부터 반전이다~~

 

 

찰리9세와 도도탐험대!!

이번엔 이집트파라오의 저주다!

이책은 중간중간에 추리퀴즈가 들어있다.

 

동봉되어 있는 카드를 대보면 정답이 나온다.

아이들은 이 과정도 매우 재미있어 한다.

 

 

도도는 이집트 전시회에 갔는데, 그 곳에서 아름다운 이집트 전통 옷을 입고 있는 소녀를 만난다.

도도는 미라 직원들에게 잡힐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해준다.

그리고 그 소녀에게서 보석함을 받는다.

 

그런데, 그 소녀의 오빠 난링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바로, 그 소녀 셜리는....

3년전에 죽은 아이라는 것이다.!!

 

중간중간 계속되는 추리퀴즈~~!!

짜릿하기도 하고 흥미진진 맞추어 보는 재미도 큰 추리퀴즈!!

 

 

그렇게 모든게 의문 스러울 때, 셜리가 지옥에서 온 초대장을  보낸다.

도도 탐험대는 그 초대장에 나와 있는 밤 12시에 박물관 지하 계단으로 간다.

그렇게 셜리를 만났는데, 난링이 오지 않았다.

셜리는 난링이 너무나 큰 죄를 지어서 지옥에 오지 못한다고 했다..!!

잠시 후, 도도 탐험대는 어딘가로 가는 셜리를 무언가에 홀린 듯이 거의 의식을 잃고 따라간다.

 

그렇게 셜리를 따라 간 곳은 지옥파티라는 불법 경매장이였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도도 탐험대를 지옥파티에 데려간 그 소녀는 셜리가 아니고 셜리를 죽인 셜리의 가짜 단짝친구, 소티스 부인이었다.

 

오직 돈밖에 모르는 소티스 부인은 파라오의 심장을 담은 단지를 열 수 있는 바이러스를 도도의 심장에 넣고, 도도의 심장을 꺼내어 단지를 열러고 했다.

그런데 그 전날 만약의 상황을 위해 도도 탐험대의 한 명인 푸유가 만든 경보 이어폰에 녹음된 내용이 경찰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경찰이 지옥 파티로 출동해 소티스 부인과 다른 사람을 잡아간다.

 

그렇게 사건을 해결하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도도 탐험대는 경찰 표창을 받는다. 역시나 오늘도 미션완수 도도 탐험대. 화이팅!!

 

5편으로 이어지는 내용 뒤에는 보너스 타임~~!

초특급 탐정교실과 정답~

 

 

 

추리소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탐정처럼 한가지 한가지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

추운 겨울 방학 따뜻한 방안에서 맛있는 간식 먹으며

추리소설 읽는 재미는 읽어본 사람만 아는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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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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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고 엄마친구의 자녀들과 친구가 되는 관계를 맺고, 그속에서 놀고, 싸우고, 울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이러한 관계를 지속해오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점차적으로 자아가 형성되고

엄마로 인한 관계가 아닌 아이들끼리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아이는 더욱 어려움을 겪는 듯 하다.

 

사람이 좋으면 그 집단이 좋고, 그 사회가 좋아지며 생활이 즐겁고 인생이 즐거워진다.

사람이 힘들면 인생이 힘들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자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실.. ㅎㅎㅎ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맺고

그속에서 성장의 열매를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저자 이민규박사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뜨리면서 1%의 행동심리학자로 불리고 있는 분이다.

하루에 1%만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진심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10대에 접어들게 된 우리 아이들이 하루하루 1%씩 바꾸어 가며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맺으면 그 어떤 삶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0대 아이들도 편하게 술술 읽히지만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내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의 관계는 어떻게 행동하며 맺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1.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2.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면

3.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4.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길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기쁨을 얻고 슬픔을 얻고 사랑도 실망도 받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하여 저자가 우리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다. 

 

10대를 위한 관계수업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웃는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기 ▶사과는 빠를 수록 좋다. ▶고마움을 알고 표현하는 사람

 

각 내용별로 웃어서 성공한 진수테리라는 기업인,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1시간중 50분을 듣고 10분만 말하는 경청의 달인, 케네디 대통령의 빠른 사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일, 헬렌 켈러의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 등의 사례를 들어서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웃음은 단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 감정, 생각까지 바꿀 수 있으며 말을 하는것보다 더 많은 맞장구를 치며 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생각하기와 실천하기로 아이들이 정리하고 메모하는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다.

우리집 10대 어린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구 학교에서 이렇게 생활하고 있구나.. 라고 조금씩 더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친하지 않던 남자짝꿍에서 자주 웃어주었더니 친해졌다는 이야기를 보니 혼자 배시시 웃음이 난다.

 

 

 

 

 

우리집 초등1학년 어린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했구나..

기특한 1학년~~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해야 겠다.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면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자주 보면 친해진다.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푼다.

 

다른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가까워질 수 있다는 부분이 나는 가장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루스벨트대통령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하는 방법도 인상적이였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라는 부분은 크게 공감이 되었다.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상처는 건드리지말자 ▶적당한 거리를 두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모두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을 이유는 없다.

이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그 다름이 인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그 다름속에서 관계가 맺어져야 할 것이다.

진실이든 아니든 아픈곳을 찔리면 화가 나니 상처는 건드리면 안되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누구나 모르는 것이 있기 마련이므로 모르는 건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엄마아빠 사랑해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친구야 우리 이렇게 정을 나누자

 

엄마 아빠를 비롯한 가족, 배움을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까지 사랑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할 사람들임에 분명하다.

 

 

이책은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10대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들이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일들이 진심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들도 함께 읽어서 아이들에게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 내지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배우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4가지의 목차만 보아도 사람관계에 대한 엑기스만을 뽑아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책을 강추하는 이유 몇가지를 꼽아보면

1. 4가지 목표에 의한 구체적 실천방법 제시

2. 사례를 들어 다가가기 쉽고 알기쉽게 설명

3. 정리하고 생각하며 쉬어갈 수 있는 구성

4.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부딪힐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

10대부터 잘 다져나가고 잘 생각하면서 헤쳐나간다면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이 인생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 10대 어린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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